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 파라다이스시티와 협력해 쇼핑·관광 결합현대, 전 품목 판매권 확보하며 체험형 매장 강화단체 관광 대신 스스로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 타격가격 경쟁 넘어 리조트·AI 연동한 서비스 승부수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개별 관광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FIT)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과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면세점(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
롯데면세점은 2025년을 기점으로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타깃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글로벌 1위(No.1) 면세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면세점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7분기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3분기까
국내 면세업계에 다시 경쟁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두 구역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가 나서면서 공항 면세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 DF1·DF2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는 각각 내달 17일과 28일 매장 개점을 목표로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Planet)과 함께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4일 GTF에 따르면 GTF의 100% 자회사인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Planet으로부터 550만 유로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GTF가 일본 법인에 투자한
9월 외국인 구매고객 101만명시주석 방한, K콘텐츠 열풍 맞물려업계, 전용상품 마련 손님맞이인천공항과 임대료 해결 숙제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K-면세산업이 10년 만에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여파로 침체의 늪에 빠졌던 면세시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국빈 방한과 중국 단체
과거 고가 베팅에 임대료 부담으로 결국 철수 롯데면세점 외 중국·태국 등 해외사업자도 관심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철수를 선언하면서 재입찰에 부쳐지는 인천국제공항 주요 면세 구역을 두고 면세기업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와 면세업계 등에 따르면 공사는 조만간 입찰 공고를 내 새로운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한다.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 계약 이후 면세 시장은 주 고객군의 소비패턴 변화 및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매출 1조254억, 전년비 2.3%ㆍ전분기 대비 5.5%↑면세사업 영업손실 113억 원⋯전분기 대비 적자 확대호텔신라 "3분기 시장 변화 대응해 수익성 회복 집중"
호텔신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기를 맞아 호텔ㆍ레저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호텔신라 공시
신라ㆍ신세계, 객단가 높은 비즈니스 단체 공략주가도 훈풍⋯“면세업계 긍정적 영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11월 경주 APEC 정상 회의에 초청하는 등 '대중(對中) 해빙 무드'가 조성되면서 면세점업계도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여기다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이 국내 면세 시장의 침체를 바꿀 중대 전환점이
롯데면세점은 호텔롯데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6369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3년 2분기(58억 원) 이래 첫 분기 흑자다.
수익성을 강화한 건 거래 규모가 큰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 판매 비중을 낮춰 판매관리비를 절감한
하나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이익 턴어라운드 시기를 맞으며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6200원이다.
10일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9516억 원, 영업적자 78억 원으로 추산한다”며 “면세점 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T1)에 디올의 여성 의류가 들어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T1에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여성복과 남성복 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하나의 디올(One Dior)’ 콘셉트의 디올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부티크에서는 디올의 여성 의류(Ready-To-Wear)를 국내 면세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통상적으로 시즌성이
국내 면세업계 1위 기업 롯데면세점이 싱가포르 등 해외 진출을 통해 국내 면세 사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해 1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 제3터미널 매장을 그랜드 오픈하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냈다.
롯데면세점은 2019년 미국의 디에프에스(DFS)가 40년간 보유한 면세 사업권을 낙찰 받아 싱가포르에 진출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일부
‘데칼코마니’ 연상…동·서편으로 이어진 면세점서편엔 신세계존 완성…패션·뷰티 ‘원스톱 쇼핑’동편엔 신라면세점 둥지…신세계 와인존도 눈길
면세업 부진이 계속 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지난달 말 인천국제공항(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출국장 면세점을 정식 오픈, 불황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양사는 특화존 등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한편
브랜드 유치력·맞춤형 마케팅 주효...코로나19에도 고용·투자 확대위기 딛고 실적 반등…올 연매출 2200억원 전망내년 내실 다지기 돌입…온라인스마트 면세점 준비
면세점업계는 중국 정부의 한국 단체관광 허용에도 불구 유커(遊客·중국인 단체관광객), 따이궁(代工·보따리상) 등의 발길이 현저히 줄면서 불황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단연
내달 10일부터 영업종료“시장환경·트렌드 맞춰 다양한 채널 통해 고객 혜택 확대할 것”
롯데면세점이 다음달 10일부터 나우인명동(구 LDF하우스) 영업을 종료한다. 해당 사업을 이끌었던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가 물러나면서 기존에 부진했던 사업을 정리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있는 나
롯데면세점이 8년 만에 일본 도쿄긴자점을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 이곳은 도쿄 최대 규모 종합 시내면세점이다.
롯데면세점은 16일 오전 일본 도쿄긴자점에서 그랜드 리뉴얼 오픈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주남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다마쓰카 겐이치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롯데면세점 모델인 인기 아이돌 그룹 라이즈(
전문가들은 한때 세계 1위였으나 최근 중국 등에 밀려난 국내 면세점 산업에 대해 ‘과거 호시절은 잊어야 한다’며 한목소리를 냈다. 최근 10년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시장은 큰 폭으로 줄었다. K-면세점도 시내면세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출에 의존했던 터라, 코로나19발(發) 직격탄을 피하지 못했다.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