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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목 "6월까지 유류세 인하 연장…중동사태 비상대응 체계 구축"
    2024-04-15 08:39
  • 1분기 재정‧공공기관‧민간투자, 상반기 목표比 50% 이상 집행
    2024-04-15 08:00
  • 인구감소지역서 '세컨드홈' 사면 재산·종부·양도세 감면…올해 과세분부터 적용
    2024-04-15 08:00
  • 정부 "원유·LNG 도입에 차질 없어…유조선, 중동 인근에서 정상 운항"
    2024-04-14 16:56
  • “용서 않겠다”...홍준표, 연일 한동훈 직격 속내는
    2024-04-14 15:47
  • 한동훈 떠난 뒤 '무주공산'...與, 춘추전국 돌입
    2024-04-14 14:53
  • 최상목 "중동 위기 고조 韓경제 미칠 영향 커…필요시 적기 신속 대응"
    2024-04-14 13:49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5~19일)
    2024-04-14 08:56
  • 박단 대전협 위원장 "수련병원 교수들은 전공의 착취의 중간관리자"
    2024-04-13 18:41
  • 기재차관 "내주 비상경제장관회의서 인구감소지역 부활 3종 프로젝트 확정"
    2024-04-12 08:42
  • 총선 여당 참패, 의료대란 상황 변곡점 생기나
    2024-04-11 14:51
  • ‘만인의 적’ 한동훈 사의 표명...국민의힘 앞날은
    2024-04-11 13:39
  • 한동훈 사퇴…“오롯이 제 책임, 나라 걱정하며 살겠다”
    2024-04-11 11:35
  • 의협 내분 격화…“비대위, 협잡질했다” VS “임현택, 언론 이용해 공격”
    2024-04-10 13:40
  • 의협 비대위 “정부와 물밑 협상 없다”, 일부서 거짓 선동 “대응할 것”
    2024-04-10 11:15
  • “서서 죽겠다” 한동훈, 마지막 유세 마치고 끝내 탈진…야간 거리인사 취소
    2024-04-09 23:24
  • 한동훈 "이재명 친위대로 채워진 200석 상상해보라…딱 한 표가 부족"
    2024-04-09 21:17
  • 한난 김해사업소, 공정안전관리 최우수 등급 달성
    2024-04-09 19:09
  • LH, 부실 PF사업장 매입?…"사업성, 수익성도 검토할 것"
    2024-04-09 16:27
  • 의협 차기회장·비대위 신경전…의사 단체 ‘한 목소리’ 까마득
    2024-04-0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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