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크로커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맞손

입력 2026-03-04 13:0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무협약 체결⋯해외 시장 공동 진출도 협력

▲한전KDN과 크로커스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과 크로커스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KDN)

한전KDN이 크로커스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동 진출에 나선다.

한전KDN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 소재 크로커스 본사에서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ICT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탄소중립사업처장과 임다니엘지섭 크로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크로커스 쇼룸 견학을 시작으로 협약 배경 공유, 기관 대표 축사 및 서명식, 협약의 성실 이행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충전(EVC) 인프라의 효율적 충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최적화 AI 모델과 분산자원으로의 전기차(EV) 활용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충·방전 예측 모델 등의 개발에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V급속충전 인프라의 구축·운영 등 EVC 인프라 서비스 사업 △통합발전소(VPP) 및 VGI & EV-DR 등 전력 유연화 자원으로 활용을 위한 기능 고도화 △에너지 AI·빅데이터를 활용한 EVC 운영상의 사용량 예측 및 최적화 △자가소비형 태양광 사업의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을 상호 협력해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양 기관은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고 우선 적용 대상 지역 및 사업 모델 선정, 파일럿(시범) 사업 발굴 추진, 중장기 로드맵 수립 및 해외 공동진출 전략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45,000
    • +0.17%
    • 이더리움
    • 2,975,000
    • +0.85%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1.52%
    • 리플
    • 2,012
    • -0.1%
    • 솔라나
    • 124,900
    • -0.48%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90
    • -7.77%
    • 체인링크
    • 13,020
    • +0.15%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