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박천규 차관 09:40 2018 대한민국국제 물주간(대구)
△물‧에너지 중소기업 필리핀 진출 돕는다(석간)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개최
△날림먼지 발생 사업 관리 강화, 하위법령 개정
△선진국 화학물질 관리 사례 직접 듣는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성 평가제도, 안전성확보 대체방안 첫 적용
13일(목)
△박천규...
(선문대학교)
△박천규 차관 09:40 2018 대한민국국제 물주간(대구)
△물‧에너지 중소기업 필리핀 진출 돕는다(석간)
△찾아가는 환경일자리 박람회 개최
△날림먼지 발생 사업 관리 강화, 하위법령 개정
△선진국 화학물질 관리 사례 직접 듣는다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성 평가제도, 안전성확보 대체방안 첫 적용
13일(목)
△박천규...
이번 평가에는 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해양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동명대학교, 민간전문업체 등이 참여하며 해역별 지리·기상조건 분석, 교통량․혼잡도 조사, 선박운항자 체감 위험요인 설문조사 및 선박항행 안전성 시뮬레이션 등이 종합적으로 실시된다.
해수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해역의 항로 지정․정비, 항행보조시설 보완, 위험물 취급항만의...
이번 산학장학생에는 한국해양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 학생 28명이 선발됐다.
이들 장학생은 1년 등록금 및 어학 역량 개발비를 지원받는다. 또 부산에 위치한 SK해운 SM부문에서 열리는 하계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가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받게 된다.
SK해운은 2012년부터 해운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SK해운 산학장학생’ 제도를 운영, 매년...
회사 측은 이날 오전 부산 중앙동 한진해운 사옥에서 한국해양대 학생 15명에게 1년 등록금을 지원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10일에도 목포해양대 학생 14명에게 동일한 장학증서를 전달한다.
한진해운은 2008년도부터 매년 해양대학교 2곳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정재순...
이어 2015학년도 제1차 지역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남궁근 서울과기대 총장)는 23~24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협의회는 국·공립대학의 기성회회계 관련법안의 국회 처리 촉구,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구조조정에 대한 국·공립대 차원의 해법마련 등의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해양케이블 시험연구센터 구축사업’에는 5년간 245억 원이 투자되며, 심해저 전력선, 통신선, 석유가스 운송관 등 해양플랜트 케이블에 대해 종합적으로 시험 평가할 수 있는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심해자원 생산설비 운영성능 실증베드 구축사업’은 유정유체 모사시스템, 유정유체 저장설비시스템, 심해생산설비...
목포해양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손혜진, 문태지 학생도 먼 거리를 감수하며 현장을 찾았다. 손혜진 학생은 “채용 박람회가 지방에 잘 열리지 않아 어려운 점이 있다”며 “서울에서 오늘 박람회를 한다는 얘기를 듣고 한 걸음에 왔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협력사 ‘대덕전자’ 부스에도 면접을 보기 위해 기다리는 구직자들로 북적였다. 이력서를 손에 든 이들은...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목포해양대학교 임긍수 교수는 "제일 애석한 것이 정말로 그 몇 분만 잘 대처를 했으면 이 학생들 대부분 다 살릴 수 있었을 것"이라며 "최소화 시켰을 텐데 피해를. 몇 분간의 판단을 잘못해가지고 이 어린 생명들을..."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실종자 가족들은 아직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 못했다. 팽목항에 나와...
임긍수 목포해양대 해양운송시스템학부 교수는 세월호의 사고 원인으로 외방경사가 유력하다고 주장했다. 기존 원인으로 알려진 암초, 내부폭발설에 대해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입장이다.
임 교수는 “배의 회두 방향이 원의 외측으로 넘어오면 외방경사라고 하는데, 외방경사가 일어나면 선체가 각도를 가지고 회두하는 반대방향으로 기울어진다”며...
김길수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일반적으로 변침을 크게 했다고 배가 넘어가지는 않는다”며 다른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단순히 변침으로 배가 전복된다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고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평온한 바다에서 암초가 아닌 경우 배가 넘어가는 경우는 화물이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화물에 대한 고박(라싱·lashing)을...
광주시, 전라남도(여수산업단지 등), 전라북도 등을 기반으로 한 환경기업이 참여하며 전남대학교, 한국폴리텍Ⅴ대학, 목포해양대학교, 동강대학교 등이 단체로 참여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환경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가 약 1500여명 이상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 부대행사로는 인·적성 검사, 입사서류 클리닉, 취업 컨설팅 등이 함께 진행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