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안보 협상의 결과물이 14일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형태로 최종 확정,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하면서 부품·타이어·물류 업계에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다. 완성차 수출 정상화가 예상되며 납품 회복, 물류비 부담 완화 등의 기대감이 커졌다.
주요 부품사들은 3분기 관세 부담으로 실적이 주춤했지만 4분기
로봇 전문기업 티로보틱스가 올해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로보틱스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30억 원, 영업이익은 7억 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56억 원, 영업이익은 12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6억 원 적자로 나타났다. 이는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CB) 등
SK AX는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인공지능 전환(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생산 현장에서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조 AX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공정 간 물류량 증가로 인해 복잡해진 물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AX는 생산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국산 코어 OS 확보 없인 미래차 주도권 없다”“국산 OS 없인 남이 만든 그릇에 음식 담는 꼴”“정부·산업계 함께 ‘플랫폼 독립’ 나서야”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지금처럼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코어 운영체제(OS) 기술이 없는 상태로는 미래 산업 주도권을 잃는다”며 “국산 코어 운영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 인터뷰“표준의 시대는 끝났다…OS 주도권이 새 생태계 좌우”“레거시에 머물면 도태…부품사 생존도 OS 적응에 달려”“완성차보다 소프트웨어가 중심…산업 패러다임 전환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둘러싼 전면전에 돌입했다. 김종찬 국민대학교 자동차IT융합학과 교수는 이를 ‘SDV 전국시
급여·상여·기타수당 등 13개 임금 청구승소 시 평균 월 100만원 임금 상승타이어 3사 중 첫 통상임금 소송 제기
금호타이어 노조가 지난해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사측을 상대로 통상임금 소송에 나선다. 노조는 법정자격수당·식사교대수당·기본일당급·체력단련비 등 총 13개 항목을 통상임금에 포함해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기존에 정기상여금이나 명절수당 등
전기차 배터리부품 기술발판 ESS 부품에 다이캐스팅 적용미래차 내부공간 혁신 핵심 전장 디스플리이 모듈 부품경북 구미서 중진공과 함께 지역사회 동반성장 네트워크
“고금리와 부진한 수요, 완성차 업체들의 투자 조정 등의 불확실한 상황에서 전기차 부품사들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합니다.”
9일 이성욱 세아메카닉스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세아메카닉
최근 일부 국내외 언론을 중심으로 애플의 폴더블 제품 출시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관련주들의 주가가 조정을 겪었다. 하지만 증권가에서는 내년 하반기 출시 일정은 변동 없이 순항 중이며 현재의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 주목된다.
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지연 논란은 10월 일본 미즈호증권의 보고
연말 기업공개(IPO)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의 관련 제도 개선과 증시 호황이 맞물리면서 공모 일정이 집중되는 ‘IPO 슈퍼먼스’가 본격화한 모습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한 12개 기업이 이달 일반 공모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광학렌즈 부품 제조사 그린광학과 ‘아기상어’ I
카메라 기반 ADB에 각종 ADAS 센서·시스템 연계SW 솔루션으로 상향등 눈부심 방지 극대화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연계 지능형 헤드램프(ADB) 기술’로 지식재산처 주관 ‘2025년 특허기술상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 개발에만 관련 특허만 49건을 출원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ADB 기술을 구현했다. 앞으로 현대자
최근 한미 간 자동차 품목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우리 언론은 일제히 ‘불확실성 해소’와 ‘숨통’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물론 25%의 고율 관세 부과 시에 예상되던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익 10조 원 감소에 비하면, 15% 관세일 경우 각종 시뮬레이션에서 언급한 6조 원 수익 감소로 최종 24조 원 내외의 수익이 예상된다. 최악 상황을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가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부품과 타이어 업계가 숨통을 트기 시작했다. 완성차 수출 회복세가 예상되면서 납품과 수출이 동반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 등 주요 부품사들은 3분기 관세 부담으로 수익성이 다소 위축됐지만, 4분기에는 완성차 조립공장 납품이 정상화되며 실적
관세율 25%→15% 인하 합의현대차·기아, 연간 비용 수조원 절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국산 완성차에 부과되던 25%의 관세가 15%로 인하되기로 최종 합의됐다. 완성차 업계는 그동안 누적돼 온 고율 관세 부담에서 일정 부분 벗어나게 됐다. 특히 조 단위 손실을 떠안았던 현대자동차·기아의 부담이 줄
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의 핵심 계열사 MDS인텔리전스는 자사 솔루션 ‘래피드오토 프로(RapidAUTO Pro)’로 FIX 2025 이노베이션 어워즈에서 미래모빌리티 분야 혁신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FIX 2025’는 미래모빌리티, 로봇,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최신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혁신기술 통합 플랫폼 전시회
◇한국항공우주
이륙 전 점검 중
3Q25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수주 확장기의 초입
투자의견 Buy, 적정주가 13만원으로 상향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오상자이엘
다쏘시스템의 PLM 파트너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업체
글로벌 PLM 업체 다쏘시스템의 국내 핵심 파트너
AI를 통한 PLM의 진화
김선호, 이희경 한국IR협의회 연구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글로벌 차량용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에스디버스(SDVerse)’에 합류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디버스는 GM, 마그나, 위프로 등이 주도해 설립한 업계 최초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플랫폼이다. 완성차 업체(OEM)와 부품사(Tier-1), 소프트웨어 개발사들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 최근 미국발 관세 부담으로 긴장감이 높았던 그룹 내에서 현대모비스의 합의는 노사 리스크 완화 요인으로 평가된다.
17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노동조합은 전날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58.66%로 가결됐
현대오토에버가 ‘도로차량 기능안전’ 분야의 공인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30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한국인정기구(KOLAS)는 현대오토에버를 도로차량 기능안전 공인검사기관으로 선정했다. KOLAS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특정 기관이 개별 산업 부문의 △품질 △안전성 △프로세스 등을 검사
제1회 ‘Auto Semicon Korea’ 주최민간 주도형 車 반도체 생태계 강화설계·생산능력 확보해 공급망 구축
현대모비스가 국내 차량용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삼성전자, LX세미콘 등 국내 20여 개 기업과 손을 잡고 최초로 ‘민간형 K-자동차 반도체’ 협력체를 구성한다.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과 함께
작년 말 기준, 전체 근로자 약 41만8000명 감원 포함한 구조조정⋯길게는 2030년까지
올해 7월 “2029년까지 최대 11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던 독일 자동차 부품사 보쉬가 비용 절감을 위해 약 1만3000명을 추가 감원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와 가디언 등에 따르면 보쉬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모든 수준에서 다양한 비용 절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