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가입자 확대에도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3개월 연속 축소됐다.
고용노동부는 10일 발표한 ‘9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25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5만9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가입자 증가 폭은 6월(37만5000명) 이후 둔화세를 지속하고 있다.
산업별로 공공행정
지난해 국내 사업체의 수가 1년 전보다 6만개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완화 여파로 미용 관련 사업체의 수가 큰 폭으로 늘고, 20~30대 젊은층의 사업체 증가가 두드러졌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2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업체 수는 614만1263개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만1561개(1.0
한국은행, 지역경제보고서 발간…“제조업 생산, 조선·디스플레이 회복세”수도권·강원권·충청권 등 대부분 ‘보합’…대경권만 ‘소폭 악화’
3분기 지역경제가 전분기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생산이 조선, 디스플레이 등의 회복세에도 반도체 생산 부진과 자동차의 성장세 둔화로 보합 수준에 머문 영향을 받았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지역경제보
연령·산업·성별을 기준으로 고용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60세 이상, 서비스업, 여성의 취업자는 늘고 있는 반면 청년, 제조업, 남성의 취업자는 줄고 있기 때문이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67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26만8000명 늘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취업자는 30만4000명 늘어 전체 취업자 증가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 수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3高(3고,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여파에 7%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대면 중심의 창업기업이 늘었지만 전반적인 창업 생태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4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1~6월)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창업기업 수
올해 상반기 관계형금융 잔액이 9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형금융 우수은행으로는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이 선정됐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관계형금융 취급실적 및 우수은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관계형금융 잔액은 15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14조4000억 원 대비 6.3%(9000억 원) 늘었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2개월 연속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구직급여 지급자는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1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8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22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6만1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 폭은 6월 37만5000명에서 7월 37만30
경총, '2022년 지역별 청년 고용 동향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수도권, 활동ㆍ신생기업 수 많아…울산ㆍ강원 20대 초반 실업률 ↑ 청년들 노동시장 진입 쉬워야, 지역별 청년고용지원 서비스 필요
지난해 청년고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실업률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전남ㆍ울산ㆍ강원 지역으로 집계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 2
2021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771만 개, 종사자는 1849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 24일 이러한 내용의 ‘2021년 기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기본통계’를 공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는 771만3895개로 전년 대비 42만7813개(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1849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입찰 공고된 3377억 원 규모의 국유증권을 내달 4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21일 밝혔다.
매각 대상 증권은 △건설업 14개 △제조업 11개 △도ㆍ소매업 6개 △운수ㆍ창고업 5개 △부동산업 5개 △기타 업종 7개 등 총 48개 기업이다. 그 중 한밭산업(주), (주)엘지씨엔에스 및 (주)아라리오 등은 수
경제·사회활동 참여에 대한 젊은 여성들의 인식은 최근 10~20년간 급변했다. 반면, 지방의 여건은 20년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는 지방의 젊은 여성들이 서울로 향하는 주된 배경이다.
본지가 13일 국가통계포털(KOSIS)과 지역별고용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대 여성 고용률은 2002년 57.9%에서 2012년 58.8%, 지난해 62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일 "정부는 청년들이 처한 고용여건과 수요 등을 고려해 세분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방 1치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제8차 회의에서 청년 고용 정책방향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올해 상반기 청년고용 현황을 보면 20대 후반의 고용은 견조한 흐름(고용률 +0.9%p
지표상 고용시장 회복에도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4개월 만에 10만 명을 넘어섰다.
고용노동부는 7일 발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7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시·임시직)가 1519만7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7만2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직전 2년간 40만 명대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 없이 30만 명대 증
정부는 지난 19일 폭우로 인해 대규모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13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의하면 21일 현재 47명이 목숨을 잃었고 3명이 실종되었으며 1990명이 임시 피난처에서 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집중호우와 홍수로 인한 피해는 직후에 집계되는 인명과 재산 피해에 그치지 않는다. 농수축산업뿐만 아니라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8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금풍양조주식회사, 서문김밥, 미도방만두 등 강화군, 서구에서 오랜 시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색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어가게는 ‘대대로 물려받아서 가게가 계속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의 노포, 오래된
청년층(15∼29세)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가 코로나19 이전보다 22%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관련 추가 취업 가능자는 조사 대상 주간에 실제 취업 시간이 36시간 미만이면서 추가 취업을 희망하고 실제로 추가 취업이 가능했던 사람을 뜻한다.
명목상 취업자로 분류되지만, 더 많은 시간 일하기를 희망하는 사실상의 구직자여서 '불완
고용시장 빙하기가 길어지고 있다. 일용직을 제외한 고용보험 상시가입자(상용·임시직) 증가 폭은 2개월 연속 확대됐지만, 증가분의 상당수는 외국인 가입자와 저임금 서비스업 종사자다.
고용노동부는 10일 발표한 ‘6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가 151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이하 동일)보다 37만40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은 3년 내 폐업을 고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음식점업, 숙박업, 도·소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영업자 2023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자영업자의 40.8%는 3년 내 폐업을 고려하고
자영업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올 상반기 매출이 감소했다. 절반은 하반기 실적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음식점업, 숙박업, 도·소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자영업자 500명을 대상으로 ‘자영업자 2023년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과 순익 실적에 대한 질문에 자영업자 63
기업들이 느끼는 이번 달 체감 경기가 지난달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6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모든 산업의 업황 BSI는 전달과 같은 76을 기록했다.
업황 BSI는 지난해 9월(78), 10월(76), 11월(75), 12월(74), 1월(69)까지 5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