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자사주 소각 의무화 3개 법안 동시 발의김태년 의원, 특별배임죄 폐지·경영판단원칙 명문화재계 "경영권 방어 봉쇄" vs 소액주주 “주주환원"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선출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 처리에 이어, 8월 초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특별배임죄 폐지를 담은 후속 입법을 강행할 전망이다.
20일 정치권에
AI 전사 2만 명·GPU 인프라 공유…“‘모두의 AI’로 생태계 키워야”“한일 경제공동체, EU처럼 키워야…데이터 협력이 생존 전략”“550조 트럼프 펀드, 흥분 말고 진의 파악부터…RE100은 현실과 가격 봐야”
“지금도 우리 제조업은 퇴출 위기 직전입니다. 인공지능(AI)으로 살려야 합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7일 경주에서 열린 하계포
민주당, 7월 임시국회 내 처리 예고배임죄 남용 방지안도 담길 듯자사주 소각 의무화, 9월 검토
더불어민주당이 2차 상법 개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초 통과된 상법 개정안을 보완하는 형태인데, 집중투표제와 감사위원 분리 선출 확대 내용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7월 임시국회 종료일인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주요 쟁
DB증권은 18일 KB금융에 대해 엽권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14만1000원으로 기존 대비 17.5% 상향 조정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2분기 지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6% 감소한 1.65조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원화대출은 1.6%,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3bp하락할
DB증권은 2분기 삼성카드에 대해 시장금리가 빠른 하락세를 보여 예상 대비 금융비용이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 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18일 밝혔다.
2분기 지배 순이익은 1665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전망이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개인 신판 잔고와 할부·리스
가처분 첫 심문기일 18일 시작인용되면 EB 발행 중단화장품·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 제동“지배구조 강화와 무관…회사 존립 위한 것”
태광산업 이사회의 교환사채(EB) 발행 시도가 적절했는지 여부를 두고 다투는 가처분 절차가 곧 시작한다. 결과에 따라 태광산업 신사업 진출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50민사부는
조슈아 크랩 로베코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주식운용 대표가 “굉장히 다양한 기회가 아시아 시장에 존재한다”고 말했다.
로베코자산운용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2025년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 전망’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크랩 대표는 “꽤 오랫동안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아주 유효한 성과를 냈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지금 밸류에이션이 굉장히 극단적으로
대한상의, 전국 상의 74개 회장 대상 조사회장단 절반 “내년 이후 경제 상황 나아질 것”전국 경기 대비 지역 체감 경기 부진△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규제개선 당부
지역경제계를 대표하는 전국 상의 회장단 대다수가 새 정부 출범 후 경제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17일 전국 74개 상공회의소 회장을 대상으로 ‘새 정부에
[편집자주] ‘보이지 않는 지분’ 자사주의 용처가 바뀌고 있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는 때론 주가를 떠받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대응에 사용됐다. 일부 기업은 자사주를 ‘우호지분’처럼 쥐고 경영권 방어에 활용했다. 최근 새 정부가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는 입법을 강행하면서 자사주는 이제 기업에 ‘계륵’과
“이러다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가는 거 아니야?”
요즘 증권가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이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만 33% 상승했다. 지난 14일에는 3년 10개월 만에 3200선을 돌파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였던 2021년 7월 6일(3305.21)과의 격차가 3%에 불과하다. 숫자만 보면 ‘오천피’는 더 이상 허황된 목표가 아니다. 미
16일 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티와이홀딩스우다. 하한가는 없었다.
티와이홀딩스우는 전날보다 29.89%오른 8430원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국회에서 추진 중인 ‘자사주 소각 의무화 법안’이 직접적인 촉매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남근 의원은 상법 개정안을 통해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기존 개정안보다 완화…기업 경영전략 수립 보장 취지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의 자사주 소각 관련 법안을 추가 발의하는 등 두 번째 상법 개정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3년 이내 자사주를 소각하도록 한 게 핵심인데, 기존에 발의된 법안보다 규제 수위는 낮아졌다.
16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민주당 의원
VIP자산운용은 16일 주주서한을 통해 롯데렌탈 사외이사 4인을 거론하며 롯데렌탈 측이 추진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VIP운용은 롯데렌탈의 지분 약 4%를 보유한 소수주주다.
VIP운용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주주권익 침해 위험이 있다며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사모펀드 운용사인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이하 어피니티)의
[편집자주] ‘보이지 않는 지분’ 자사주의 용처가 바뀌고 있다. 기업이 사들인 자사주는 때론 주가를 떠받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이나 적대적 인수합병(M&A) 대응에 사용됐다. 일부 기업은 자사주를 ‘우호지분’처럼 쥐고 경영권 방어에 활용했다. 최근 새 정부가 자사주를 일정 기간 내 소각하도록 하는 입법을 강행하면서 자사주는 이제 기업에 ‘계륵’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에프앤가이드 인덱스를 기초로 운용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 총액이 22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순자산총액 20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선 이후 3주 만에 달성한 성과로, 시장점유율 또한 10%로 재진입했다. 같은 기간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는 약 9조 원 증가했으며, 에프앤가이드는 이 중 20%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3%룰, 이사 주주충실 의무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상법 개정안은 기업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고,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해 3%로 제한하는 이른바 ‘3%룰’을 포함하고 있다. 또 상장사에 전자 주주총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기업 경영판단 형사리스크 제거 위한 상법·형법 개정안 발의"주주권 강화와 경영권 보호 균형"…與 코스피 5000 전략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15일 상법상 특별배임죄를 전면 삭제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과 경영판단의 원칙을 명문화한 형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경제계가 상법 개정에 따라 경영권 위협을 방어할 수단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 데 대해 배임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5일 집중투표제 의무화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를 골자로 하는 2차 상법 개정안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더 이상 대주주만의 이익을 위해 일반주주와 소액주주의 이익이 희생돼선 안 된다.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서 이 두 제도는 필수적”이라며 이같이 말했
주식시장 전문가는 15일 국내 증시가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 경계감 속 코스피 3200선을 전후로 수급 공방전 양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관세 행보에 대한 증시 민감도 완화 속에 오늘 발표될 미국 6월 CPI에 대한 증시 민감도는 이전 대비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3분기로 접어든 시점에서 보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