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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 원, 병영생활관 9인실→2~4인실 개선"
    2024-04-16 17:00
  • 문경 화재 순직 두 소방관 영면…“근무환경 개선” 한목소리
    2024-02-04 15:41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이재명, 군부대 찾아 ‘당직비 6만원·예비군 단축’ 국방공약 발표
    2024-01-24 14:17
  • 상병 월급도 100만원 찍었다…병장은 125만원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범죄도시2·3' 이상용 감독 '올해의 전문대학인상'
    2023-12-20 13:31
  • 한양사이버대, 반도체 등 첨단학과 신설…미래 혁신인재 양성 요람
    2023-12-19 07:00
  • ‘육군 하사 계곡 사망사건’ 2심서 무죄로 뒤집혀…유가족 절규
    2023-11-11 06:00
  • '방문객 1000만 도전'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미래세대 건전한 직업관 형성 매진” [CEO 탐구생활]
    2023-10-16 06:00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술 마시다 부대원 가슴 찌른 특전사 부사관…술집서 현행범 체포
    2023-10-01 13:56
  • 대통령실 “이종섭, 방산 수출 혁혁한 기여”…尹 특사·대사 거론
    2023-09-13 20:06
  • 2023-08-30 05:00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내년 병장 월급 165만 원…장교·부사관 장려금1200만·1000만 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속보] 尹 "내년도 병 봉급 35만 원 추가 지급…장교·부사관 복무장려금 2배 인상"
    2023-08-29 10:19
  • "군 장병 소원을 실현시켜 드려요"…KB국민은행, '2023 장병 소원성취 프로젝트' 개최
    2023-08-28 09:38
  • [기자수첩] 영(令)이 안 서는 리더들
    2023-08-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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