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지팡이 청려장을 건넨 자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꺼낸 화두는 재정이었다.
노인복지에만 한 해 5조원 넘게 쓰는데, 그 돈을 대는 세입은 부동산 거래에 따라 출렁이는 취득세에 기대고 있다는 것이다.
노인장기요양 10~12월분 1234억원이 담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되지 못한 채 10월을 맞은 날이었다.
추 지사는 1일 수
한국중부발전 노사가 글로벌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인도네시아 주요 해외 발전사업장 인근 지역에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를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29일 인도네시아 찌레본 지역에서 중부발전 노사 및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오토바이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회복지시설 확충 및 가로숲길 구축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가 최고 25층, 960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기존 570가구에서 390가구 늘어나는 가운데 79가구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열고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
LS전선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해시에 1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 피해 아동 가족 지원 등에 사용된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 지역 내 복지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극복
계속 사업이라는 이유만으로 해마다 예산이 자동으로 붙던 관행이 멈춘다. 경기도가 2027년 본예산을 백지에서 다시 짜기로 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재정위기 극복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재정 정상화 대응전략을 논의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지 닷새 만에 실행 조직이 가동됐다. T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최근 계획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돌봄·고용·주거·보건·문화 등 주민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본이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반도체 호황 땐 늘고 침체 땐 급감…“쏠림형 세입구조 개선해야”“추가 세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투자해 새 성장동력 키워야”
임광현 국세청장이 반도체 업황에 따라 세수가 크게 출렁이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반도체 특수로 늘어난 세수를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청장은 12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오늘의 세수, 내일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활용…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서울특별시 강서구가 역대 최대 모금액을 기록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선다.
8일 서울 강서구에 따르면 우선 화곡 8동 희망드림단은 초복을 맞아 15일 오후 1시 취약계층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등
취임식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월 1일 도지사 배지를 달자마자 경기도 곳간을 열고 대수술 칼을 꺼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7월1일 취임과 동시에 '경기도 재정혁신TF'를 가동한다.
운영 기간은 7월부터 8월까지 약 2개월이다. 9월 추경 심의 일정 전까지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을 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35년까지 AI 데이터센터에 1000조 이상의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피지컬 AI 1강 도약을 위해서는 향후 3년이 골든타임이 될 것으로 보고 국가 전략 차원에서 집중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배 부총리는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2029년까지 8.4기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기업간거래(B2B) 식음 솔루션 사업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기업과 학교, 공공기관 등의 복지 수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GS25는 올해 1~5월 B2B 식음 솔루션 사업 매출은 사업 초기인 2022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배 규모로 성장했다고 18일
롯데건설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을 위한 시설 개선 사회공헌활동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건설업 특성을 살린 시설 개보수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롯데건설은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가장 큰 숙제는 복지 멤버십 가입자 확보다.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12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전 국민 가입’이라는 목표까진 갈 길이 멀다. 김현준 원장이 앞장서 복지 멤버십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는 이유다.
김 원장은 2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도 많은 시간을 복지 멤버십 홍보에 할애했다. 복지부에서
복지부·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매칭기부형 사회공헌 모델 도입
한국수출입은행이 보건복지부, HK이노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고객기업과 함께 재원을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보건복지부, HK이노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공동 참여를 위
HK이노엔(HK inno.N)이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정부가 시행 중인 취약계층 먹거리·생필품 지원 사업 ‘그냥드림’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HK이노엔은 22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냥드림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시
박홍근 신임 기획예산처 장관은 25일 "민생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재정 운용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재정개혁 2.0'을 과감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유튜브 취임식에서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적극재정'의 기틀을 확립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이 경제 성장을 이끌고 그 성과가 다시 재정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는 23일 "민생과 경제·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히 편성해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유류비 상승은 단순한 물가 수치를 넘어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생존의 문제로 다가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중동 사태 등 현재 당
국토교통부가 스마트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현장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의 규제 특례 적용과 실증을 통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 공모 대상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행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를 모금액이 아닌 지역의 변화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부자의 애향심이나 답례품에 의존하기보다 기부금의 사용 목적을 미리 정하고, 주민과 기부자가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더가능연구소는 조희정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이영재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SSK 지역재생연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층 편입이 본격화되면서 건강관리와 돌봄, 주거 서비스를 아우르는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간한 ‘에이지테크 중심의 지역 고령친화산업 육성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초고령사회가 단순히 복지 수요 증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산업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
은퇴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배우며 여행과 문화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늘어나면서 향후 10년간 일자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고령층과 달리 달리 문화, 여행, 뷰티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해당 직업군의 수요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최근에 발간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