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치냉장고,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 수상

입력 2026-07-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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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노하우 결합한 제품 경쟁력으로 2년 연속 수상
에너지 효율 높이고 맞춤 보관 기능 고도화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오른쪽)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오른쪽)이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풀무원)

풀무원은 다목적 주방가전 ‘풀무원 김치냉장고’가 ‘2026 한국의 소비자대상’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풀무원은 31일 식품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보관 기술력과 소비자 편의성을 인정받아 소형 김치냉장고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전문가 심사단과 소비자 조사를 거쳐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다.

대표 모델인 ‘풀무원 김치냉장고 168L’는 199L 이하 소형 스탠드형 제품 중 최초로 에너지소비 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단열 설계와 인버터 컴프레서를 결합해 기존 4등급 모델 대비 연간 전기요금을 약 40% 절감한다.

이 제품은 풀무원기술원과 개발한 숙성 알고리즘을 적용해 김치 신선도를 보관한다. 풀무원기술원과 협업해 개발한 숙성 알고리즘은 발효 과정의 온도와 습도, 냉기 순환을 정밀하게 제어해 김치의 맛과 신선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기존 김치·냉장·냉동·주류 모드에 ‘급속 냉장’과 ‘급속 냉동’을 추가해 총 6가지 온도 모드를 지원하며, 다양한 식재료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풀무원은 에어프라이어와 음식물처리기 등 주방 가전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식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편리한 주방생활을 돕는 가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조리를 위한 ‘스팀쿡 에어프라이어’와 보관을 위한 ‘김치냉장고’, 처리를 위한 ‘그린더 자동 AI 음식물처리기’ 등 주방 전반을 위한 가전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풀무원 리빙케어사업본부 강재훈 본부장은 “풀무원이 식품기업의 오랜 노하우를 담아 선보인 김치냉장고가 2년 연속으로 소비자와 전문가에게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식품 전문성과 소비자 관점의 편의성을 바탕으로 제품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다양한 주방 환경과 생활 방식에 맞는 혁신 가전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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