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연체 위기에 빠진 개인과 자영업 대출자에게 최대 1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해 준다. 급격한 소득 감소가 대규모 연체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신용회복 지원 방안이 이날 문재인 대통령 주재 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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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11일 중금리대출 상품 ‘표준사잇돌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중·저신용자에게 중금리 대출 공급 확대를 목적으로 SGI서울보증과 연계를 통해 출시했다. 최저금리는 8.9%, 최고한도 2000만 원, 상환기간은 최장 60개월로 설정됐다.
대출 희망 고객은 SBI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인 사이다뱅크를 통해 신청할 수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조 원에 달하는 중금리대출을 공급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785억 원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8922억 원) 대비 110%에 달하는 규모다.
상품별로는 정책대출인 사잇돌대출이 9165억 원, 민간대출인 중신용대출이 620억 원이다. 사잇돌대출의 평균 금리는 5.99%, 중신용대출은 5.62
우리은행은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사잇돌 중금리대출 금리를 1.0%포인트 우대한다고 15일 밝혔다.
10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중 스마트뱅킹을 통해 우리 사잇돌 중금리대출을 받은 고객에 한해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연 1.0%포인트이고 기존 상품 우대금리 0.6%포인트를 포함하면 최대 연 1.6%포인트까지 우대 혜택을
한국신용평가는 23일 비엔케이저축은행의 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
한신평에 따르면 동사는 BNK금융지주 산하 저축은행으로, 부산ㆍ울산ㆍ경남 등 거점지역의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 동사의 신용등급에는 계열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에 따른 두 단계 상향(2notch uplift)이 반영돼 있다.
한국카카오은행은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 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책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대출과 달리 SGI서울보증의 보증이 붙지 않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대출 자격 조건은 △연 소득 3000만 원 이상 직장인 △재직 후 6개월 경과 △신용등급(CB등급 기준) 7등급 이상 등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자격 조건은 변
올해 1분기 주요 저축은행 실적 명암이 엇갈렸다. 상위권 저축은행의 수익 개선세가 둔화한 가운데 중위권 저축은행의 실적이 개선됐다.
3일 각 사 공시에 따르면, 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365억20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416억 원)보다 12%(50억8000만 원) 줄어든 규모다. 2위인 OK저축은행은 1분기
금융위원회는 30일 제2금융권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관리지표 방안을 발표했다. 각 업권별로 평균 DSR 기준은 차등 적용하며 은행과 같이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관리지표를 적용한다. 업권별 평균 DSR 목표는 상호금융 160%, 저축은행 90%, 보험사 90%, 카드사 60%, 캐피탈사 90%로 설정됐다.
다음은 최훈 금융위 금융정책국장과
지난해 금융권 중금리 대출 공급 규모가 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하반기 민간 금융기관 금리요건 차등화 등을 통해 이자 부담을 더 낮출 방침이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중금리대출 총 공급액은 5조993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3조7378억 원과 비교하며 1년 새 60%나 급증했다.
특히 사잇돌대출은 지
한국카카오은행은 사잇돌대출 대상 범위를 근로소득자에 이어 개인사업자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소규모 자영업자, 개인사업자등록증이 있는 프리랜서들을 대상으로 한다.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소득금액증명원 기준 연 10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법인으로 등록한사업체의 대표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
한국카카오은행이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최대 0.31%포인트(p), 0.39%p 인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부터 신규 대출의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2.9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수신 금리도 인하했다. 정기예금과 자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이 누적 공급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1월 19일 출시한 정책 중금리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은 이달 17일 기준으로 누적 공급액 1220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 잔액은 1010억 원이다.
이 상품은 4~10등급의 중ㆍ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 중금리 대출이다. 재직 6개월 이상, 연 소득 2000만
P2P(개인간) 금융 업계는 지난해 몸살을 앓았다. 유사수신 행위, 횡령, 사기 사례가 빈번했고, 금융 당국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제화에 착수했다. 작년 2월까지 초대 P2P금융협회장을 지낸 이승행 전 미드레이트 대표도 세간의 입방아에 함께 오르내렸다. 지난해 4월 불거진 학력 위조 논란 탓이다. 이 대표의 학력 위조 논란 이후 협회는 팝펀딩의
카카오뱅크는 7일 오전 6시부터 신규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가산금리를 각각 최대 0.25%포인트, 0.15%포인트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전에 신규 대출을 받을 경우 신용대출은 최저 3.2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최저 3.61%(금융채 3개월 변동금리 기준)의 금리를 적용한다.
소액마이너스통장 대
카카오뱅크가 2022년까지 총 4조 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한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중금리 상품 확대를 통해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의 중금리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1일 SGI보증부 대출 상품을 정책 중금리 대출인 ‘사잇돌대출’로 출시했다. 이 상품 출시 후 2월 24일까지 누적 신규
카카오뱅크가 근로소득자 대상으로 한 정책 중금리 대출 상품인 ‘사잇돌대출’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존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 상품 가운데 SGI서울보증보험 보증부 대출 상품이 사잇돌대출로 전환된 것이다.
신청 조건은 현행 사잇돌대출과 다르지 않다. 연소득 2000만 원 이상과 재직기간 6개월 이상 근로소득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카카오
‘규제 끝판왕’으로 불리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31일부터 더 깐깐해진다. 소득이 적거나, 빚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실상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돈 빌려 집 사는 시대를 끝내겠다’는 게 이 규제의 취지다. DSR 규제가 강화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정리했다.
- DS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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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가계부채의 질과 양을 관리하기 위해 이달 31일부터 은행권을 시작으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관리지표’를 도입하고 RTI(이자상환비율)를 개선하기로 했다.
현재 DSR은 각 업권별로 시범도입 해 자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6개월간의 시범운영이 종료되는 은행권을 시작으로 상호금융, 보험, 저축은행 순으로 확대된다. 앞으로 주택담보대출,
내년 1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중금리대출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관련 법규가 정비되지 않는 한 공급채널 확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보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8일 중금리대출 활성화 간담회에서 내년 1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고 사잇돌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까지 중금리대출 공
정부가 연간 8조 원 규모로 중금리대출을 확대 공급한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카드사 등을 대상으로 관련상품 출시를 집중하고, 정책금융 자금인 사잇돌대출 자격요건도 대폭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중금리대출은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인 중·저신용자에게 연 10%대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상품이다. 신용등급이 낮아 고금리 시장으로 몰리는 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