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참이슬에 이어 롯데주류의 처음처럼도 알코올도수를 낮춘다. 소주 시장의 저도주 경쟁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롯데주류는 현재 17.5도인 소주 처음처럼 알코올도수를 17도로 0.5도 낮춘다고 16일 밝혔다.
또 '진한 처음처럼'은 21도에서 20도로, '순한 처음처럼'은 16.8도에서 16.5도로 각각 1도, 0.3도씩 내린
베트남 정부가 최근 수출품에 대한 비관세장벽을 낮추고, 지난달엔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는 등 각종 호재에 힘입어 국내 유통·식품업계의 베트남 시장 공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최근 식품안전 관련 신규 시행령을 발효하면서 각종 행정 수속을 간소화하고 기업의 자율에 맡기는 등 수출품에 대한 비관세장벽을 낮췄다.
경기 가평군과 롯데주류가 소주를 판매할 때마다 적립하던 장학금을 맥주로 확대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롯데주류는 2016년부터 가평 지역에서 판매되는 소주 ‘처음처럼’ 한 병당 20원을 적립한 뒤 6개월 단위로 정산해 인재육성 기금으로 가평군에 전달했다.올해는 피츠와 클라우드 등 맥주로 확대하기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주류사업 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제주소주의 영업 첫해 성적표가 나왔다. 제주소주는 지난해 수십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 기대에 못미친 실적을 냈으나 이마트는 긴 호흡을 갖고 소주 사업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제주소주는 지난해 6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의 19억 원에서 적자가 더욱 불어났
‘피츠 수퍼클리어’가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피츠 슈퍼클리어(이하 피츠) 355㎖ 캔 제품이 이달부터 대만에서 판매 된다고 11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약 20만 캔으로 향후 330㎖ 병을 비롯해 다양한 규격의 제품도 수출할 계획이다.
피츠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과 내용물은 동일하지만 영어 제품명에 익숙하지 않은 현지
소주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의 알코올 도수를 17.8도에서 17.2도로 낮춤에 따라 저도주 경쟁이 재현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하이트진로는 저도화 추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최근 1년 사이 소비자의 알코올 도수 선호도가 크게 하향된 점에 주목해 알코올 도수를 종전보다 0.6도 하향한 참이슬 후레쉬를 16일 첫 출고한다고 8일 밝혔다. 다만
롯데주류가 지난해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로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만든 맥주다. 롯데주류는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이미(異味)’, 일명 잔미를 없애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고발효 효모인 ‘슈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사)한국유통학회가 후원하는 ‘2018 대한민국 유통경영 대상’ 시상은 올해가 여덟 번째 행사이다. 본 대상은 우리나라 유통산업을 이끄는 기업들 중에서 불확실성과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경영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기업들에 주는 상이다. 특히 수상 기업들은 지속적인 소비 위축 속에서도 경제
롯데주류가 서울장수막걸리와 함께 21조 원에 달하는 인도 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라후아 막걸리’를 인도에 수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현지 판매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제품명인 ‘라후아’는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 속한 자연경관이 매우 뛰어난 지역 이름이다.
초도 수출 물량은 약 2800상자(350㎖, 24캔) 규모로 인도 북부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4월부터 소매점에서도 수제맥주 판매가 허용되는 세법시행령 발효를 앞두고 있는데다 소비자들의 취향도 다양화되면서 성장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7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도 수제맥주 판매가 허용된다. 이전까지 수제맥주
롯데주류가 지난해 6월에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가 출시 8개여월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이는 20~69세까지의 우리나라 성인 인구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3병씩 마신 셈이다. 또 1억병(235mm)을 일렬로 세우면 약 2만 3000km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 월드타워(555m)를 4만개 세울 수 있고, 롯데
롯데주류의 맥주 ‘클라우드’가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에 이어 캄보디아에 진출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
롯데주류는 30일 ‘클라우드’를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롯데주류는 미국, 호주, 중국 등 전 세계 20여 개국에 ‘클라우드’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수출되는 ‘클라우드’는 355㎖ 캔 제품 5만5000개와 33
롯데주류는 2018년 무술년 차례 및 설 선물용으로 74년 전통을 지닌 대한민국 대표 청주 ‘백화수복’을 선보인다.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을 담아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국내 차례주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인기 제품이다.
국산 쌀로 만들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롯데그룹이 11일 롯데건설, 롯데로지스틱스 등 건설·서비스 및 기타 부문 11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함으로써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마무리했다. 10일에는 유통·식품·금융·화학 부문 28개사의 인사 발표가 있었다.
이날 인사에서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사장으로 승진했다. 하석주 사장은 2017년부터 롯데건설 대표이사직을
최근 몇년 사이 다양한 맛과 기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혼술ㆍ홈술 열풍까지 맞물리면서 수입 맥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26일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맥주 수입액은 2억168만6000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50.1% 증가했다. 또한 1~11월 이마트에서 수입맥주를 구매한 소비자는 생수 구매자 수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롯데주류가 22일부터 소주 베이스 칵테일 ‘순하리’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인다.
리뉴얼된 ‘순하리’는 ‘날씬하게 맛있는 착한 과일소주(주세법상 일반증류주)’를 콘셉트로 기존에 사용하던 액상 과당 대신 저칼로리 고감미료를 첨가해 기존 제품 대비 당 함량을 99% 줄이고 칼로리는 30%가량 낮췄다. 이는 업계 대비 가장 낮은 수치다.
이번 리뉴
주류 소비가 급증하는 연말을 맞아 주류업계가 젊은층과 여성 소비자를 겨냥한 소주 출시에 나서고 있다. 롯데주류는 기존의 ‘순하리 소다톡’의 디자인을 리뉴얼해 감성을 자극했고 하이트진로는 은은한 풍미의 준 프리미엄급 소주를 선보였다.
롯데주류는 과일 탄산주 ‘순하리 소다톡’의 디자인을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과즙과 깨끗한 끝 맛이 특징인 순하리 소다톡은
롯데그룹이 내년부터 업무시간 외 모바일을 이용한 업무 지시를 금지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정책을 강화한다.
롯데그룹 기업문화위원회는 5일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기업문화위원회 공동 위원장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한 내·외부위원, 현장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정기회의를 가졌다.
지난 8월 충
롯데주류의 ‘피츠 수퍼클리어’가 중국에 수출된다. 롯데주류는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과 호주, 미주 지역까지 수출 지역을 확장한다.
롯데주류은 지난 10일 ‘피츠 수퍼클리어’의 첫 수출 물량을 선적하고 12월 초부터 중국 상하이 지역을 시작으로 현지 판매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에서 출시 한 달 만에 15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국내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로 롯데주류가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제대로 만든 맥주다.
이 제품이 추구하는 맛은 ‘끝까지 깔끔한 맛’이다. 맥주 발효 시 온도 관리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거나 좋은 원료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이미(異味), 이른바 잔미를 없애는 데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