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14일 문재인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아 경제정책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참석자들은 새 정부의 소득주도성장론을 중심으로 한 ‘J노믹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아가 한국당이 합리적 우파 경제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당 추경호 여의도연구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문재인 정부 한 달, 주
국회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31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안을 가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윤후덕·국민의당 김광수·바른정당 김용태 간사와 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날 회의에 불참했던 자유한국당 경대수 간사와 위원들도 참석했다.
청문보고서 가결에 앞서 한국당 위원들은 이 후보자의 부적격을 거론하며 퇴장했다. 한국당 박명
전 새누리당 의원들이 지난해 4월 총선을 앞두고 서약했던 ‘세비반납’의 계약 만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해 4·13 총선 직전 김무성 당시 대표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 등 전 새누리당 소속 의원 40여 명은 한 일간지에 ‘대한민국과의 계약’이라는 전면광고를 게재했다.
이들은 해당 광고에서 “국민 여러분, 이 광고를 1년 동안 보관해 주세요”
이낙연 총리 후보자는 24일 부인의 위장전입 논란에 “몹시 처참하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왜 조금 더 간섭하지 못 했나 후회한다”며 “어리석은 생각에 이런 일이 저질러졌고, 불행 중 다행으로 (배정이) 실행되기 전에 원상회복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북한이 주적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군사적으로 적으로 규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재차 주적에 대해 물었고, 이 후보자는 “국방백서에도 주적이라는 말이 없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최근 북한이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인 이낙연 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총리 후보자가 “많은 국민이 문제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면 (적폐를) 정리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라고 밝혔다.
이날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4대강 감사 등이 보복 청산이라는 일각의 지적이 있다고 우려하자 이 총리 후보자가 이같이 답했다.
자유한국당은 22일 이낙연 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자 이를 경고했다. 한국당은 필요할 경우 청문회 일정을 연기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한국당 국무총리 인사청문회 위원인 경대수·박명재·정태옥·강효상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후보자는 개인정보보호법을 핑계로 청문회 관련 자료제출 시한인 전날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려왔던 면세점 신설 방법을 현행 허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고, 소상공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미니 면세점을 도입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의 보복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해 면세 업계가 전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어 면세점 특허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30일 오후 박명재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우리나라가 스태그플레이션에 직면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환율 조작국 지정 우려 또한 낮다고 봤다.
이 총재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김광림 자유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경제 불황 속에서 물가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재수입과 재수출 등 가벼운 질서위반 행위에 대해 기존의 가산세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은 5일 이런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수출입업자의 편의와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은 재수출면세 규정 위반 등과 같은 질서위반 행위의 경우 행정상 제재의 일종인 가산세를 징수하는 대신 과태료를 부과하도
새누리당 비박계인 박명재 사무총장이 18일 당직을 사퇴했다.
박 총장은 보도자료에서 “당 사무처 비상총회에서 이정현 대표 및 현 지도부의 사퇴와 비상시국회의 해체를 촉구하는 결의를 했으며, 당의 사무처를 총괄하는 사무총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사퇴의 변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당 비상대책위원회와 현 지도부의 사무총장으로
정부와 새누리당은 9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과 관련, 분야별로 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24시간 가동하기로 했다. 또 당정은 이와 함께 트럼프 진영에 우리 정부 및 정치권의 인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미 대선 결과에 따른 경제ㆍ외교ㆍ안보 영향 점검
경기 불황이 길어지면서 지갑을 열지 않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모조품(일명 짝퉁)이 활개 하면서 명품 브랜드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에서의 짝퉁 상품 판매가 기승을 부리는데다가 짝퉁이더라도 진품과 구별하지 못할 만큼 정교해져 글로벌 패션업체들의 ‘브랜드 지키기’가 적극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명재 새누리당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거국중립내각 구성될 경우 내년 예산안 변동 가능성에 대해 “여야 합의가 있어야 하므로 국회에서의 예산안 논의 과정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 전체회의에서 “예산안 통과 전에 거국내각이 구성되면 예산편성에도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 의지를 밝힌 개헌과 관련한 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게 없고 요청받은 바도 없다"고 말했다.
또 유 부총리는 "개헌을 둘러싼 여러 문제가 해결되거나 앞으로 우리나라 발전 방향에 맞는 헌법이 나온다면 장기적으로도 경제에 좋은 영향을 가져올 것이란 뜻도 (박 대통령이 개헌을 추진하는
독도 관련 일부 정책을 중앙정부에서 지자체로 위임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중앙정부가 한일 외교문제 등 영유권 분쟁으로 확산될 것을 우려해 사업 시행에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지적을 감안한 것이다.
24일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포항남ㆍ울릉)은 독도영유권 강화를 위해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의 핵심은 지방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박근혜 대통령이 추진키로 한 개헌 관련 예산안과 관련해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된 게 없고 요청받은 바도 없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개헌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돼 있느냐’는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9일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해 여당의 공세가 이어지는 데 대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박명재 사무총장에 대한 법적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새누리당이 권력형 비리를 막으려고 벌이는 치졸한 정치공세에 단호히 맞설 것이고, 비선실세 국정농단 TF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
태풍 차바로 큰 재해를 입은 경남 양산시와 제주도, 부산 사하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휴일인 16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이들 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금명간 선포하기로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브리핑에서 "피해 금액이 확실히 초과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은 확실히 금명간 발표하도록 촉구했고, 정부에서도
한국수출입은행이 조선ㆍ해운부문에 대한 과도한 대출 집행으로 대규모 부실 발생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의원(새누리당)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산업부문별 부실여신 현황’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의 조선ㆍ해운부문 부실여신은 4조 1016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수출입은행의 전체 부실여신 5조 3779억 원의 76.3%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