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ㆍ현대, 외국인 유입 늘어나...인천공항 매출↑ㆍ연속흑자신라ㆍ신세계, 사업 축소 출혈에도 비용 절감 덕에 수익성 개선따이궁에서 개별관광객으로…공항점 수익성·고객 경험이 관건
롯데·신라·신세계·현대면세점 등 국내 대표 면세점 4사가 1분기 사상 첫 동반 흑자에 이어 2분기에도 모두 영업흑자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DF2 사업자 교체로
대한항공-C&D 기업결합 경쟁 제한성 조사 착수아시아나에 진에어까지…한진그룹 영향력 확대 가능성일반면세업체 대상 의견조회 실시⋯시장 획정 범위가 관건기업결합 승인 늦어지며 C&D 재인수도 한 달 연기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내면세 사업의 독과점’ 가능성에 대해 전격 조사에 착수했다. 양대 국적 대
공정위,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통합안 두 차례 보완 요구…승인 지연 땐 별도 운영 가능성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기내면세 시장 경쟁 제한 우려도 부상통합 막바지 ‘소비자 권익·시장 경쟁’ 놓고 공정위 판단 주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마일리지 통합과 기내면세 독과점 여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국제선 고객 늘며 기내면세 판매 기반 확대공항·시내면세와 경쟁…가격보다 서비스 승부소비자는 선택권, 대한항공은 부대수익 확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되면 기내면세 사업도 사실상 하나의 체계로 운영될 전망이다. 시장 점유율은 크게 높아지지만 그렇다고 가격을 일방적으로 올릴 수 있는 구조는 아니다. 기내면세는 공항과 시내, 온라인 면세점과 경쟁 관계에
작년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3만 명으로 전년 1637만 명에서 15%나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750만 명을 넘어선 수치로 올해 4월까지 677만 명을 기록하며 올해는 역대 최대인 3000만 명을 꿈꾸고 있다.
지난 수십 년에 걸친 성장 그래프는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렸지만, 성장세는 어느새 멈추고 저성장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약 10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사업 철수 과정에서 납부한 위약금이 과도했다는 주장으로,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면세업황을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11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를 상대로 1000억원
인천공항 면세 구역서 DF2·DF5·DF7 등 3개 구역 운영명품·패션부터 화장품·주류까지 전 카테고리를 취급현대백화점과 공동 마케팅 추진 등 그룹 시너지 전략 추진박장서 대표 “공항에서만 연간 1조원 이상의 매출 기대”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핵심 구역인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운영을 시작하며 ‘공항 면세 1위 사업자’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롯데, 파라다이스시티와 협력해 쇼핑·관광 결합현대, 전 품목 판매권 확보하며 체험형 매장 강화단체 관광 대신 스스로 여행하는 개별 관광객 타격가격 경쟁 넘어 리조트·AI 연동한 서비스 승부수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개별 관광객(Foreign Independent Tourist·FIT)을 잡기 위해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했다. 과
호텔신라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535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1분기 실적에 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면세점(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수익성
롯데면세점은 2025년을 기점으로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글로벌 면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수익성 중심 경영과 타깃 맞춤형 마케팅, AI 기반 서비스 혁신을 앞세워 ‘글로벌 1위(No.1) 면세기업’ 도약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면세점은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며 7분기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3분기까
국내 면세업계에 다시 경쟁 기류가 짙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두 구역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가 나서면서 공항 면세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8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인천공항 출국장 DF1·DF2 구역의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호텔롯데(롯데면세점)와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는 각각 내달 17일과 28일 매장 개점을 목표로
국내 택스리펀드 기업 글로벌텍스프리(GTF)의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플래닛(Planet)과 함께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4일 GTF에 따르면 GTF의 100% 자회사인 일본 법인이 택스리펀드 글로벌 2위 사업자인 Planet으로부터 550만 유로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GTF가 일본 법인에 투자한
9월 외국인 구매고객 101만명시주석 방한, K콘텐츠 열풍 맞물려업계, 전용상품 마련 손님맞이인천공항과 임대료 해결 숙제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던 K-면세산업이 10년 만에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과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여파로 침체의 늪에 빠졌던 면세시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11년 만의 국빈 방한과 중국 단체
과거 고가 베팅에 임대료 부담으로 결국 철수 롯데면세점 외 중국·태국 등 해외사업자도 관심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철수를 선언하면서 재입찰에 부쳐지는 인천국제공항 주요 면세 구역을 두고 면세기업 간 물밑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공사)와 면세업계 등에 따르면 공사는 조만간 입찰 공고를 내 새로운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신라면세점을 운영하는 호텔신라가 임대료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철수한다.
호텔신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3년 인천공항 면세점 운영 사업권 계약 이후 면세 시장은 주 고객군의 소비패턴 변화 및 구매력 감소 등으로 급격한 환경
매출 1조254억, 전년비 2.3%ㆍ전분기 대비 5.5%↑면세사업 영업손실 113억 원⋯전분기 대비 적자 확대호텔신라 "3분기 시장 변화 대응해 수익성 회복 집중"
호텔신라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기를 맞아 호텔ㆍ레저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호텔신라 공시
신라ㆍ신세계, 객단가 높은 비즈니스 단체 공략주가도 훈풍⋯“면세업계 긍정적 영향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을 11월 경주 APEC 정상 회의에 초청하는 등 '대중(對中) 해빙 무드'가 조성되면서 면세점업계도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여기다 3분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이 국내 면세 시장의 침체를 바꿀 중대 전환점이
롯데면세점은 호텔롯데 사업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6369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2023년 2분기(58억 원) 이래 첫 분기 흑자다.
수익성을 강화한 건 거래 규모가 큰 중국인 보따리상(따이궁) 판매 비중을 낮춰 판매관리비를 절감한
하나증권은 호텔신라에 대해 이익 턴어라운드 시기를 맞으며 올해 흑자전환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4만3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6200원이다.
10일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은 9516억 원, 영업적자 78억 원으로 추산한다”며 “면세점 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1(T1)에 디올의 여성 의류가 들어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T1에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여성복과 남성복 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하나의 디올(One Dior)’ 콘셉트의 디올 부티크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부티크에서는 디올의 여성 의류(Ready-To-Wear)를 국내 면세점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통상적으로 시즌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