방역 당국이 국내 감염병 백신 분야의 연구개발 축적 부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ㆍ치료제 개발에서 선두에 서지 못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백신은 끝까지 개발해 봄으로써 이후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치료제와 백신은 과학의 문제이고,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기
12일 공식 출범하는 질병관리청 차장에 나성웅 현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이 임명됐다.
나 차장은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동대학원에서 보건정책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39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선 후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장과 건강정책과장, 건강정책국장 등을 역임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사회정책본부장을 지냈다.
청호나이스의 주력 제품인 세니타 정수기 시리즈에 적용된 필터시스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제거 효능 평가에서 99% 이상 제거 효율을 나타냈다.
청호나이스는 '전북대학교 생물안전3등급시설'에서 진행한 제거 효능 평가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포함된 원수 50L를 세니타 정수기 필터시스템에 통과시킨 후 바이러스 정량분석을 실시
◇LG화학, NASH 치료 신약 기술도입 = LG화학은 중국의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의 전임상 단계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명 TT-01025)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안으로 전임상을 마치고 내년 1분기부터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중국, 일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 상반기 상용화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9일 서울 강남구 유나이티드문화재단에서 ‘코로나19 흡입치료제(UI030)의 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비임상시험 결과와 향후 연구개발(R&D)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기존 코로나19 치료제와 달리 UI030은 항바이러스
19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씨젠 #삼성전자 #엑세스바이오 #셀트리온 #카카오 등이다.
최근 약세를 보였던 씨젠은 지난 주말을 거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자 전날 증시에서 주가가 급등했다. 전날 씨젠은 19.02%(4만2100원) 오른 26만3500원을 기록했다.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씨젠의 주가 급등은 코로나19의 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영장류 감염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에서 개발한 치료제·백신에 대한 효능 실험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장류 감염모델이란 치료제, 백신 개발 등에 활용하기 위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인체감염과 비슷한 임상증상을 나타내는 영장류 실험동물을 말한다. 감염모델 동물실험
28일 국내 증시는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이날 일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9.89% 치솟은 4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일양약품우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가 러시아 임상 3상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몰렸다.
일양약품은 자체
중앙오션과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M0
중앙오션은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원과 관련해 '연구소 바이러스 유출설' 논란과 관련된 중국 과학자가 코로나19와 관련된 논문을 발표해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우한(武漢)바이러스연구소의 스정리(石正麗) 주임은 최근 논문 사전 게재 사이트인 '바이오 아카이브'(BioRxiv)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중으로 임상시험을 개시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백신 생산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이하 범정부 지원단) 제2차 회의에서 이 같은 전망이 나왔다.
이번 회의에선 코로나19 치료제‧백신 등
생명공학기업 옵티팜은 휴벳바이오가 공동 개발 중인 백신 후보 물질이 동물 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중화 항체 능력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옵티팜과 휴벳바이오는 지난달부터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면역효과가 뛰어난 서브유닛 백신 후보 물질을 발굴해 마우스, 기니피그, 미니돼지에 접종했다.
아미코젠이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마산병원과 코로나19 항바이러스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아미코젠과 국립마산병원은 코로나19 감염 억제 및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및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미코젠은 경남 진주시에 소재한 향토기업으로, 창립 이후 20년간 콜라겐펩타이
글로벌 제약사 먼디파마는 코로나19의 원인이 되는 사스코로나바이러스-2(SARS-CoV-2)에 대해 ‘베타딘’ 제품군의 효과를 평가하는 일련의 시험관 내 및 생체 내 임상시험에 착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아시아 및 유럽, 미국 지역 내 전문가들과 협력해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결과는 5월 중 싱가포르에서 발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기원과 관련해 의혹의 한 가운데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연구소가 이를 정면으로 부인했다.
우한에는 생물안전 최고 등급(P4) 실험실인 중국과학원(CAS) 우한바이러스학연구소(이하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있다. 위안즈밍 연구소 공산당 서기는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고 20일 블룸버그통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연구자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R&D) 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지침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장관 주재 과학기술계 기관장 간담회의 후속조치로, 코로나19로 인한 과학기술계의 애로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병선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날 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코로나19 치료제과 백신개발과 관련해 "신속한 임상 승인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물안전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고, 감염자 검체나 완치자 혈액 등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겠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소재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 산·학·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은'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선정된 씨젠의료재단과 메디컬파트너스코리아(MPK)가 함께 운영하는 SKL이 카자흐스탄 코로나19 국가 검사기관의 지위로서 지난 26일부터 보건당국과 함께 공공병원 유증상자 대상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MPK는 2018년 10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내과 기반의 외래종합병원을 개원
신테카바이오는 인공지능 기반 약물 재창출 모델을 활용해 지난달 24일 코로나19에 효능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후보 약물 30종을 도출해 검증 실험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후보 약물 도출을 위해 지난 달 5일 프로테인 데이터 뱅크(Protein Data Bank, PDB)에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유전자 발현 및 증식에 핵심적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