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오찬 불참에 이어 본회의도 불참민주당, 국회의장과 면담 통해 일정 조율할 듯
여야가 비쟁점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12일 오후 본회의를 열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은 불참하기로 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본회의에 국민의힘은 참석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의 본회의 불참 결정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
국힘 본회의 보이콧에 단독 개의 시사"입법부 활동에 오찬 취소, 납득 안 돼”의장 면담 후 본회의 일정 최종 결정할 듯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이 이날 오후 본회의를 포함한 국회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데 대해 "국회는 국민의힘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을 나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한일 경제계 대표 교류단체인 한일경제협회의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낙점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한일경제협회는 오는 25일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구 의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의장이 취임하면 협회는 약 12년 만에 새 수장을 맞게 된다. 현 회장인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은 2014년부터
여한구-USTR 부대표 면담⋯비관세 이행분야 중점 논의美, 관세 인상 '지렛대' 삼아 농산물·데이터 빗장 열기"국익 최우선으로 정교한 논리로 비관세 협상 임해야"
한미 통상 당국 고위급 인사의 만남을 기점으로 미국발(發) 통상 압박의 파고가 ‘관세 재인상’에서 ‘비관세 장벽 해소’로까지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미국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재인상(
한국과 이탈리아가 올해 1월 정상회담의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박정성 산업부 통상차관보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마리아 트리포디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 차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달 19일 개최된 한-이
르노코리아가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르노코리아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시 주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부산 지역 우수기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 약 140개 기관과 함께 지역상품 구
지역민의 오랜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가 결실을 맺었다.
전남도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7차 회의에서 전남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정원 100명 배정이 2030년 개교를 전제로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 국립의대 신설 논의는 2024년 초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 단일 의대 추진에 합의하면서 본격화했다.
한때 대학 간 이견으로
202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및 관련 회의가 1일부터 열흘간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정부 대표단은 고위관리회의를 비롯해 무역·투자위원회(CTI), 경제기술협력운영위원회(SCE), 경제위원회(EC), 예산운영위원회(BMC) 등 4대 위원회에 참
금융투자협회는 황성엽 회장이 협회에서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트러스트(SuMi Trust) 그룹의 히시다 요시오 글로벌 자산운용 총괄과 만나 한·일 금융투자업계 간 교류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9일 진행된 간담회에서 일본자산운용협회 초대 회장으로 내정된 히시다 총괄은 일본 정부의 자산운용 허브 육성 정책에 맞춰 4월 출범 예정인 협회
2~5일 호주 방문, SRL 터널 등 주요 현장 점검·정관계 인사 면담도로·철도 넘어 '전력망 인프라'로 포트폴리오 확장
GS건설이 미래 성장성이 높은 호주 건설 시장을 정조준하며 해외 사업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허윤홍 대표는 2일부터 5일까지 호주를 직접 방문해 현지 인프라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빅토리아주 주요
김정관 장관, 작년 취임 후 美 협상 올인⋯행정 공백 재현 우려제조 AI 대전환·5극 3특 등 핵심 정책 고군투
미국발(發) ‘관세 재인상’ 리스크가 다시 불거지면서 산업통상부에 ‘통상 블랙홀’의 공포가 드리우고 있다.
작년 7월 취임한 김정관 장관을 비롯한 수뇌부가 미국과의 협상에 매달리며 겪었던 ‘행정 공백’ 사태가 불과 1년도 안 돼 재연될 조짐을
황건일 금통위원, 지난달 미국 출장 당시 주미대사와 면담"환율 급등 흐름, 단기외환수급 및 중장기 요인 등 복합적" 대미투자 관련해 "기업 투자 확대 속 양질 인력 수급 우려"
원·달러 환율이 1400원 후반대로 급등하던 지난달 황건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강경화 주미 한국대사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 내 ‘국제금융통’으로 꼽히는 황 위원이 미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미국 상원의원들과 만나 한미동맹의 미래를 논의하고, 양국의 핵심 분야 협력이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일(현지시간) 팀 케인 상원의원(민주, 버니지아), 4일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톰 코튼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앤디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방미 첫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만나 한·미 통상 합의 이행에 대한 한국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관련 법안 처리 지연이 고의적이지 않으며, 사안별로 이행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루비오 장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리며 민원 서비스 질을 높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
고려아연 회장·외교 장관 ‘투트랙 미국행’FORGE 출범에…한국 ‘의장국’ 맡아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해거티 의원 면담향후 관세·산업 협상력도 기대
미국이 주도하는 ‘탈중국 광물 동맹’의 빈자리를 한국의 제련 기술이 채우고 있다. 고려아연을 필두로 한국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새로운 ‘정제 허브’로 급부상하면서, 미·중 패권 경쟁 속 대체 불가능한
거래소 지분 제한·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정책위 채택 기류민주당 TF “논의한 적 없다”…정책위 결정과 온도 차업계·ICT 단체 반발 확산…경쟁력 훼손 우려 제기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은행 중심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최종 법안에 반영될 가능성이 커졌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국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가 한미 관세협상과 관련해 설 연휴 전으로 정부를 상대로 현안 질의 일정을 협의하기로 했다.
재경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현안 질의와 업무보고, 법안 상정과 관련해 설 전에 양당 간사 간 협의해 일정을 잡도록 했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현안 질의는 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