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은 탈북 청소년 9명이 라오스에서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송환된 사건에 대해 국제법상 강제송환금지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캐서린 애슈턴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북한으로 송환된 탈북 청소년들이 북한에서 심각한 처벌에 직면할 것을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성명은 "전 세계 모든 국가에 대해 국제인권
북한이 라오스에서 탈북 청소년 9명이 강제 북송된 사건과 관련해 남한의 '유인납치' 행위라고 비난한 것에 대해 정부가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는 북한이 탈북 청소년 강제북송에 대한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우려를 외면한 채 터무니없는 억지 주장을 하는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6월 임시국회에서 각종 청문회나 국정조사가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주요 법안 처리가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앞서 여야는 6월 임시회에서 진주의료원 폐업 사태 관련해 공공의료원 정상화를 위한 국정조사와 가계부채 청문회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은 4일 라오스에서 추방된 탈북 청소년들의 강제 북송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추
라오스에서 추방,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 9명이 평양시 근처의 순안초대소에 격리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제사회가 이들의 안전을 위해 북한을 압박하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향후 북한의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북매체인 자유북한방송은 지난 3일 평양 소식통을 인용해 "강제 북송된 탈북 청소년들이 현재 숙박시설인 순안초대소에 도착해 아직도 교육 중
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인사로서는 이례적으로 3일 라오스에서 추방된 탈북 청소년들의 강제북송 사태와 관련해 북한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뉴스Y에 출연해 “북한이 이런 망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강하게 경고한다"며 “북한이 비밀리에 송환시켜 문제를 일으킨 것은 대단히 잘못한 것으로 인도적 차원에서도 국제사회에 정식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3일 ‘안철수 신당’이 만들어지더라도 지지율이 줄어들 것이라며 새누리-민주 양당체제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싸우고 타협하지 못하면 국민은 신당 출현을 기대할 것”이라며 “다만 국회 선진화법을 잘 다듬어 양당이 타협하는 모습을 보이면 구태여
다음은 6 월 4 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데이터분석 시장 4년내 10배
-프랜차이즈 경영난... 공정위, "본사, 점주 공동책임"
△종합
- 全의 비자금? 전두환씨 장남 전재국도 페이퍼컴퍼니 설립
-공정위, 편의점 경영난 때 무조건 가맹본부 책임 안 물어
△이슈- 디지털 금맥, 빅데이터
- 빅데이터가 돈
박근혜 대통령은 3일 라오스에서 탈북청소년 9명이 강제로 북송된 사건에 대해 “정말 안타깝고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탈북 북송 청소년들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고 부당한 처벌을 받지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박 대통령은 “만약 이들의 안위가
국회는 3일 6월 임시국회를 개회하고 경제민주화 법안 처리와 공공의료 관련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30일간 열리는 6월 임시회에서 공통공약을 조속히 처리하겠다는 데 큰 틀에서 합의했다. 하지만 경제민주화 핵심과제 등 우선순위를 놓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우선 여야는 4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유엔 인권 최고대표사무소(OHCHR)가 9명의 탈북 청소년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됐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북한 당국에 이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조사단의 접근을 허용하도록 촉구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루퍼트 콜빌 OHCHR 대변인은 제네바 유엔본부 출입기자 정례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 출처는 확인해줄 수 없지만 탈북 청소년들이
다음은 6월 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신복고 뜬다
-SOC 11조 줄이고 복지에 79조
-'GMO 논란' 미국 밀 수입 잠정 중단키로
-2836개 사업장 하루 4시간 강제 절전
△종합
-아웃도어 광풍에 패션 지도 '흔들'
-한국 인터넷 규제 더 풀어야 일자리 늘어
-주식 소액 투자자 양도세 강화 검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31일 라오스에서 탈북 청소년 9명이 강제 북송된 사건에 대해 “라오스와의 외교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북한에 의한 우리 국민의 납치사건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라오스 탈북자구명 강제북송 관련 북한 인권 및 탈북자 납북자 위원회 긴급회의’에 참석해 “9명 탈북 청소년들이 한
라오스에서 청소년 9명이 강제 북송된 사건으로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수전 솔티 북한자유연합 대표가 30일(현지시간) 탈북 청소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 2011년 성탄절 중국에 함께 모여 있을 때 찍은 모습이다. 이중 `ROK'로 표시된 청소년은 한국으로, `USA'는 미국으로 간 청소년이다. 나머지 8명과 사진에 없는 1명은 라오스에서
박근혜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석 달이 지났다. 하지만 새 정부의 ‘위기관리시스템’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밀양송전탑 사태와 어린이집 안전·비리는 대통령의 강한 질책과 주문 뒤에야 뒷북 대책이 나왔다. 탈북자 강제북송과 원전가동 중단 문제는 정부의 미흡한 초동 대처로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물 샐틈 없어야 할 정부의 관리감독에 구멍이 숭숭
다음은 5월 3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일본 증시 또 5%↓…엔화값 100.54엔
- 노사정 "시간제 새 일자리" 합의…한국형 잡셰어링 시동
- 롯데칠성 대형 음료업체 FTA 원산지 위반 조사
- 국세청, 한화생명 특별세무조사
△종합
- 김석기-윤석화 부부도 조세피난처 명단 올라
- 카페·공원에 들어서면 스마트
새누리당은 29일 최근 라오스 정부가 탈북 청소년을 9명을 강제 북송시킨 데 대해 관계 당국의 외교적 노력을 촉구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탈북자를 불법 입국자로 처리할 게 아니라 한국으로 무사히 보내주기를 요청해야 한다”며 “외교 당국은 관계 당국에 널리 알려 함부로 북송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중국 국경을 넘어 라오스에서 한국행을 희망하던 '꽃제비' 출신 탈북 고아 9명이 중국으로 추방, 북송 위기에 처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탈북 고아 9명의 한국행을 돕던 한국인 주모씨는 28일 "27일 오후 6시께 라오스 당국이 아이들을 모두 중국으로 추방했다고 우리 대사관에 통보했다"며 "나도 우리 대사관의 연락을 받고서야 그 사실을 알았다"고 밝
경찰관이 귀가 잘 들리지 않는 80대 할머니에게 국가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줘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대구 중부경찰서 남산지구대 류경탁(38) 경사. 류 경사의 선행의 시작은 지난 1월 남산지구대를 찾아온 김모(83) 할머니를 만나면서부터다.
김 할머니는 숨진 남편이 일본에서 재일교포의 북송을 막으려고 근무한 경력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