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분양시장에서 교통 호재를 품은 신규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지하철 연장사업 등으로 서울 접근성 향상을 통한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전국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아파트 누적 매매가 상승률 상위 3곳은 양주(9.26%), 의왕(9.03%), 남양주(7.94%)였다. 이어 고양
라온건설이 다음 달 남양주 덕소뉴타운에 선보일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 분양에 나선다.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형 총 29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37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덕소 강변 라온프라이빗은 뛰어난 서울 접근성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