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누적 공급액 1000억 원 돌파

입력 2019-03-19 0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이 누적 공급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1월 19일 출시한 정책 중금리 대출상품인 사잇돌대출은 이달 17일 기준으로 누적 공급액 1220억 원을 기록했다. 대출 잔액은 1010억 원이다.

이 상품은 4~10등급의 중ㆍ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 중금리 대출이다. 재직 6개월 이상, 연 소득 2000만 원 이상 급여소득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도는 1인당 2000만 원, 원리금 균등 상환 기간은 최대 60개월이다. 최저금리는 4.89%(3월 18일 기준)이다.

금융권 전체의 사잇돌대출 취급 실적은 2월 한 달간 약 1만1440건인데, 이 가운데 카카오뱅크를 통한 대출 건수는 8050건으로 집계됐다. 카카오뱅크의 비중이 70%가 넘는 셈이다.

2월 한 달간 카카오뱅크의 사잇돌대출 공급액은 606억 원으로 은행권 전체 대비 61.2%를 기록했다.

이형주 카카오뱅크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대출 가능 금액과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며 "현재 추세라면 연간 1조 원 중금리대출 공급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68,000
    • -0.37%
    • 이더리움
    • 3,027,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0.07%
    • 리플
    • 2,024
    • -0.74%
    • 솔라나
    • 127,200
    • -0.3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90
    • -3%
    • 체인링크
    • 13,210
    • -0.5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