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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견 소유주, 10월까지 허가받아야…동물등록·책임보험 가입도 필수
    2024-04-26 09:39
  • 승강기에 목줄 낀 반려견 구조하려다…70대 女 안타까운 추락사
    2024-03-23 19:37
  • “설 연휴 우리집 댕댕이 돌봐드려요”
    2024-02-08 11:11
  • 반려동물 10마리 중 4마리 '지인 무료 분양'…양육 비용 월평균 13만 원
    2024-01-16 14:17
  • 목줄 안 한 강아지, 도로 뛰어들어 사망…장례비 요구한 견주
    2024-01-12 16:47
  • [논현로] 김선수가 판깔고 민주당이 완성한 노란봉투법
    2023-11-29 05:00
  • “알코올 중독 고치겠다” 아내 목에 쇠사슬 채우고 폭행한 남편의 최후
    2023-11-13 15:10
  • 이재명 “국가부재·재정공백...성장률 3% 회복 위한 제안”
    2023-11-02 11:34
  • 할리스ㆍ커피빈 ‘펫 프렌들리’ 매장서 강아지와 커피 한잔 행복을[가보니]
    2023-09-18 18:33
  • 성북구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 무료교육 받아보세요”
    2023-09-04 14:34
  • 반려동물 유기 줄었나…구조 동물 2년 새 7만 마리 감소
    2023-08-13 14:57
  • 김준희 반려견, 목줄 풀린 개에 물려 심정지까지…"가해견 비난은 말아달라"
    2023-06-24 18:10
  • 봉투 못 사는 아동급식카드, 3개월 미만 반려견도 목줄? 일상 속 규제 개선
    2023-06-12 16:00
  • 동작구, 국내 최장 380m ‘펫파크’ 조성…내달부터 운영
    2023-06-02 10:45
  • [과학놀이터]스티븐 호킹 박사가 지금 태어났다면
    2023-05-31 05:00
  • [데스크칼럼] 산업계가 ‘1호 영업사원’에 거는 기대
    2023-05-09 05:00
  • [마감 후] ‘전략적 자율성’이라는 착각
    2023-05-08 05:00
  • 尹, 어린이 손잡고 “취임 당시 마음 되새겨”…용산어린이정원 안내 나서
    2023-05-04 12:30
  • 무허가로 반려동물 판매하면 최대 2년 징역
    2023-04-26 14:23
  • 유기견 니코, 브라질 대사의 반려견으로 ‘견생 2막’
    2023-03-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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