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022년도 하반기 검사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 인원은 24일 기준 결원인 평검사 3명이다. 공고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3일까지,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공수처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부장검사 2명, 평검사 1명을 10월 7일자로 신규 임용했다. 그러나 올해 부장검사
2017~2021년 매년 평균 170여 명 20~30대 공무원 사표치열한 경쟁 뚫고도 적은 월급·코로나 격무에 공직 떠나최근 서울시 조직문화 개선 TF 출범해 변화 꾀하기도
# A 씨는 월 300만 원을 받던 직장을 그만두고 올해 서울시 공무원이 됐다. 정년을 보장받을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직업을 택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A 씨는 막상 공무원이 된
금융감독원 직원 4명 중 1명은 쉬고 있거나 후배 밑에서 보직 없이 근무하는 것으로 9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이 금감원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금감원의 근무 인원은 올해 1분기 기준 2176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휴직, 연수 등 무보직이 158명, 3급 이상 직원 중 국·실장과 팀장을 제외한 직원을 뜻하는 미보임 직원이 367명이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부장검사를 포함해 검사 9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5일자로 실시했다.
승진자는 부장검사 3명과 부부장검사 1명 등 4명, 전보 검사는 부장검사 포함 5명이다.
수사2부장에는 김수정(사법연수원 30기) 전 수사기획관 직무대리, 공소부장에는 예상균(30기) 전 인권수사정책관 직무대리, 수사기획관에는 이대환(34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에 출연한 50대 배우가 20대 극단 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채널A에 따르면 50대 배우 A 씨는 지난 4월 소속 극단 직원들과 회식 후 피해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수리남’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사건 직후 세종문화회관 고충
금융감독원의 임직원 40명이 지난 5년간 금융투자상품 차명거래, 음주 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금감원이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7년 12월부터 올해 7월까지 금감원 직원 징계는 총 40건이었다.
2017년 12월에 3건, 2018년 15건, 2019년과 2020년에 각각 5건, 지난해 9건
정부가 '청년보좌역'을 뽑아 중앙행정기관 7곳에 배치한다. 국정 전반에 청년이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 기조를 반영된 조치다.
국무조정실은 13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7개 중앙행정기관 청년보좌역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년보좌역 제도는
용산 대통령실은 오는 7일 정무1·2비서관에 전희경 전 의원과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을 임명하는 등 인사개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무비서관 임명을 비롯한 20여명 행정관 사직 권고에 대해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이 오는 7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신임 정무비서관들 등 직원들과 상견례를 가
尹대통령, '태풍 대비' 이틀 내내 청사에서 철야근무대통령실도 24시간 비상체제 돌입추석 전까지 인사 개편 마무리해야첫 명절 맞이 '물가 안정'도 소홀히 못 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대통령실은 5일부터 1분 1초도 허투루 보낼 수 없는 비상체제에 돌입했으며, 윤 대통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통령실 인사조치에 대해 “꼬리 자르기도 아니고 꼬리털 뽑기식 인사교체로는 잘못된 국정난맥상을 바로 잡을 수 없다”고 30일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어제 대통령실 정무비서관 2명이 사의를 표명했고 시민사회비서관은 면직처리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표는 “정작 김건희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 후보자가 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문이라며 사법부 독립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오 후보자는 "대학 때 식사를 하며 술을 나누고는 했고, 그 이후 만남에서도 보통 저녁에 만나면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법무부 장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이 대법관·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검증해서는 안 된다."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후보인 오석준 후보자가 29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대법관·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검증체계와 사법 정책에 대해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인사정보관리단이 행정부 내지는 공공기관의 후보자에 대해 검증하는 것이라면 100% 제가 뭐라고 할 수 없다
윤석열 정부 첫 대법관 후보인 오석준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이 대법관과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검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 후보자는 29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안호영 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대법원장·헌법재판관의 경우에도 대통령이 의뢰하면 1차 검증을 법무부가 할 수 있다고 보이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 간부가 대낮에 회사 내에서 술판을 벌이다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엔 또 다른 간부가 후배 직원에게 업무 외적인 일을 요구하다 걸려 감사실의 조사를 받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금공에서 대낮에 술을 마시고 들어온 간부가 회사 내에서까지 음주를 이어가다 걸려 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
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사내 성폭력 사건 이후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신고를 받아 2명을 추가로 징계했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6월 이후 직장 내 성폭력 등에 대한 내부 신고를 받아 조사를 진행, 성희롱과 관련해 포항제철소 직원 2명을 정직 처분했다.
앞서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한 여직원은 자신을 성폭행·성추행·성희롱한 혐의로 6월 7일 직
포스코가 사내하청 근로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포스코 협력업체 근로자들이 소송을 제기한 지 11년 만에 나온 첫 대법원 판결이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양모 씨 등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도 정모 씨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포스코 근로자로 인정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11년 만에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28일 양모 씨 등 15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도 정모 씨 등 44명이 포스코를 상대로 낸 근로자지위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메리츠자산운용 직원이 무단으로 7억 원이 넘는 회사 자금을 인출한 사실이 적발됐다.
7일 메리츠자산운용에 따르면 직원 A씨가 오전에 회사계좌에서 개인계좌로 출금하고, 오후에 다시 회사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6일간 총 7억2000만 원의 회사 자금을 무단 인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메리츠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금전 사고와 관련해 자체적으로 사
행정안전부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이 김창룡 경찰청장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김 경찰청장의 면직을 건의한 데 따른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이 장관이 신임 경찰청장으로 임명제청한 윤희근 경찰청 차장에 대한 제청안도 승인했다.
행정안전부는 이후 윤희근 인사청문회 개최 요청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
윤석열 정부의 첫 검찰인사가 마무리됐다. 인사를 앞두고 20명이 넘는 검사들이 사직서를 내 받아들여졌다. ‘친소주의’, ‘특수통 우대’ 인사 기조의 반복으로 검사들의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편향 인사’로 줄 사표가 이어졌던 3년 전 모습이 재현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검찰 중간간부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