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체납 법인은 주식회사 로테이션(서비스업)으로 부가가치세 등 375억 원을 내지 않았다.
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해보다 1026명이 늘었고, 총 체납액도 5조1313억 원으로 7117억 원이 증가했다.
7996명 중 체납액이 2~5억 원인 체납자가 5941명으로 74.5%를 차지했고, 5~10억 원이 1327명, 10~30억 원 532명, 30~50억 원 94명, 50~100억 원 47명, 100억 원 이상은 25명으로...
2023-12-14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