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공정에 가스를 공급하는 온 사이트 방식 가스공급 시설의 맥쿼리자산운용 인수 거래 또한 세종 프로젝트‧에너지 그룹 작품이다.
“세종 프로젝트에너지그룹 역량‧실력…대한민국 톱”
신상명(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세종 프로젝트‧에너지 그룹 역량과 실력은 대한민국 톱”이라고 자부했다. 2021년 출범한 세종 프로젝트‧에너지 그룹은...
이어 스틱인베스트먼트(4조3703억 원), VIG파트너스(2조3647억 원),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2조5350억 원), 맥쿼리자산운용(2조4048억 원), JKL파트너스(2조2917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 1조 원대 운용규모를 보유한 곳으로는 글랜우드에쿼티파트너스(1조6007억 원), E&F프라이빗에쿼티(1조4822억 원), 프리미어파트너스(1조3674억 원)...
기존 주주인 SK스퀘어와 맥쿼리자산운용의 지분을 모두 매입하고, 신주를 추가 취득해 68.0%의 지분을 확보했다.
SK쉴더스는 EQT가 가진 섹터 전문성과 디지털화 역량에 힘입어 고객군별 수요에 맞는 디지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QT 인프라는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폐지해 회사 전 차량을 탈탄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럽과 북미 지역의...
SK스퀘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하얏트 리젠시에서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보유하고 있는 지분 일부와 맥쿼리자산운용 컨소시엄의 지분 전체를 약 2조 원에 EQT에 넘긴다고 발표했다. EQT는 추가로 신주를 취득해 SK쉴더스의 지분 68%를 확보하고 최대주주가 된다.
SK스퀘어는 기존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EQT에 넘기며 8646억 원의 신규 투자재원을 확보했다. 향후...
앞서 지난 4월에 진행된 본입찰에는 KKR, 브룩필드, 맥쿼리자산운용이 참여했다.
국내 대다수 PEF는 입으로는 글로벌 인수·합병(M&A)을 외친다. 하지만, 경영진의 보수적 성향과 낮은 정보력, 운용능력 부족 등 때문에 이를 실천에 옮기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12일 딜로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PEF 운용사 등이 국내 기업을 인수·합병(M&A)한 딜의 규모는...
이어 “법인고객에게는 임직원에 대한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법인 여유자금 운용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상품 공급, 오너와 CEO급 대상 고액자산가(HNW) 서비스, 생애주기별 금융솔루션 제공 등 PIB(자산관리+기업금융)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스크 관리 문화 정착돼야”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거센 파도가 유능한 뱃사공을 만든다’...
기초지수를 자산 배분의 투자 대상으로 사용한다. 히어로즈 TDF ETF는 다우존스 타겟 2040 인덱스를 기초 지수로 맥쿼리 인프라 등을 담고 있다. 코덱스 TDF 2050 ETF의 뒤를 한화의 아리랑 TDF 2030 ETF(3.50%), 키움의 히어로즈 TDF 2040 ETF(3.31%)가 이었다. 가장 수익률이 낮은 건 아리랑 TDF 2060 ETF(2.22%)였다.
지난 12일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 옵션)이 시행되면서...
안다자산운용은 SK케미칼을 상대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 확대, △집중투표제 도입, △재무제표 승인 반대 등을 요구했다. 이에 사측은 주주 환원책의 일환으로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다만 일부 주주 제안 안건은 부결됐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총 2주 전부터 주총 이후 고점까지 주가는 약 14.2% 상승했다...
또한, 맥쿼리인프라,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 등 연금 자산의 변동성을 줄이며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상품들도 보유 상위 종목에 랭크됐다.
이러한 현상은 은퇴 전 최대한 많은 연금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연금 자산 투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LG가 지분 100%를 보유한 S&I코퍼레이션도 총수 일가 사익편취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S&I코퍼레이션은 건물관리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S&I엣스퍼트'의 지분 60%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PE)에 매각한다고 함께 공시했다. 매각 대금은 3643억 원이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기관투자자들이 기후변화를 핵심 ESG 이슈로 고려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위험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반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최근 자산운용사, 은행, 컨설팅회사, 투자자문사, 재단/기금, 보험사, 연기금 등 글로벌 실물자산 기관투자자 180곳(운용자산 합계...
LG그룹이 빌딩 관리 계열사 S&I코퍼레이션의 시설관리(FM) 사업부를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PE)에 매각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그룹은 S&I코퍼레이션 FM 사업부(S&I FM) 지분 60%를 매각하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맥쿼리PE를 선정했다. 거래 금액은 4000억 원대 후반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연내...
이 자리에서 맥쿼리증권의 리서치 분야 아시아 모빌리티 대표인 홍광표 부문장과 아시아 에너지 공동대표인 박정아 부문장이 친환경 산업과 수혜주를 주제로 발표하는 한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토마스 스투더 상무가 친환경 에너지저장과 운송에 대해 소개한다.
수소발전 분야 테마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조선해양, SK가스, 일진하이솔루스, 롯데정밀화학...
이어 이인무 카이스트 경영대학장은, “한국맥쿼리와 2006년부터 꾸준히 한국 금융시장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산운용, 투자금융, 금융공학, 디지털금융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과 현장 맞춤형 교육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MKIF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투자 자산 관리와 효율성 개선, 도시가스공급업과 같은 새로운 섹터에 대한 신규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장인프라 펀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친환경 에너지 공급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강력히 추진해, 고객과 양사 임직원, 지역 사회가 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해당 지역의 고용 확대와 같은 부가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KIF는 또한 세계적인 2050년 탄소 배출 제로(Zero) 목표에 따라, 저(低)탄소 연료의 사용이...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장기적,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MKIF운용 전략에 부합한다”며 “기존의 가스 공급 이외에 산업용 가스 공급과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 확대를 통해 고객과 투자기업 임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MKIF는 그동안 사업추진 과정에서 환경친화적 경영...
맥쿼리한국인프라 투융자회사는 국내 민간 인프라펀드회사로 세계 최대 인프라 자산운용사인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사회간접투자자본펀드이다.
2002년 설립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으며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서범식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맥쿼리인프라펀드는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장기투자펀드로서 투자 성과 향상과 함께 그 과정에서 공공 부문과 민간의 균형적 상생 방안을 찾는데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GRESB 등록추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상장인프라펀드로서 ESG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펀드로서 발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현재 블랙록자산운용은 국내 공모펀드 사업 부문을 분할해 DGB자산운용에 매각할 계획을 밝혔고, 지난 달 16일엔 호주계 맥쿼리투신운용가 사모펀드 운용사인 파인만인베스트에 팔렸다. 앞서 골드만삭스운용, JP모건자산운용, 피델리티운용 등이 한국시장에서 짐을 쌌거나 사업들 접었다.
공모펀드 시장이 위축되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