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그룹(옛 동부그룹)은 현재 그룹 매출액의 90% 가까이 DB손보, DB생명 등 금융 계열사에서 내고 있다. 제조 계열사와 금융 계열사로 나뉘어 있지만 사실상 금융그룹인 셈이다. 그러나 DB그룹의 모태는 1969년 설립된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이다. 1990년대 들어서 금융과 철강, 반도체, 석유화학, 농업 등 사업 다각화로 덩치가 커지면서 그룹 체계를
동부건설이 31일 자금난을 이기지 못하고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동부건설은 동부그룹내 건설 자회사로 2014년 시공능력평가 25위에 오른 중견건설사다.
1969년 1월24일 미륭건설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처음 건설업을 시작한 후 1973년 사우디 건설시장 진출과 1980~1990년 철강·금속·화학·건설·물류·금융 등의 사업 부문 투자로 큰 성장을 이루며 1
동부건설 워크아웃
동부건설 채권단과 금융당국이 동부건설에 대해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는 소식에 동부건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동부건설은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부동산 개발, 종합물류 등 건설·물류 전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기업이다.
1969년 1월 24일 미륭건설(주)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돼 처음 건설업을 시작한 후
태영그룹은 1973년 태영건설의 전신인 태영개발을 모태로 성장한 기업집단이다. 창업주 윤세영 회장은 동부그룹의 모태인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에서 상무를 지낸 뒤 자수성가해 회사를 창립했다. 사람들에겐 아파트 브랜드 ‘데시앙’과 ‘SBS방송’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태영건설은 서울 팰리스호텔, 서울 은평구청, 남서울병원 등을 잇따라 수주하고, 1979
동부그룹은 1969년 설립한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발판으로 성장했다. 중동 건설공사를 통해 오일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70년대에 동부고속, 동부상호신용금고를 설립했다. 이어 울산석유화학을 인수하고, 80년대 한국자동차보험과 일신제강을 인수하면서 기업집단 형성이 본격화됐다. 2011 회계연도 기준 자산 규모가 42조9149억원대로 19위(공기업 제외)의 대
동부그룹의 혼맥은 정치권에서 시작한다. 창업주 김준기(70) 회장의 집안은 2대째 국회의원을 배출한 명문 정치가(家)이다.
정치가문에서 시작한 혼맥은 김 회장을 기점으로 재계로 보폭을 넓혔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정계에 진출하며 영역을 확대하기도 했다. 혼맥의 뿌리가 정계에서 시작한 만큼 재벌가와 정치권 사이에 탄탄한 혼맥을 이었고, 관가와 학계로
동부건설은 19일 동부금융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9년 ‘미륭건설’이란 이름으로 창립한 이후 이룬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30년 근속상을 비롯한 근속상과 우수현장 및 품질, 안전 우수현장과 개인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 윤대근 부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해외사업 매출비중 15% 달성’, ‘밸류 체
40년 전통의 동부그룹이 사업구조 전문화를 통한 그룹 개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들어 동부그룹은 계열사의 잇단 합병과 분사로 올해 들어 가장 바쁜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동부그룹은 총수 일가가 대부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들의 순환 출자를 통해 국내 대기업집단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 그룹 중 하나로 꼽힌다.
동부건설이 13여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진출에 나선다.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일부 건설사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가운데 동부건설은 오히려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이 지난 1997년 외환위기 때 폐지한 해외영업팀을 최근 신설하고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
거점 국가는 중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사진)은 22일 "앞으로 동부건설이 추구할 바는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글로벌 종합건설회사"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그룹의 모태인 동부건설 창립 41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동부건설은 지난 40년 동안 수많은 난관을 성공적으로 극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온 저력있는 회사"라며 "지난해 금융위기 역시 동부 고유의
동부그룹은 현재 국내 대기업집단 중 가장 복잡한 지배구조를 갖고 있다. 총수 일가가 대부분의 계열사의 지분을 보유, 지배구조를 갖춘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2세 승계구도 작업에서도 다른 그룹보다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준기 회장은 지난 2007년 그룹의 지주회사격인 동부CNI 상당 지분을 외아들 남호씨와 딸 주원씨에게 증여했다. 동부그룹이 복
- 철강 금융 화학 건설 IT 등이 그룹 주력 사업 분야
- 오너 일가 다수 계열사 지분 보유로 그룹 장악
- 동부CNI - 동부화재 그룹 핵심적인 지주사 역할 노릇
동부그룹은 철강·금융·화학ㆍ건설ㆍIT 등을 주력으로 하는 재계 24위의 그룹으로 동부제철, 동부화재, 동부건설, 동부하이텍 등을 주력업체로 31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동부
정직한 길을 걸어온 사람은 진실하고 솔직하다. 소박하고 따뜻하다. 무엇보다 겸손하다. 우선 내 진로를 모색하고, 그 도상에서 주변 사람들을 챙기고, 사회로 시선을 확장하며 꾸준히 쉼 없이 걸음을 뗀다. 이런 사람을 우리는 성실하고, 사람답고, 정의롭다고 말한다. 고영회는 그런 사람이다. 그는 보통 사람들은 하나도 갖기 어려운 전문 자격증을 셋이나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