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22일 아모레퍼시픽이 2분기 실적부진에 이어 사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피해점주들의 규탄 기자회견이 이어지자 주가마저 다시 90만원선이 무너졌다.
이날 진보정의당과 아모레퍼시픽피해대리점주,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을살리기비대위, 전국대리점협의회(준) 등은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그동안의 불
동양증권의 불완전판매 의혹이 불거지면서 전자서명을 활용한 ODS(방문판매)영업 필요성이 힘을 얻고 있다.
방문판매는 고객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태블릿PC를 이용해 상담에서부터 상품가입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영업방식이다. 현재 공정위가 고객의 요청 없이 현장에서 계좌개설을 제외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경우 방판법 적용 대상에 해당된다고 공식 해석을 내놓
하나대투증권은 28일 LG생활건강이 3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보일 것 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7만원을 제시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9.4%, 12.6% 성장한 1조 1520억원과 1480억원으로 양호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가 말했다.
이어 ”화장품 부
방탄 소파 vs 방탄 가방
방탄 소파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데 이어 이번에는 방탄 소재로 만든 가방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방탄 가방은 올채 초 미국 프리미엄 노트북 가방 브랜드 부크(Booq)가 출신한 것이다. 노트북 가방 이름은 ‘보아 커리어(Boa Courier)’.
부크에 따르면 ‘보아 커리어’는 ‘1680D 발리스틱 나일론’을 가방 소재로
화장품 업계 강력한 채널(판매경로)이었던 방판(방문판매)의 경쟁력이 상실되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사업부 방판 매출액은 1분기 1700억원, 2분기 155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1%, 13.0% 감소했다. 반면, 디지털(온라인·홈쇼핑)은 1분기 701억원, 2분기 749억원으로 각각 34.0%, 33.0% 증가
아이엠투자증권은 7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주가가 저점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8만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고마진 방판매출이 역신장세와 해피바스 판관비 증가, 생활용품 부문 경쟁심화로 인한 원가율 증가로 하락세를 보였다”며 “중국에서도 마몽드, 이니스프리, 설화수 등 브랜드 관
코리아나화장품이 브랜드숍 유통에 진출한다.
코리아나 화장품이 ‘세니떼 뷰티샵’이라는 신개념 멀티 브랜드숍을 오픈하며 가맹사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나의 주력 유통인 직판(신방판) 시스템을 벗어나 보다 공격적인 신사업을 전개한다는 차원에서 시판유통으로 멀티 브랜드숍을 개점한 것이다. 올해 초부터 테스트마케팅을 펼쳐왔던 코리아나는 업계 처음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금융업계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기 위해서 금융규제가 일정부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찬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2013년 제3차 금융투자업계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금융산업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있지만 해외진출시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큰 만큼 규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직 대리점주들로 이루어진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가 사측과의 협상안을 대부분 수용하기로 했다. 피해자협의회측도 실무 협상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남양유업 사태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남양유업 대리점협의회는 13일 서울역 인근 삼경교육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회원 대리점 1110개 중 88.6%인 984개 대리점이 본사 협상안을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가 사측과 피해자협의회간에 조속한 협상을 요구했다.
29일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남양유업전국대리점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안희대 전국대리점협의회 회장은 “남양유업은 우리 대리점협의회 회원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다. 상생방안도 우리를 제쳐놓고 피해 대리점주들에게 제시하는가하면 피해 대리점주들과 피해 보상을 신속하게 진행하지
남양유업 주식회사는 남양유업 전체 대리점의 상생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협상 (안)을 제안합니다.
1. 불공정 거래행위의 금지
회사는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를 위해, 아래 각 호에 해당하는 사항을 성실히 준수한다.
가. 회사는 대리점에 대하여 부당하게 거래를 거절하거나 대리점을 차별하여 취급하는 행위를 하지 아니한다.
나. 회사는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
남양유업의 밀어내기 등에 반발해 결성된 피해 대리점주협의회(이하 피해대리점협의회)가 당초 24일 오후 2시로 예정된 남양유업 사측과의 2차 협상을 거부했다.
정승훈 피해대리점협의회 총무는 “(남양유업이) 또다른 대리점주협의회를 발족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다”며“결국 우리와는 협상 의지가 없음을 이번 사태로 재확인했고 협상에 나서지 않겠다. 새로 발족된
남양유업 현직 대리점들이 불매운동으로 인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남양유업 현직 대리점주들이 모여 최근 발족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측은 “이대로 가다간 현재 운영되고 있는 대리점의 20~30%가 파산할 것”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직 대리점주 1500여명이 참여한 남양유업대리점협의회가 지난 주 발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국내 1·2위를 다투는 브랜드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반면 OEM 기업의 주가는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기업의 실적기여도가 높은 방문판매는 줄고 OEM업체의 선전 및 공격적인 해외진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주가는 1분기(2012년12월28일~2013년3월29일 종가
“지금 제일 큰 고민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는 거예요.”
업황 불황으로 고난의 행군을 하고 있는 금융투자업계가‘손톱 밑 가시’때문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 객장 썰렁한데 “나가서 영업하면 안 돼”= 고객이 있는 곳을 찾아 객장을 떠나 현장에서 영업을 하고 싶지만 각종 규제에 막혀 꼼짝달삭 못하고 있다. 아웃도어세일즈(ODS) 영업을
국내 업종을 대표하는 대장주들의 체면이 무너지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화장품 업계 맏형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5일 91만원에 마감했다. 올해 주식개장 첫날 121만에 시작한 주가는 지난 2월8월 99만8000원에 마감하면서 100만원이 붕괴됐다. 연초대비 주가 하락률은 24.79%에 달한다.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의견 홀드(보유)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대표가 유통채널 개선에 돌입했다.
지난해 저가 브랜드숍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코리아나 화장품은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렸지만 지난해 매출이 919억 원으로 전년 대비 6.5% 감소했다.
유 대표는 올해 “새로운 브랜드 ‘라비다’를 집중 육성하고 ‘세니떼뷰티샵’을 통해 브랜드숍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겠다”며 강한 의지
화장품ㆍ바이오 업체로의 변신을 선언한 금성테크가 최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생물공학 권위자인 김창호 박사(53.사진)를 신임 이사 겸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창호 박사는 제일제당 및 영국 버밍엄 대학의 연구원을 역임했으며 국내외 바이오 컨설팅 및 천연물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상업화에 매진해 온 화장품 및 바이오 분야의 전문가다. 특히 김 박사는 금
대한민국 화장품 역사에서 빠지지 않는 기업이 바로 한국화장품과 소망화장품이다.
브랜드숍 위주로 변화한 화장품 시장 격전장에 밀린 두 기업이 올해 내실 강화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이용준 한국화장품 대표와 이훈 소망화장품 대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거 명성을 되찾기 위해 공격적인 행보를 진행하고 있다.
두 대표가 올해 선택한 것은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