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방송된 KBS2 '바라던 바다'에서는 멤버들의 출항 첫날 여정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부남인 신현준과 남희석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성규는 유부남들의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방송에서 성규는 32세 결혼 적령기인 정겨운에게 "여자친구와 몇 년 만났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정겨운은 "내가 많이 좋아하는 상태다...
18일 방송되는 KBS 파일럿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예능 에이스로 등극한 인피니트 성규가 연기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는 정형돈 감독(?)의 지시 아래 20년차 배우 신현준, 이훈과 훈남 배우 정겨운
그리고 연기 초보 아이돌인 인피니트 성규가 요트 위 연기 대결을 펼친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성규가 주연자리를 꿰차 멤버들을 놀라게...
이날 성규와 함께 인피니트 멤버 우현과 동우가 깜짝 출연했다. 성규는 멤버들 앞에서 요트 매듭 묶는 모습을 선보였지만 다소 어설픈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인피니트 성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라던바다’ 성규, 사랑스러워” “‘바라던바다’ 성규, 줄규 너무 웃겨” “‘바라던바다’ 성규, 다음회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1일 첫 방송된 KBS 파일럿 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요트여행을 떠나는 신현준, 남희석, 정겨운, 정형돈, 인피니트 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희석은 신현준 성규와 함께 요트 실전 훈련을 위해 경남 통영 항구로 떠났고, 남희석은 배에서 영상통화를 걸어온 딸들의 전화를 받았다.
영상 통화 속 딸들은 “아빠 어깨 빨리나아요”라고 말하며 귀엽고...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바라던 바다’는 총 3회 편성으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11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신현준, 남희석, 이훈, 정형돈, 정겨운, 인피니트 성규 등 여섯 남자의 항해기가 그려진다.
‘바라던 바다’는 한번쯤 가출을 꿈꾸는 남자들의 소망을 실현함과 동시에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요트를 타고 바닷길을 나선 멤버들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두 사람은 마침내 바라던 ‘주간아이돌’ MC자리에 앉게 됐지만, MC를 향한 길은 순탄치 않았다. 1년 넘게 ‘주간아이돌’을 진행해 온 형돈이와 대준이의 갖은 방해와 기 싸움으로 호된 신고식을 치러야 했다.
급기야 성규는 “이 분들 때문에 진행을 할 수가 없다”며 울상을 지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성규와 호야의 MC 신고식은 10일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