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이석기·김재연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 자격심사가 이르면 다음주 시작된다.
4일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인 염동열 의원과 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간사회동을 갖고 다음주께 윤리특위 전체회의를 실시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내란음모죄 체포동의안과는 별도로 이 의원의 의원직 박탈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새누리당
민주당이 기존 서울 영등포 당사를 폐쇄하고 내달 1일 여의도 대산 빌딩으로 중앙당사를 이전한다. 이는 김한길 대표가 발표한 당 혁신방안의 후속조치다.
박기춘 사무총장은 27일 국회 브리핑에서 “당사 규모는 기존 영등포 당사의 1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줄인 127평으로 대폭 축소해 이전하게 됐다”며 “공교롭게도 당 의원 수가 127명이다. 1명당 1평씩
# 지난 5월 ‘윤창중’이라는 이름 석자로 온 나라가 들썩인지 두 달여가 넘었다. 정부 측 방미 인사로서 개인의 추문을 넘는 파장을 불러왔고, 이후 정부와의 진실공방으로 번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으로 많은 국민들은 정부가 강조해왔던 국격이 눈앞에서 무너지는 상실감까지 맛봐야 했다.
민주당은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국회 정보위원장)을 뇌물공여·직무유기 등으로 맞고소 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온 나라가 (국가정보원 정치개입 의혹 사건으로) 난리인데 주무 상임위인 정보위가 3월 20일 이후 안 열리고 있다
새누리당이 14일 검찰의 국정원 정치 개입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 야당의 국정조사 압박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당 지도부가 아직 논의를 거치지 않았지만 국정조사에 응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본다”며 “조직적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지시에 의해 이뤄졌느냐 여부에 대해서는 조직적으로 한 것으로 볼 수 없다”고 말
지난 1년간 40여차레 열린 본회의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의원이 10명 중 6,7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 3명은 출석체크만 하고 자리를 떴다.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달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19대 국회에서 연속으로 국회의원직을 수행한 국회의원 295명의 본회의 출석률을 집계한 결과 평균 91.7%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면서 “윤창중 성추행 사건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는 성과대로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창중 스캔들’이 정국의 블랙홀이 된 가운데 야당 지도부로선 이례적으로 박 대통령의 방미성과에 긍정적 입장을 밝힌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박 대통령이 이번 방미로)한미동맹 강화, 대북문
◇…"이미 미국 정부 측에선 양국 정부가 추구하는 대북정책, 동맹관계 등 이번 방문의 여러 성과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12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한 자리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 스캔들로 인한 외교 파장에 대해 언급하며.
◇…"법적인 의미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없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강타당한 5월 정국이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오리무중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의 외국 방문 도중 공식 수행원의 성추행 의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데다, 윤 전 대변인과 이남기 홍보수석간 낯뜨거운 진실공방까지 겹치면서 정국에 불어닥칠 후폭풍의 파급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윤창중 스캔들의 후폭풍으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청와대 허태열 비서실장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이미 당사자(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즉각적인 경질이 있었습니다만 추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숨기지도, 감싸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다”면서 “이남
오는 15일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나는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변화의 한복판에서 폭풍을 헤쳐온 기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추후 박 원내대표는 김한길 대표 체제 하에서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10월 재보선과 내년 지방선거 등을 총괄하게 된다.
박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당이 분열될 위기에서 비대위 출범의 교두보를 만든 것이 작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강타당한 5월 정국이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오리무중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의 외국 방문 도중 공식 수행원의 성추행 의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데다, 윤 전 대변인과 이남기 홍보수석간 낯뜨거운 진실공방까지 겹치면서 정국에 불어닥칠 후폭풍의 파급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당장 추
민주당 등 야권은 ‘윤창중 성추문’과 관련, 사건이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과 윤 전 대변인의 진실공방으로 번지자 ‘콩가루 청와대’ 등으로 비난하며 청와대의 인적ㆍ제도적 개편을 촉구했다.
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12일 기자회견에서 “청와대 중요인사들의 대응도 볼썽사납다”며 “서로 책임 떠넘기기 진실공방 모습까지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12일 청와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과 허태열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의 총사퇴를 주장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사건의 전말뿐만 아니라 국내 도피과정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며 이 같
민주당은 12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이를 둘러싼 청와대 이남기 홍보수석과 윤 전 대변인의 진실공방과 관련, 허태열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의 총사퇴와 청와대 전면개편을 주장했다.
민주당은 또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거듭 촉구하고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위한 청문회 개최를 새누리당에 요구했다.
박기춘 원내대표는 이날 국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수행하다 성추행으로 전격 경질됐다는 소식에 "예고된 참사"라는 주장이 거세다.
윤 전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18대 대선에서 당선된 지 닷새 만인 지난해 12월24일 박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이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발탁’으로 당시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윤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 및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왼쪽부터), 양승태 대법원장, 강창희 국회의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가 타임캡슐에 공직선거법규집, 판결서, 당헌.당규집 등을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 및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왼쪽부터), 양승태 대법원장, 강창희 국회의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가 타임캡슐에 공직선거법규집, 판결서, 당헌.당규집 등을 넣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창설 50주년 및 제2회 유권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수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기춘 민주당 원내대표 겸 사무총장,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강창희 국회의장,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나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