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모두의 광장' 120만명 방문37차례 운영위·8차례 전체회의 개최전국순회 현장소통으로 정책반영 노력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58일간 활동하며 신속추진과제 16건을 제안하고, 120만명이 참여한 '모두의 광장'을 통해 181만건의 정책제안과 민원을 접수받아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수립을 완료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
국정기획위원회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가지원 의무화를 신속추진 과제로 선정하고 대통령실에 제안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균형발전과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당과 국회의 협조를 받아 가능하면 8월 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사
개설 한 달 만에 시민 75만명 방문
국정기획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의 누적 정책 제안 및 민원이 개설 한 달도 안 돼 100만건을 돌파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15일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6월 18일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 이래 어제 누적 정책 제안 및 민원이 100만건을 넘어섰다"
이한주 위원장, 국정위 4주차 기자간담회국정기획위 활동 절반 지나 정리단계 진입해수부 이전 등 시급현안 협의대로 즉시집행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정부조직개편 초안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미 보고했으며, 신속추진과제 16개를 선정해 정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조직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 조율 위해 TF 구성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선관위 업무협의 예정'모두의 광장' 누적 방문 50만 돌파…호남권 순회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후에너지 관련 국정과제를 총괄 조율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기로 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정위에 "저비용 고체감" 정책을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8일 정부서울청사에
신속추진 과제 54건 중 3건 즉시 조치 완료경제·사회·외교안보 각 분과 국정과제 구체화국민주권위 '모두의 광장' 하루 4만건 제안 접수
국정기획위원회가 저소득층 긴급복지지원 예산 확보와 대북전단살포금지를 신속추진 과제로 조치했다. 국정기획위는 앞서 해양수산부 부산 조기 이전,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조정 등을 신속과제로 선정하는 등 국정과제 추
246개 대선공약 중 116개 완전·부분 일치 확인AI·민생·경제·국방 등 다양한 분야서 공통점 발견조국혁신당 정책제안서 접수…현대차 방문도 진행
국정기획위원회가 국민의힘과의 공통공약이 전체의 47%에 달하는 만큼 국정과제에 반영해 협치의 기반을 마련하다는 입장을 2일 내놨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브리핑을
공공기관장 임기 등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51개 신속추진과제, 분과별 선별작업 진행사회적경제 TF 신설해 양극화 대응·고용 창출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조직 개편안의 윤곽을 마무리 짓고 대통령실과의 협의 절차에 들어간다. 국정기획위는 공공기관장의 임기 불일치 등 공공기관 운영의 책임성·효율화 문제와 공공기관 운영을 담당하는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정책국 등의
이한주 국정기획위원장이 1일 국민 정책 소통 플랫폼 출정식을 통해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하나하나 정리해서 국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정문 앞에서 열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에서 "우리 정부는 여러분들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라며 "국가가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 신필균 국민주권위원장,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과 각 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일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위 앞에서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 출정식이 열렸다. 국정기획위는 24일까지 강원·충청·경상·호남권을 방문해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의 다양한 정책 제안 및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다.
7월 한 달간 4개 권역 방문…국민 제안·민원 현장 접수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가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버스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참여가 어려운 국민들을 직접 찾아가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받기 위해 마련됐다. 국정기획위는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강원권을 시
기재부 예산기능 분리 등 여러 안 논의중야당 대선공약 검토해 공통과제 반영키로AI·국가균형성장특위 구성해 본격 가동7월부터 '모두의 광장' 버스투어로 현장 청취
이재명 정부의 조직개편 윤곽이 이번 주 중으로 드러난다. 이재명 정부 인수위원회 성격의 국정기획위원회가 정부 조직개편에 대한 전반적인 얼개를 정리하고, 곧 완성된 형태를 공개하기로 방침을 세웠
정부조직개편, 이번 주 중 얼개 완성 예고26년 R&D 예산·해수부 이전 신속 추진소통버스로 강원 등 4개 권역 순회 예정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이번 주부터 국정과제 초안을 심층적으로 정리할 계획"이라며 "야당의 대선 공약도 검토해 공통 과제를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
법령 개정 없이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 우선 선정키로 해여야 공통과제 추진 위해 각 당에 대선 공약 자료 요청 계획‘모두의광장’ 일일 방문자 4만명 돌파...정책제안 474건 접수
국정기획위원회가 해양수산부의 부산 조기 이전과 연구개발(R&D) 예산 확대를 '국민체감 신속추진과제'로 선정해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법령 개정 없이 즉시 시행 가능한 과제
국민의견 6만8천개 접수…정책제안 2336건 분과별 검토
국정기획위원회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모두의 광장'으로 확정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원회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국민소통플랫폼 명칭 공모가 있었고, 온라인 투표와 국민주권위 운영위 회의를 거쳐 '모두의 광장'으로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광화문광장이 2021년 교통, 가로환경, 역사문화 등을 아우르는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가 광장으로 편입돼 광장 규모가 3.7배로 확장되고, 해치광장 등 세 곳으로 단절돼 있던 지하공간은 하나로 통합돼 또 다른 광장이 생긴다. 수도권 서북부와 동남부를 고속으로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의 '광화문 복합역사'도 신설
최근 기준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1%대로 인하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화건설의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가 인기를 얻고 있다.
위례 오벨리스크 센트럴스퀘어는 브랜드 프리미엄을 지닌 안정적인 투자 상품인데다 11만명 이상의 탄탄한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한 위례 오벨리스크 오피스텔 내 스트리트 상가이다.
이 상가는 영화관인 롯데시
한화건설은 위례신도시에서 오피스텔 및 상가인 ‘센트럴스퀘어’를 분양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4블록에서 공급하는 ‘위례 오벨리스크’ 내 스트리트형 상가인 ‘센트럴스퀘어’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전용면적 약 1만5000㎡로 구성되는 센트럴스퀘어는 이 중 지상 1층 132호, 2층 61호 총 193호가 일반
우성건영은 위례신도시 일상 11-1-1블록에 위치한 ‘위례 우성트램타워’ 상가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지하3층-지상11층 2개동에 총223실로 구성된다. 위례-신사선 위례 중앙역(예정)과 인접하고 트램역(예정)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역세권이다.
특히 이 상가는 약1.5km 연도형 상업시설과 F&B 상권으로 조성될 트랜짓몰과 직접 연계되고 ‘모두의 광
위례신도시에 아파트 대체 상품인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은 개통예정인 위례중앙역과 연접해 있어 서울 강남 접근성이 좋은데다 녹지공간과 상가단지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한 장점도 갖췄다.
한화건설은 오는 12일 올 한해 분양열풍을 이어왔던 위례신도시에서 ‘위례 오벨리스크’를 분양한다. 위례신도시 업무용지 24블록에 위치할 ‘위례 오벨리스크’는 오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