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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지난해 영업익 4923억원…전년比 5.5% 증가
    2024-02-07 11:37
  • 셀트리온, 노르웨이서 램시마SC·유플라이마 출시
    2024-02-07 08:48
  • 제약회사야, 화장품회사야?…K뷰티에 힘주는 제약·바이오
    2024-02-07 05:10
  • SK온, 작년 4분기 적자 ‘역대 최소’…하반기 손익분기점 달성 목표 [종합]
    2024-02-06 13:41
  • 현대로템, 8700억 규모 美 LA전동차 공급 사업 수주
    2024-02-06 09:12
  • K푸드 선봉장 ‘비비고’, BI 교체로 신영토 확장 박차
    2024-02-05 18:20
  • LX하우시스·KCC의 해외진출 전략…현재 성적표는?
    2024-02-04 14:35
  • 마스턴아메리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시정개발공사·하이로닉과 MOU 체결
    2024-02-02 17:24
  • 장재훈 대표 “롯데물산, 부동산 전문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
    2024-02-02 13:38
  • 엔케이맥스 “첨생법 개정안 통과…임상 및 상업화 탄력”
    2024-02-02 09:16
  • ‘테슬라 법인 텍사스로’ 87% 찬성…머스크 “주주 투표 즉시 시작할 것”
    2024-02-01 16:27
  • 현대차그룹, 작년 對美 로비에 319만 달러…항공 늘고 자동차 줄었다
    2024-01-31 15:44
  • ‘창사 이래 최대’ 삼양식품, 작년 매출 1조1929억…전년비 31% ↑
    2024-01-31 15:08
  • 2차 미·중 무역전쟁 더 치열해진다…트럼프, 중국산 수입품에 60% 관세 부과 검토
    2024-01-28 16:54
  • 대한전선, 미국서 수주 행진…약 430억 돌파
    2024-01-26 08:58
  •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사옥, 해외 치과의사 연간 1600여 명 다녀가
    2024-01-25 08:56
  • [단독] 임종윤 “코리그룹, R&D로 기업가치 1.2조…한미 지분 확보 이상無”
    2024-01-24 20:25
  • 세계인 울린 신라면, 2년 연속 매출액 1조원 달성
    2024-01-24 09:18
  • ‘IRA 변수’ 맞닥뜨린 K배터리 소재…위기 혹은 기회
    2024-01-23 15:56
  • 대한전선, 지난해 영업익 784억 원, 15년 만에 ‘역대급 호실적’ 달성
    2024-0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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