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윤서인이 검찰 구형 및 재판 과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서인은 11일 자신의 SNS에 "검사가 나한테 징역 1년을 부르더라"며 "언론사에서 그린 만평으로 만화가가 감옥 간 사례는 과거 군사정권에서도 없었다. 해외 역시 독재국가가 아니고선 찾아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 만화는 재판 과정에서 오히려 100% 진실임이 밝혀졌다
검찰이 고(故) 백남기 씨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만화가 윤서인 씨와 김세의 전 MBC 기자에게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최미복 판사 심리로 열린 만화가 윤서인 씨와 김세의 전 MBC 기자의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윤서인 씨와 김세의 전 기자는 2016년 10월 '백
청와대는 23일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사이트 폐쇄 요청’ 청원에 대해 불법정보 비중 등에 따라 웹사이트 폐쇄도 현행법상 가능하며 폐쇄 기준에 이르는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고 답변했다. 또 ‘조두순 사건 피해자 가족을 우롱하는 윤서인 처벌’ 청원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문제 제기 없이 처벌 어려우나 국민의 자율규제가 작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대답했다
한 컷의 승부,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신문 만평. 가는 펜으로 세밀한 그림을 구사하면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해 정치만평의 새 장을 연 김상택(1954. 4. 17~2009. 9. 14) 화백.
경향신문과 중앙일보에서 20년 동안 만평을 그린 그는 상지전문대 미술과를 졸업하고 영화계에서 일했다. 10여 년간 충무로에서 조수생활을 하다 경향신문에 입사했다. 처
역대 대통령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만화 시리즈를 통해 한국 현대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했던 시사만화가 백무현 화백이 지난 15일 위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52세.
17일 유족에 따르면 백 화백은 올해 4월 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하다가 지병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1964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난 고인은 1988년 평화신문 창간과 함께 시사만평을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테러 1주기인 7일(현지시간) 한 무슬림 남성이 북부 구트도르 경찰서 앞에서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고 큰 식칼을 든 채 테러를 시도하다 경찰에 의해 사살됐습니다.
샤를리 에브도 테러는 지난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이슬람교 창시자인 무함마드를 만평 소재로 삼은 이 주간지 사무실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12명을 살해한 사
지난달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고자 유럽으로 발걸음을 옮긴 난민의 수가 15만6000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7월 10만7500명의 기록을 단숨에 깼다고 하네요. 갈수록 난민의 수가 늘어나자 이들을 나눠서 수용하자던 유럽 국가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는 다음 주에 내무·법무장관 회의를 열어 난민대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전 세계를 울린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꼬마를 조롱하는 만평을 실어 비난을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터키 일간 데일리사바 등에 따르면 샤를리 에브도는 최신호에서 터키 해변에서 익사한 채 발견된 시리아 난민 어린이인 아일란 쿠르디를 다룬 만평을 게재했다.
이 만평은 모래에 얼굴을 묻고 숨져 있는 3살
이슬람 수니파 원리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과 5일(현지시간) 자체 라디오방송에서 이틀 전 미국 텍사스주 갈랜드에서 일어난 무함마드 만평대회 총격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IS는 “우리 전사 2명이 예언자 무함마드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갈랜드 전시장 공격을 감행했다”며 “앞으로 더 크고 쓰라린 사건이 벌어질 것임을 미국에 말해둔다”고 추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위성도시 갈랜드에서 3일(현지시간) 열린 이슬람 선지자 무함마드 만평대회에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두 남성은 대회가 열린 주차장으로 차를 타고 돌진하면서 보안요원들에게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이에 한 보안요원이 다리에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들이 곧바로 총으로 응수해 이들 2명의 용의자를
′리얼스토리 눈′ 동해 외딴섬의 노총각이 새신부와 티격티격하지만 사랑이 넘치는 신혼 생활을 보낸다.
18일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 220회에서는 울릉도 옆 작은 외딴 섬 죽도에 사는 '더덕 부자' 총각 김유곤(46)의 사연을 소개한다.
포항에서 뱃길로 4시간, 울릉도에서 다시 배를 타고 15분을 더 들어가야 닿을 수 는 외딴 섬 죽도. 드넓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4일(현지시간)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표적으로 추정되는 스웨덴 출신 예술가 라크스 빌크스(68)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에 대한 만평으로 지난 2007년부터 테러 위협을 받아왔다.
이슬람권이 종교의 자유를 ‘자기 검열’한다는 것을 풍자하고자 빌크스는 무함마드의 머리에 개의 몸을 붙인 스케치 그림을 그렸고 2007년 8월 스웨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풍자 화가로 알려진 스웨덴 출신의 라르스 빌크스 씨가 참석한 행사에서 그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총격이 벌어져 시민 한 명이 사망하고 경찰 세 명이 부상했다고 덴마크 경찰이 14일(현지시간) 밝혔다.
덴마크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이슬람과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코펜하겐 시내의 한 카페에서 빌크스 씨가 참석한 가운데 토론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