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두산이 자회사격인 네오플럭스(66.55%)와 SRS코리아(100.0%), 두산타워(100.0%), 두산생물자원(100.0%), 두산모트롤홀딩스(77.78%), 두산베어스(90.0%), 오리콤(57.78%), 삼화왕관(44.15%), 두산중공업(41.17%) 등 총 9개의 계열사를 직접 지배하에 두고 있다.
다시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중공업계열인 두산엔진(51.0%), 두산인프라코어(38.86%), 두산메카텍(100.0%), 두산캐피탈(19....
이를 위해 두산은 지난 6월 향후 지주회사의 성장 및 수익원 확보 차원에서 동명모트롤(현 두산모트롤)을 인수하기도 했다.
한편 두산은 지난 7월에도 전자, 주류 등 핵심사업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출판 사업부문을 분할한 바 있다.
◆두산그룹의 지주회사 전환 일지
- 06.11 종가집김치 사업 매각
- 06. 8~07.5 순환출자 구조 해소
- 07....
자산 분리 또는 매각, 동명모트롤 합병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브랜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두산중공업 주가와 디커플링 예상
▲삼성물산-재개발·개건축 비중이 전체 주택 수주잔고의 82%에 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리스크로 인식되는 미분양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상황.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과 공종에 집중하는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을...
자산 분리 또는 매각, 동명모트롤 합병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브랜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두산중공업 주가와 디커플링 예상
▲삼성물산-재개발·개건축 비중이 전체 주택 수주잔고의 82%에 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리스크로 인식되는 미분양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상황.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과 공종에 집중하는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을...
자산 분리 또는 매각, 동명모트롤 합병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브랜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두산중공업 주가와 디커플링 예상
▲삼성물산-재개발·개건축 비중이 전체 주택 수주잔고의 82%에 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리스크로 인식되는 미분양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상황.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과 공종에 집중하는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을...
자산 분리 또는 매각, 동명모트롤 합병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브랜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두산중공업 주가와 디커플링 예상
▲삼성물산-재개발·개건축 비중이 전체 주택 수주잔고의 82%에 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리스크로 인식되는 미분양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상황.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과 공종에 집중하는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을...
자산 분리 또는 매각, 동명모트롤 합병 추진, 신규 사업 진출, 브랜드 로열티 수입 등으로 장기적으로는 두산중공업 주가와 디커플링 예상
▲삼성물산-재개발·개건축 비중이 전체 주택 수주잔고의 82%에 달하기 때문에 건설사들의 리스크로 인식되는 미분양 문제에 민감하지 않은 상황.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지역과 공종에 집중하는 해외 사업 확장 전략을...
SK그룹 울릉미네랄(주), GS그룹 (주)동보아이엔티, 두산그룹 두산모트롤(주) 등이었다. 기타 1건은 SK그룹의 울릉미네랄(주)이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주)울릉심층수 였다.
감소내역은 모두 5개였다. 한진그룹의 거양해운(주), CJ그룹 (주)HTH, 합병 2개건과 KT그룹의 (주)블루코드 지분매각은 1건이었다
기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파산선고를 받아...
동명모트롤이 두산모트롤로 사명을 바꾸고 글로벌 종합부품 업체로 새 도약을 꿈꾼다.
국내 1위의 유압기계 전문회사인 두산모트롤은 26일 창원 본사에서 두산인프라코어, 로템, 볼보 등 주요 고객 및 협력업체와 임직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산모트롤 출범식’을 가졌다.
두산모트롤 윤태성 대표는 이날 “사업성장 도모, 원가경쟁력 향상 등으로...
미래에셋증권 이상훈 연구원은 "두산은 회사의 성장축을 기존의 Consumer base에서 기계부품 base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동명모트롤의 인수를 통한 그룹 내 기계부품사업의 통합 및 집중육성의지는 향후 사업지주회사 두산의 방향성을 뚜렷하게 나타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울러 지속적으로 이어질 두산의 사업부 및 자회사에...
안 연구원은 "최근 두산그룹의 동명모트롤 인수로 인해 동사의 주요 매출처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수주 축소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가가 조정받은 상태"라며 "하지만, 동명모트롤과는 제품 아이템이 중복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향후 중복 아이템을 생산한다 하더라도 가격측면에서 경쟁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 생산까지는...
공정위에 따르면 두산은 동명모트롤의 주식 52.9%를 인수하기 위한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3월 18일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
그러나 전동지게차 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와 동명이 결합해 1위 사업자가 되면 상위 3개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70%까지 증가하게 된다는 우려도 제기돼 왔다.
또한 다른 유압기기 경쟁회사와 굴삭기 경쟁회사들의...
이엠코리아는 CNC선반의 경우 OEM 형태로 위아에 전량 공급하고 방산부품은 위아와 두산인프라코어, 동명모트롤 등에, 발전설비는 두산중공업에 각각 납품하고 있다.
김경섭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엠코리아는 공작기계 시장 호조와 그에 따른 위아의 공작기계 판매증가로 공작기계부문의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부문의 신제품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