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파워 상업용 SMR 승인…K-원전 공급망 수주 기대SK 투자·한수원 운영 역량 결합…데이터센터 전력시장 겨냥두산에너빌리티 주기기 제작 가시성↑…SMR ‘속도 경쟁’ 본격화
테라파워의 미국 첫 상업용 소형모듈원자로(SMR) 건설 승인은 국내 기업들에도 실질적인 수주 기회가 열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투자와 기술 협력에 참여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
기술기업 임원 소집 비용 문제 해결중간선거 앞두고 인플레 우려 해소 노력
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치솟는 전기 요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에 들어가는 전력비는 자신들이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 등 대형 기술기업 임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재한 백악관 라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의 상업용 원전 건설을 승인하면서 SK그룹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글로벌 SMR 사업도 본격 궤도에 올랐다.
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건설하는 차세대 SMR ‘나트륨(Natrium)’ 발전소 프로젝트에 대해 NRC로부터 건설 승인을 받았다. 미국
에너지 사업 확대ㆍ핵심 기술 확보 등 제시
현대엔지니어링이 에너지 전환 흐름에 맞춰 차세대 에너지와 첨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한국중부발전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해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패트롤 점검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4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직접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하며 추진됐다.
Good MUD TBM 캠페인은
한전KDN이 크로커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소재 크로커스 본사에서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
사태 장기화 땐 공사비 연쇄 상승업계, 당국과 소통하며 비상 대응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중동에 진출한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직 직접적인 물적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중동 지역의 발주 감소 가능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겹치면서 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
한국서부발전이 최근 급변하는 중동지역 정세와 관련해 해외 사업 및 연료 수급 등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비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사업 현황과 출자회사를 포함한
한국남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인천 서구에 위치한 호랑에너지(연료전지 19.36MW) 발전소를 찾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호랑에너지의 준공 1주년을 앞두고 안정적인 발전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한편, 완벽한 현장 안전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직접 현장을
DL이앤씨가 양수발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수직터널과 지하발전소 등 핵심 공정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DL이앤씨는 지하 100m 이상 대심도 수직터널을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는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콘크리트를 부을 때 모양을 잡아주는 틀)’ 공법을 개발해 특허를 출원하고 상용화를 추진 중이라
카타르 내 최대 가스전, 드론 공격에 생산 중단
유럽의 지표가 되는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하루 만에 50% 가까이 치솟으며 약 4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카타르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중단 소식과 함께 이란을 둘러싼 중동 전역의 무력 충돌이 에너지 공급 불안을 자극한 영향이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다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
코스피가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하며 6300선을 내줬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63.14포인트(1.00%) 내린 6244.1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1.74%내린 6197.49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한때 2%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낙폭을 줄이며 등락을 반복하다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7조602억원, 기관이 1
우리기술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수한 해상풍력 하부설치선 ‘누리바람 1호’의 인수를 완료하고, 해당 선박을 활용한 운송·설치 용역 계약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해상풍력발전 전문기업 씨지오를 통해 신안우이와 압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누리바람 1호를 투입하는 내용이다. 우리기술은 2020년부터 씨지오와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씨지오
한국서부발전이 정년퇴임이 임박한 임금피크제 적용 인력이 발전소 작업 현장의 안전을 돌보는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서부발전은 26일 경기 평택발전본부에서 '더블유피(WP)-안전코칭단 발족식'을 개최했다.
안전코칭단은 30년 이상 풍부한 현장 실무 경험을 보유한 임금피크제 인력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조직을 안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
한국서부발전이 미래성장동력인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이정복 사장과 재생에너지사업단, 신재생운영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한전KPS가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을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전KPS는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PLN NPS는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MDS테크가 글로벌 열화상 전문기업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의 신제품 보안 열화상 카메라 ‘FCB-Series AI’를 국내에 공식 공급한다.
MDS테크는 플리어의 국내 총판 자격으로 온보드(On-board)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탑재한 지능형 보안 열화상 카메라 ‘FCB-Series AI’를 출시하고 산업 현장 및 주요 시설
아라바 파워와 공동 개발하는 선로퍼 프로젝트ING 캐피탈이 3억9400만달러 금융 패키지 제공내년 3분기부터 상업운전 개시텍사스 전력수요 핵심시설에 에너지 공급
OCI홀딩스가 미국 현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OCI홀딩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자회사 OCI 에너지가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 파워와 5:5로 공동 개발 중인 260M
2기 출범 후 국회의사당서 첫 국정연설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국면 전환 노려물가ㆍ증시ㆍ투자유치 등 경제성과 중점 피력108분으로 클린턴 제치고 최장 기록 경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에서 자신의 경제 성과를 부각하며, ‘미국의 황금기’를 열었다고 자화자찬했다. 저조한 지지율과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란과의 군사 충
한국과 튀르키예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며 양국 간 원전 협력이 본궤도에 올랐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25일 서울 양재동 코트라에서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산업·통상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작년 11월 열린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