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하반기 이후 반등 모색
상반기까지 영업적자 불가피
부진한 1분기 실적 예상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LG전자
MC본부 만성 적자, 코로나19 당시의 밸류에이션
일회성비용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주된 체크포인트: 수요, 관세, 물류비
밸류에이션은 역사적 하단 수준으로 하락
고의영 iM증권 연구원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관세 정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물동량 역시 급증하고 있다. 이에 조선·해운업계가 긴 침체를 벗어나 호황기에 접어드는 양상이다. 이같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업계 비상장사들의 기업공개(IPO)도 속도가 붙고 있다.
2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조선·해운 IPO 시장의 최대 대
14분기 연속적자…경영불신 고조
자본잠식에 유동성 위기 첩첩산중
임원 인사·파견 늘리며 견제 나서산업은행이 현대상선에 ‘자문기구’를 설치하는 것은 글로벌 해운시장의 침체 국면에서 ‘만성적자’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다. 특히 기구의 자문 범위가 ‘경영 전반’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유창근 사장을 비롯한 현대상선 경영진에 대한 산은의
한진해운 미주노선 본입찰 마감을 앞 둔 가운데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한국선주협회가 인수전 참여를 포기했다.
10인 해운업계에 따르면 전날 선주협회는 한진해운 본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인수의향서를 먼저 제출해놓고 컨소시엄 구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참여가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당초 업계에서는 선주협회가 고
현대상선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현대상선은 올 2분기 연결기준 254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631억) 대비 적자폭이 4배 가량 커졌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6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6.5% 감소했다. 현대증권 등 자산 매각 대금 유입으로 당기순이익은 216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역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해운 양대산맥인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모두 1분기에 1000억원대의 손실을 냈다.
한진해운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25.1% 감소한 1조5928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157억원, 선박처분 손실 및 이자비용, 외화환산손실 등으로 당기순손실 2611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적자
현대상선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 1630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주력 노선의 운임 하락에 따른 결과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벌크전용선 사업 매각 등으로 전년 대비 17.96% 감소한 1조 2214억원, 당기순손실 2761억원을 기록하며 이 역시 적자폭이 확대됐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해운업
제20대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새누리당이 충격의 참패를 당하며 원내 제1당 자리를 내 준 가운데 금융시장에선 그간 총선을 앞두고 지지부진했던 기업 구조조정에 속도가 붙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간 여당이 주장해온 ‘한국판 양적완화’는 총선 이후 여소야대의 구도 변화로 난항이 예상된다. 따라서 KDB산업은행이 채권을 발행해 구조조정 실탄을 마련하는 방안은
현대상선이 경영정상화를 위해 용선료 협상과 채무조정 등 후속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외국 선주들과의 용선료 협상을 이달까지 마치는 것을 목표로 후속협상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비협약채권의 채무조정을 위해서는 올해와 내년에 만기도래하는 전체 공모사채들을 대상으로 일괄 사채권자 집회를 오는 6월께 개최해 출자전환 등 채
현대상선 자율협약 개시에 이어 현대증권 우선협상대상자로 KB금융지주가 결정되면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그룹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31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KB금융지주가 현대증권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다. 현대증권의 이번 매각 대상 지분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22.43%와 기타 주주 몫 0.13% 등 총 22.56%다.
당초
한국신용평가는 22일 현대상선 무보증회사채 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조정하고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워치리스트) 대상에 올렸다.
김용건 한신평 기업평가본부 실장은 “현대상선은 경영 정상화 방안에 따라 벌크전용선 사업부 매각 등을 추진중에 있다”며 “이러한 경영 정상화 방안의 원활한 이행은 비협약채권의 손상가능성을 내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KDB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내달 도래하는 현대상선에 대한 1조2000억원 규모의 채권 만기를 3개월간 미뤄줌에 따라, 현대상선은 현재 진행 중인 용선료 인하 협상 기한을 그만큼 벌게 됐다.
현대상선은 용선료 인하 협상 전까지 유동성 위기를 타개할 만한 자금이 부족한 상황이다. 기름값, 운항비, 인건비, 항만부두 사용비 등 기본적으로 드는 비용을 포함해 당
현대상선 신용등급이 채무불이행 위험 단계인 CCC등급으로 한단계 강등됐다. 향후전망도 부정적 검토 대상에 재등록했다.
21일 한국기업평가는 오는 4월7일 만기도래하는 현대상선 회사채의 미상환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17일 현대상선은 사채권자집회를 개최해 사채의 만기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최종적으로 부결됐다. 이번 사채 만기연장
현대상선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신항만 매각 관련해 다양한 매수자를 검토 중이다.
현대상선은 21일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와의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 체결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잠재 매수자와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유동성
한진해운이 22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을 발행해 대한항공 주주 대출금 2200억원을 상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날 9.575%의 금리로 30년 만기 사모 영구채권을 발행했다. 한진해운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대한항공이 전액 인수키로 했다. 한진해운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과 대출금 상환으로 연결 부채비율은 847%(2
한진해운이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한항공에 담보로 잡힌 영국 런던 사옥 자산 매각 등을 포함한 모든 사항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내달부터 만기가 돌아오는 회사채 상환을 위해 미국과 유럽연합 국가에 등록된 상표권과 자사주1380만주, 런던 소재 사옥 등의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자산은 대한항공이 한진해운에 220
현대그룹이 지난 2일 발표한 추가 자구안 이행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우선 이번 주부터 현대상선이 용선료 인하 협상을 시작하며, 오는 29일에는 현대증권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이 마감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외부 자문사인 밀스타인과 내부 직원으로 구성된 용선료 협상팀을 런던에 파견, 이날부터 용선료 인하를 위한 협상에 들어간다. 현대상선이
현대상선이 50% 이상 자본잠식에 빠져 거래가 정지됐다. 현대상선은 벌크선 사업부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충할 계획이다.
현대상선은 5일 자본총계 대비 자본금 비율이 40.4%로 50% 이상 자본잠식 상태라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5시 39분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현대상선의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매출액 5
현대그룹이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현대상선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여년만에 추가 자구안을 확정했다.
현대그룹은 2일 현대증권 재매각을 비롯한 고강도 추가 자구안을 확정하고 채권단과의 협의를 거쳐 경영정상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2013년 12월 3조3000억원 규모의 유동성 확보를 골자로 한 선제적 자구안을 마련해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