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당선이 확실시되는 민주통합당 민병두 후보는 11일 YTN 인터뷰에서 “보편적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 후보는 “우리나라는 산업화하는데 20년, 민주화하는데 20년이 걸렸다”며 “보편적 복지국가를 달성하는데 20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미래의 전략가가 되고 싶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19대 의회권력은 야권이 쥐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11일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131~147석을, 민주통합당이 128석~147석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여기에 민주당과 야권통합을 이룬 통합진보당이 12~18석을 얻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야권은 최대 160석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가 11일 정계은퇴를 간접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4·11 총선에서 서울 동대문을에 나선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총선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패배가 예상되자 자신의 트위터에 “30년 공직생활을 마감합니다. 이제 자유인으로 비아냥 받지 않고 공약으로부터도 해방되는 자유를 얻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간 저를 지지해주신 동대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2곳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은 5곳, 오차범위 내에서 3곳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4·11 총선 빅매치 10곳 중 새누리당은 서울 강남을과 충북 청주 상당 2곳 뿐이다.
우선 서울 강남을은 새누리당 김종훈 후보가 54.0%로 예상돼 민주통합당 정동영 후
제19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4·11 총선에서 후보자들이 유권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속출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 자유선진당 등의 지도부도 각 당의 후보와 다를 바 없었다. 직접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지만 선거대책위원회 등의 요구사항을 수렴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들 당 지도부는 소속 정당 후보 지지를 호소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0일 주요 격전지에서 승패를 가늠하기 힘든 곳이 수두룩하다. 특히 서울내 주요 격전지 5곳 중 3곳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이 진행 중이다. 이들 5곳은 서울 종로·동대문을·영등포을·은평을·강남을 등이다.
◇ 종로 = 서울 종로는 오차범위 내 초경합 지역이다.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와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맞붙었
4·11 총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어느 당이 제1당이 될지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제1당이 되면 대선 정국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때문이다.
9일 이투데이와 한백리서치가 여론조사기관의 자료를 공동조사한 결과, ‘숨은 야당 표 8%포인트’가 투표율에 영향을 미쳐 수도권 경합지에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됐다. 선거 초반에 국무총리실 민간
이번 4·11 총선은‘숨은 야당 표 8%포인트’가 제 1당을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9일 이투데이와 한백리서치가 지난 5일 이전까지 조사된 각종 여론조사 등을 자체 분석한 결과, 전국 지역구 의석수 246석 가운데 새누리당 123석, 민주통합당 107석, 자유선진당 3~5석, 통합진보당 5석, 무소속 6석 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례대표는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6일 4·11 총선 유세를 위해 다섯 번째로 부산을 찾아 손수조(사상) 후보를 지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송파구 마천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강동구, 광진구, 동대문을 거친 뒤 격전지 중구와 ‘정치1번지’ 종로를 끝으로 서울일정을 마치고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그는 이날 부산에서 하룻밤을 머물고 7일 경남을 방문한 뒤 다
“자신들이 추진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마저도 폐지를 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서면 세계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을 믿어주겠나. 우리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될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6일 4·11 총선 선거유세에서 민주통합당의 FTA 반대를 비판했다.
그는 이날 중곡동에 용마사거리에서 차량유세를 펴고 있는 정송학 후보를 지원한 뒤 동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6일 “자신들이 추진했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마저 폐기하겠다고 나선다면 어느 나라가 대한민국을 믿어주겠나. 이러다가 우리나라 세계 속의 ‘왕따’가 돼버릴 수 있다”고 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사거리에서 홍준표(동대문을)·허용범(동대문갑) 후보 지원유세에서 “지금 세계는 각국이 장벽을 내리고
- 새누리, ‘김용민 막말’에 총공세
- 민주, “與 승리땐 국민 절망”
새누리당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서울 노원구 갑) 후보의 막말·저질발언 파문을 공략하고 나섰다.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 이 같은 분위기를 활용하기 위해 서울 도심권 공략에 나섰다.
민주당 한명숙 대표는 이날 “새누리당이 다수당이 되면 중산층과 서민의 삶이
서울지역 6곳 가운데 4곳에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과 서울 경합지 6개 지역구에 대해 지난 3~4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동대문을은 민주통합당 민병두 후보가 39.2%의 지지율로 38.1%를 얻은 홍준표 후보를 1.1% 포인트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구는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가 37.7%의 지지율로 민
“지난 4년간 어려웠다고 생각하시면 손에 손잡고 꼭 투표에 참여해 MB정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4·11 총선 서울 동대문갑에 출마하는 민주통합당 안규백 후보는 5일 청량리역 청과물 도매시장 앞에서 힘찬 목소리로 지원 유세를 벌였다.
동대문갑은 지역구 의원의 불명예 퇴진으로 얼룩진 곳이다. 지난 16, 17대 김희선 전 민주당 의원은 공천 대가로 돈을
4·11 총선 주요 격전지에서 ‘부동층’이 눈에 띄게 줄었다.
이투데이가 지난 29~30일 ‘핸백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전국 주요 격전지 10곳(서울 종로, 중구, 은평을, 영등포을, 강남을, 동대문을, 충북 청주 상당, 세종시, 부산 사상, 북·강서을)의 여론조사 결과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부동층은 평균 11.13%에 불과했다. 선거 초반 부동층이
정권 심판론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던 새누리당의 4·11 총선 지지도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새누리당은 서울 종로를 제외한 중구, 동대문을, 은평을, 영등포을, 강남을 등 주요 격전지에서 우세를 점했다. 이른바 ‘낙동강 벨트’로 지칭되는 부산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같은 결과는 이투데이가 한백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3
향후 정국의 방향을 좌우할 4·11 국회의원 총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만큼 국민적 관심도가 높아 투표율에서도 지난 18대 총선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본지는 선거 막판 표심을 알아보기 위해 ‘한백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전국 주요 격전지 10곳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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