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적십자봉사원 20여명 참여…인지활동 교구 300세트 포장이달 말까지 울산지역 300가구에 전달 예정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지원 활동에 나섰다.
고려아연은 21일 울산 중구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적십자봉사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예방 교구 세트 포장 봉사활동을 진
서울시가 2030년까지 자율주행버스 500대 도입을 목표로 미래형 대중교통 구축에 나선다. 동시에 대중교통 접근성 전수조사로 교통 사각지대를 파악해 지역 간 이동격차 해소도 함께 추진한다.
21일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교통혁신분과를 통해 이런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분과는 '월드클래스 대중교통 완성'과 '미래를 열어가는 모빌리티 혁신'
정부가 ‘K-노동복지회의소(가칭)’ 설립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노동노동부는 21일 서울 중구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노동복지회의소 준비 작업반’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노동복지회의소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사회안전망 밖’ 비정형 노동자의 퇴직공제·권익보호·복지지원을 총괄하는 새로운 공적 안전망 전달체계다. 작업반 위원으
KB증권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의료 공백을 줄이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다.
KB증권은 20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저소득 취약계층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기본적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
'실시간 종합건설 정보 시스템' 본격 운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고위험 현장을 선별하는 지능형 안전관리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LH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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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이달부터 ‘그냥드림’ 운영 횟수를 기존보다 늘려 매주 화·수·목요일 주 3회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식품꾸러미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최근 3년 서울 온열질환자 31.4% 길가 발생도시계획·정비사업에 보행그늘 제도화2026~2027년 시범사업 거쳐 효과 검증
서울시는 폭염에도 지하철역·학교·시장·병원·공원 등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그늘보행권’을 서울 도시정책의 기본 원칙으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생활가로 시범사업을 거쳐 2028년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
치료가 어려웠던 특발성 폐섬유증(IPF) 동반 폐암 환자에게 양성자 치료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표홍렬·노재명·양경미·신현주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연구팀은 양성자 치료에서 가능성을 찾았다고 19일 밝혔다. 양성자 치료는 암은 타격하면서도 주변 정상 폐 조직에 가는 방사선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발성 폐
거제 등 이재민에 라면·물 전달2020년부터 재해·취약계층 지원
농심은 경남지역에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머전시 푸드팩은 라면과 백산수 등 바로 먹거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됐다. 구호물품은 거제 등 피해지역 대피소에 머무는 이재민과 현장에서 복구 작업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
플랫폼 노동 등 노동 형태 다양화에 맞춰 전통적인 근로자 개념을 확장하기보다는 모든 노동자의 보편적 권익 보장을 강화하면서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용노동부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국제노동기구(ILO) 플랫폼 노동 협약의 의미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 노동부는 ILO ‘플랫폼 경제에서 양질의 노동에 관한 협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협약…위기가구 조기 발견행정복지센터·익산 주민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
익산시가 동네 약국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익산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민이 자주 찾는 약국을 복지 안전망으로 활용해 생활고와 돌봄
성평등가족부가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을 위해 현행 법·제도 점검에 나선다. 해외 주요국의 관련 법제와 국내 제도를 비교해 사각지대를 찾고 제도 개선 과제를 마련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책·법률·기술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적 합성·편집물 등 디지털성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18일 밝
LIG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에 3년 연속 참여했다.
LIG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2026 815런’ 캠페인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이
NH농협금융그룹이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그룹 내 계열사의 전문 역량을 모아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급성장하는 연금 시장과 제도 변화에 발맞춰 농협 고유의 농업·농촌 및 지역 네트워크 강점을 접목해 국민과 농업인의 안정적인 노후소득 형성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17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올해 6월 말 기준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4년 전 보낸 딸을 기리며 선행에 나섰다.
14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우리 태은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4년이나 지났다”라며 “이렇게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음에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진태현은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벌어왔고, 이젠 여러 곳에 나누는 중”이라며 “엄청나게
우리 사회가 여전히 ‘4인 가구’를 표준으로 삼아 복지와 요금 체계를 설계하면서 실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1인 가구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본지 김지영 기자와 손윤희 박사는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T 같은 F’(연출 김성현)에 출연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린 ‘표준’과 ‘정상’의 개
앞으로 지방정부 수의계약 시 동일 업체에 대한 한도가 도입된다. 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의 친인척 회사 등에 대한 수의계약 특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같은 ‘편법적 수의계약 방지 및 지방공무원 횡령 관련 대책’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최근 일부 지방정부에서 발생한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지방정부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
특위 소속 與 의원들 민간자문위 보고받아“기초연금 개편, 부작용·사각지대 없어야”“생계급여 영향·국민연금과 관계 등 고려”
이재명 대통령이 기초연금에 ‘하후상박’ 원칙을 적용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도 기초연금 수급자 선정 기준 변경과 관련한 논의에 시동을 걸었다. 하후상박은 소득이 적은 수급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급 구
스포츠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안전관리 방식에 변화가 예고됐다.
스마트워치로 이용자의 심박과 체온,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AI 기반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템이 부산에서 현장 검증을 마쳤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컨설팅협회(대표 허성우)는 AI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셀시우스와 공동 개발한 AI 스포츠안전 관제 시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이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민의힘 간사로 선임되면서 외교·안보 현안과 재외국민 보호 정책을 본격적으로 챙기게 됐다.
외통위 간사는 여야 간 의사일정과 법안 심사 등을 조율하는 핵심 보직이다. 김 의원은 앞으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가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방문 재활’을 통합돌봄의 핵심 서비스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다만 횟수만 채우는 반복 치료가 아니라 대상자의 상태에 맞는 목표를 세우고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재활의학회가 주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들은 직장에서 경제 활동을 하고, 가정에서는 자녀와 부모 돌봄을 맡는다. 건강이 무너지면 노동이 중단되고 가족 돌봄에도 공백이 발생한다. 여성 건강을 개인의 관리 문제가 아닌 사회경제적 손실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 이유다.
29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여성 희귀 간 질환 P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가 오는 10월 개정 전기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을 앞두고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의 제도 이행을 지원한다.
DAXA는 지난 28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비원화 가상자산거래소(원화 입출금 없이 가상자산 간 거래만 지원하는 거래소)를 대상으로 제도·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0월 1일 시행되는 개
하반기 블록체인 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027년 CBDC 연계 국채 토큰화 실증 국경 간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블록체인 탄소시장 구축…국가 관리 자산에 가상자산 포함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입법 추진…비트코인 현물 ETF 도입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 지원
정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규율체계 마련과 비트코인 등 디지털자산 현물 상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CoinGecko)에 따르면, 13일 오후 12시 기준 CryptoPunks가 최근 24시간 33만8662달러 어치 거래되며 일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CryptoPunks는 현재 바닥가 5만8643달러로 0.31% 상승했다. 2위 Courtyard.io는 24시간 거래량 32만7979달러를 기록하며 바닥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