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2021년까지 5년간 신재생 전력망 연결에 총 9000억 원을 투자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0일 설연휴를 맞아 수도권 전력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성남변전소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성남변전소는 345킬로볼트(kV)로 송전돼 온 충남 등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다시 수도권으로 배급하는 역할을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3시 여의도 전력기반센터에서 전력정책심의회를 개최, ‘제8차 전력수급계획’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심의회는 전기사업법 ‘제47조의2‘ 에 따라 전력수급과 전력산업기금 등 관련 사항을 심의하는 민관 회의체다. 이번 심의회 개최를 위해 임기 2년의 민간위원 19명을 새로 위촉됐다.
전력수급계획은 전기사업법 제25조에 의거, 전
한전KDN은 10일 전남개발공사, 한전KPS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신재생에너지 신사업 발굴, 에너지 산업 육성, 차별화된 공공기관 주도의 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도민혜택을 공유하기 위한 취지다.
세 기관은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추진 △전남 해상풍력단지 개발 및 발전사업 추진 △에너지효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확산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전국 15곳에서 ‘지역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가 열리는 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제주, 충남(아산), 경북(안동), 경남(경주ㆍ영천), 경기(남양주), 강원(강릉), 전북(전주) 등이다.
‘스마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9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한국전력ㆍSKTㆍKTㆍ포스코 ICTㆍ현대오토에버ㆍLS산전ㆍ 수완에너지ㆍ짐코 등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컨소시엄 주관 기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단ㆍ스마트그리드협회 등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다.
높은 에너지 효율에도 불구하고, 그간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지 못했던 콘덴싱보일러가 최근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구축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가정용을 넘어 상업용·전기발전보일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보일러 업체들은 최근 콘
정부가 구역전기사업을 전력망과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분산 전원으로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구역전기 사업자 대표와 전문가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역전기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구역전기 사업은 특정한 지역의 전력 수요에 맞춰 일정 규모(35MW) 이하 발전설비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 지역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인력양성, 국제공동연구 등의 사업에 1600억원 규모를 신규 지원하기로 하고 그 지원대상과제를 9일 공고한다.
8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기술 부문에서는 에너지 신산업 창출 등을 위한 기술개발에 1404억원, 융복합 인재양성에 107억원, 국제공동연구 89억원 등 1600억원의 신규 사업비를 포함해 총
한국전력 계열 에너지ICT 공기업인 한전KDN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하여 (주)씨앤유글로벌과 협력연구개발 자금 2억4000만원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지원 협력연구개발 협약식을 18일 체결했다.
이번에 체결한 협력연구개발 과제인 저고속 PLC기반 유무선 AMI 장치 개발은 `한전의 지중선로구간 및 해외 AMI사업`과 `분산전원의 실시간 검침 사업`
한국가스안전공사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일본의 가스기기 검사·인증기관인 일본가스기기검사협회(JIA)와 제19회 한일 인증기술 교류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 전대천 사장과 JIA 기무라 이사장이 참석한 금번 회의는 공사에서 △가스기기 관련 한국의 안전관리 정책동향 △한국의 가스기기 효율향상 동향 및 검사방법 △KGS 검사기준의 국제규격
“전력 부담을 완화하고 발전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초고효율 에너지기기로 주목 받는 것이 마이크로 열병합 발전, 즉 ‘m-CHP’입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1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알레그로홀에서 열린 ‘m-CHP(초소형 열병합 발전)를 이용한 주택용 분산전원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m-CHP란 연료전지, 스털링엔
경동나비엔은 14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3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국내 냉난방ㆍ신재생에너지 기기의 기술 동향과 관련 정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 포스코, LG 등 300여개 기업들과 고효율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태양광발전 등 분산전원 배전계통 연계정보 개방을 위한 분산전원 연계정보 공개 웹서비스를 구축·운영함으로써 공공정보의 개방과 공유를 통한 정부-국민간의 소통과 협력확대라는 정부 3.0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분산전원 연계정보 공개 웹서비스란 한전 배전계통에 발전설비를 접속하고자 하는 발전사업자는 물론 일반인
한국전력은 6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서 한전과 대구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한 상호 간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구체적인 수행을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포스코에너지가 친환경ㆍ고효율 에너지원인 발전용 연료전지사업으로 일본에 진출한다. 최근 일본에서 중대형 연료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글로벌 연료전지사업 매출액을 2020년까지 2조5000억원 규모로 키울 방침이다.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연료전지 사업설명회를 열고 일본 시장에 300㎾와 2.5㎿ 등 2종류의 용융탄산염(MCFC) 타입의 연
경동나비엔이 오는 2020년까지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발전보일러 1만대를 보급한다.
경동나비엔은 서울시와 이 같은 내용의 ‘발전보일러 실증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증 보급사업에 사용되는 주택용 발전보일러는 전기와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하는 1kWh급 스털링엔진 m-CHP(초소형 열병합발전시스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설비를 글로벌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ESS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이노베이션은 26일 독일 작센안할트주 마그데부르크시에서 추진하는 ESS 실증 프로젝트에 시스템 공급자로 선정돼 1MW급 ESS 시스템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자체 개발한 ESS 시스템을 글로벌시
산업통상자원부는 현재 공급기술중심의 에너지원별 연구개발(R&D) 사업구조에서 수요기술개발을 강화하는 공급-수요 기술개발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요관리, 분산전원, 신시장 창출이라는 미래 에너지기술 체계(paradigm)의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제2차 국가에너지 기본계획의 실현을 앞당기기 위한 체계 재정립이 목적이라
한국과 미국, 영국 등 24개국은 12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를 열어 향후 10년간 미래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유망기술을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초고압 직류 송전, 에너지 저장장치, 바이오 연료, 마이크로 그리드(소규모 분산전원 배치), 탄소 포집 및 저장, 초고효율 태양광 발전,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빅
산업통상자원부는 향후 10년의 에너지기술 개발 방향을 결정하는 '에너지기술 혁신 로드맵' 수립에 착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올 1월 확정된 '제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산업부는 먼저 이를 위한 '17대 에너지기술 혁신 프로그램'을 확정했다.이들 프로그램은 에너지 수급의 균형, 기후변화 대응, 분산 전원 보급 확대 등 에너지기술 패러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