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온(Abion)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결의한 21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을 완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CB는 랩지노믹스, 한국투자 Re-Up II 펀드,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0, NH투자증권(스타퀘스트헬스케어 일반사모투자신탁제3호) 등을 대상으로 발행됐다.
CB의 만기는 오는 2028년 4월14일이며 표면이자율과 만기
케이피에스의 자회사 세기리텍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5억 원, 58억 원, 순이익은 42억7500만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37% 증가한 수준이다.
케이피에스는 앞서 유암코리바운스제일차기업재무안정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유암코)가 진행한 공개입찰 경쟁에 참여, 폐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전문기업 세기리
SK스퀘어의 사외이사들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직접 ‘투자 설명회’를 개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SK스퀘어는 사외이사들이 영국 런던을 방문해 ‘픽텟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5개 해외 유수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설명회에 참석한 SK스퀘어 사외이사는 강호인 이사회의장과 박승구 사외이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3년도 제1차 자산운용 전문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은 전략, 주식, 채권, 부동산·인프라·사모투자 등 기금운용본부의 각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수석운용역 1명, 책임운용역 6명, 전임운용역 24명 등 총 3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대상은 공단이 인정하는 일정 기간 이상의 투자 실무경력을 갖춘
페이퍼코리안이 장 초반 약세다.
22일 오전 9시 51분 기준 페이퍼코리아는 전일 대비 11.36%(128원) 급락한 999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페이퍼코리아는 최대주주인 '유암코 기업리바운스제7차 기업재무안정 사모투자합자회사(PEF)'가 21일 대농 컨소시엄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취소를 통지했다고 공시했다.
신영그룹은 2004년 산은캐피탈과 함께 대
신재생에너지 그린 솔루션 혁신기업 대명에너지(대표이사 서종현)가 각각 2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확보한 자금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발행조건은 표면이자율 0.0%, 만기이자율 0.0%로 최근 고금리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좋은 조건으로, 이는 투자자가
“라이프가 표방하는 건 우호적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행동주의입니다”
남두우·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사의 투자 철학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라이프의 ‘한중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코스피가 24.89% 빠졌던 지난해, 65.7%의 수익을 기록했다. 두 공동 대표는 우호적 ESG 행동주의에 대해 “(회사
“투자는 시장의 흐름을 확인하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방주영 플랫폼파트너스 부대표(투자운용부문 최고투자책임자)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플랫폼파트너스의 투자 철학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가격의 저점을 확인한 후 반 발자국 늦게 들어가는 것도 방법이라는 뜻이다. 그가 운용한 ‘더플랫폼 프로젝트 프리 IPO 일반 사모투자신탁 제1호’는 코스피가 24.89%
코스피는 지난 한 주(3월 6~10일)간 37.48포인트(1.54%) 내린 2394.59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6759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64억 원, 1562억 원 순매도했다.
TCC스틸, 증권가 전망에 24.91% 상승
1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TCC스틸로 지
해외에서 PEF나 벤처캐피털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자금을 출자하는 기관투자자들(LP)은 ESG 투자에 진지하고 엄격하며, 구체적이고 실천적이다. 여기서 해외 LP란 미국의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이나 일본의 GPIF(Government Pension Investment Fund) 등의 공적 연기금, HSBC 대체투자(Alternative Inve
롯데손해보험이 미국 프론테라(Frontera)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관련 펀드를 위법하게 판매했다며 금융감독원에 조사를 요청했다. 메리츠증권은 해외 실사도 같이 가는 등 위험성을 고지했고, 손실이 났다며 컴플레인을 하는 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6일 금감원에 메리츠증권의 프톤테라 발전소 관련 펀드 판매가 위법하다는
오스템임플란트가 공개매수 진행 마지막 날을 맞아 약세다.
24일 오후 2시 3분 기준 오스템임플란트는 전 거래일보다 2.05%(3700원) 내린 17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유니슨캐피탈과 MBK파트너스가 진행한 오스템임플란트의 공개매수가 이날 마감을 앞두고 있어 주가도 내림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 런던 주재 한국 정부, 공공 투자기관, 민간 금융기관 및 글로벌 자산운용사 Apax 파트너스(Apax Partners)와 함께 사모주식 시장 동향 및 향후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KIC는 런던지사 주관으로 제20차 런던국제금융협의체를 23일 오전(현지시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런던 주재 재경관을 비롯 정
#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 그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노동조합이다. 임 내정자는 “직원들과 노조의 상처와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임기 동안 그 누구보다도 우리금융 직원들을 사랑할 것이고, 그 누구보다도 직원들을 사랑했던 회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관치 금융’이라는 안팎의 곱지 않은 시선을 누그러뜨리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지난해
미국계 사모펀드 운용사 해밀텉레인(Hamilton Lane)은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에서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15일 한국투자신탁운용과 해밀턴레인은 서울 여의도 콘래트호텔에서 투자 세미나를 주최했다. 해밀턴레인은 글로벌 사모투자 시장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자산운용사로, 900개 이상의 기관 및 개인 투
#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유명한 벤자민 그레이엄은 1926년 미국 송유관 회사 노던 파이프라인에 잉여 현금을 주주에게 배분하라고 요구했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주당 95달러로 평가되는 채권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식은 6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었던 탓이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기업가치보다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 그레이엄은 수동적인 투자자들
글로벌 M&A 지레 겁먹는 이유? 인수 후 경영관리 부담 상상 초월해외 경험 부족·문화적 장벽 난관국내 알짜 사들여 경영 정상화 중점
#지난해 도시바 인수전에 참여한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 MBK파트너스는 JIC와 미국계 PEF 베인캐피탈이 구성하는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형태로 앞서 지난해 9월 진행된 본입찰에 이름을 올지만, 10월
‘조단위 실탄’ 토종 PEF, 구조조정 ‘선발투수’로 등판3고 여파 한계기업 비중 18.6%…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늘어출자약정 1조 이상 운용사 31곳…부실기업 회생·투자금 회수 앞장
15위.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을 공개 매수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는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위상이다. 이 회사가 투자한 회사들의 총자산은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일가와 사모투자펀드(PEF) 한앤컴퍼니가 맺은 주식매매계약(SPA) 이행 관련 항소심을 앞두고 남양유업이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세다.
9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55만800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양유업은 장중 56만9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서울고등법원 민사16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