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지난 4일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생태계 복구가 절실한 지역이다.
행사에는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가족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꿀벌의 먹이원인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풀무원이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풀무원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풀무원아카데미 주최로 충주시 살미면 설운리 소재 국유지(면적 1.4ha)에서 중부지방산림청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은 2015년 산림청 치유의 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매년 식목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벚꽃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월 말부터 4월 중순 사이 만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절정 시기와 맞물려 주말 전국에 비가 예보되면서 벚꽃 나들이에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산림청의 ‘2026년 벚나무류 만개 예측지도’에 따르면 제주 지역은 3월 하순 이미 만개 단계(50% 이상 개화 기준)에 진입했고, 경남수목원은 지난달 31
인도네시아 산림부와 기본약정·산불협력 MOU 체결…정상회담 계기 협력 틀 재정비맹그로브 관리·산불복원·농림위성 모니터링까지…40년 협력에 새 의제 추가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정상외교를 계기로 산림협력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기존 조림·복원 중심 협력을 넘어 산불 대응, 산림재난 관리, 맹그로브의 지속가능한 관리, 산림탄소시장 개발까지 협력 의제를 확대한 것
27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께 영주시 단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 발생 지점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악 지형으로, 진화에 난항이 예상된다. 현장 기상 여건도
양청·소속기관까지 참여한 확대간부회의 개최…분야별 영향과 대응방안 재점검비료는 공급량 조절·축분 전환 등 집중 논의…나프타 불안에 포장재·필름 대안도 검토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농업과 연관산업 전반의 파급 영향을 다시 점검했다. 지난주 업계 의견수렴 회의에서 비료·면세유·수출·국제곡물 등 분야별 애로를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농촌진흥
정부와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경안천 일대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만그루를 심는 대규모 나무 식재 사업에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7일 경기 용인 처인구 경안천에서 삼성전자-산림청-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3월 23일~4월 17일 신청 접수…산업조림·탄소배출권 조림·가공시설 설치 대상사업비 70~100%까지 지원…시중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해외산림 투자 부담 완화
해외 산림사업에 나서는 국내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자금 지원이 시작된다. 산업조림과 탄소배출권 조림, 임산물 가공시설 설치, 해외조림지 매수 등에 연 1.5% 저리 융자를 지원하면서
건조주의보 속 주말 이틀간 산불 17건 발생헬기 57대·인력 1251명 투입…23일부터 임차헬기 원주 전진 배치
경북과 강원 등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산림청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전국 ‘주의’ 단계로 끌어올리고 선제 대응을 강화했다. 지난 주말 전국에서 산불 17건이 잇따른 가운데, 산림청은 진화헬기 전진 배치와 현장 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숨쉬는 공기부터 마시는 물, 걷는 숲, 읽는 책, 세계와 연결되는 청소년까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하늘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
전남 순천과 화순에서 같은 날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순천시 별량면 마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헬기 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어 오전 11시 26분께 화순군 동면 복암리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이곳에는 헬기 7대가 투입돼
정부가 공공기관 통폐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증권가는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과 공사채 발행수요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각 부처로부터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조정 계획을 받아 부처간 조율을 거친 뒤 해당 부처에 통합 대상 공공기관 명단 초안을 통보했다. 최종안은 이르면 이달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공공기관 통폐합
산청서 현장토론회 열고 벌채·가지정리·원자재 유통망 구축 방안 논의밤나무 톱밥배지, 참나무 대비 표고 생산량 최대 16.2% 높아
밤 생산이 끊긴 경남 지역 밤 재배 휴원지가 표고버섯 원자재와 산림자원으로 다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고령화와 노령목 증가로 방치된 밤나무 산림이 늘면서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 우려도 함께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림청, 2026년 상반기 ‘봄꽃·임산물 축제 전국지도’ 발간…전국 124개 지역 정보 수록봄꽃 명소부터 임산물·먹거리까지 한 장에…5월 서울선 ‘숲푸드 대축제’ 개최
봄꽃 여행과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산림청이 전국 봄축제 정보를 한데 모은 지도를 내놨다. 지역별 개화 시기와 축제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출범을 앞둔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을 중심으로 야간 산불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공단 출범 전부터 전담 드론팀을 먼저 띄워 화선 위치와 확산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현장 지휘본부의 진화 전략 수립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구상이다.
산림청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정부가 2026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고 기업 대상 지원 확대에 나선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국제감축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국제감축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국제감축사업 예산은 설치지원사업과 타당성 조사 등을 포함해 총 557억원으
행안부·산림청,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총력 대응최근 10년 대형산불 74%가 3~4월 집중…불법소각 단속·헬기 전진 배치 강화
봄철 산불 위험이 최고조로 치닫는 3~4월을 앞두고 정부가 범정부 차원의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10년간 대형산불의 4분의 3가량이 이 시기에 집중된 만큼, 산불 예방 단속부터 초기 진화, 주
5월 15일까지 산불 실화자 특별 단속·검거기간 운영불법소각·입산통제구역 집중 단속…산림특사경 1300명 투입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산림청이 산불을 낸 실화자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는’ 강력 대응에 나섰다. 불법 소각과 입산통제구역 출입 등 산불 유발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 과학수사까지 동원해
롯데건설은 ‘ASIA DESIGN PRIZE 2026(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공간 및 건축 부문에 출품한 작품 2점이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창설된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31개국에서 약 1500여 개 작품이 출품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산업, 공간 및 건축, 커뮤니케이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