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서가 프랑스와 벨기에 출판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출판기업이 프랑스와 벨기에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10월5일부터 7일까지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5년부터 출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1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달 8~12일 5일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 개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은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다.
주일우 서울국제도서전 대표는 3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 간담회에서 "올해 도서전은 오프라인 행사들을 복원하고 이를 온라인으로도 볼 수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판협회)는 26~31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리는 '2021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타이베이 도서전 재단이 주최한다. 1987년 설립된 이후 매년 2월 국제도서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일정이 당겨졌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주빈국 초청을 받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과 홈스쿨링 등으로 도서 수요가 급증하자 이커머스와 홈쇼핑, 나아가 호텔업계까지 독서 관련 마케팅에 한창이다.
19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3개월(8~10월)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다. 유아(112%)와 여행/취미/레저(94%)의 신장세가 두드러졌고, 문학(67%), 중고등학습/참고서(65%), 청소년(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과 옥션의 스마일배송을 통해 오후 6시 이전 주문 시 모든 도서 상품에 대해 무료 익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서 물류 기업 북센의 다품종 상품에 스마일배송 시스템을 적용한 도서 카테고리 첫 사례다.
구매 고객들은 스마일배송을 통해 다양한 도서를 평일 저녁 6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무료 합배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마일
국내 최대 책 축제인 '2020 서울국제도서전'이 16일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6∼25일 도서전 공식 홈페이지와 서울 일대 서점, 문화공간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26회째인 이번 도서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형 전시행사 대신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인터파크가 7월 16일까지 ‘힘내요 대한민국’을 주제로 대대적인 도서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 도서 전 상품 구매 시 쓸 수 있는 ‘동행세일 도서상품권’을 지급한다. 상품권은 동행세일이 진행되는 3주간 인터파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콘퍼런스룸에서 '한-인도네시아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국내 출판 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해외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해 왔으며, 인도네시아와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올해 3회째 수
“2012년 아르헨티나에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번역해서 내놨어요. 이후 스페인 출판사 라따에서 저작권을 사오게 된 거고요. 작가가 맨부커상 받기 한참 전의 일들이죠.”
한강의 ‘소년이 온다’를 스페인어로 번역해 출판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게 된 윤선미 씨는 한강의 소설을 처음 해외에 알리게 된 배경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윤
교보문고는 이달 30일까지 서울 광화문점에서 베트남 도서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서전은 양국의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베트남 파하사(FAHASA)서점으로부터 추천받은 소설, 문화, 아동 등 베트남 도서 약 500여종 1000여권이 전시 판매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베트남 전공자 및 일반인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
작가 김애란·김주영·천운영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서전인 중국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20일 한국문학번역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북경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국관 내 번역 부스에는 총 40종의 중국어권 출간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2020년 대만 타이베이 국제도서전 주빈국 선정을 기념해 현재 대만에서 주목 받는 일부 소설도 함께
금성출판사가 ‘2019 찾아가는 베트남 도서전’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2019 찾아가는 베트남 도서전’은 23일~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며, 국내 출판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 장려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행사다. 총 24곳의 참가사와 105종의 위탁도서가 참가하여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출판 시장에 국내 우수 콘텐
이제는 예전처럼 '독서는 어쨌든 좋은 것'이라는 말로 독자들을 설득하기 어렵다. 작지만 선명한 과녁을 명중시킬 수 있도록 화살촉을 날카롭게 벼리는 작업, 그리고 분산된 과녁들 중 어느 과녁을 노릴 것인지에 대한 좋은 판단력이 필요해졌다.
교보문고 북뉴스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진 모바일인터넷마케팅팀 과장은 "독자들이 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점점 더 명
◇ 내가 가는 길이 꽃길이다(누가 뭐라고 해도,)/ 손미나 지음/ 한빛비즈 펴냄/ 1만5000원
우리 삶은 방황의 연속이다. 그도 그럴 것이 도대체 어떤 길이 더 나은 길이고, 나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 없다. 그래서 그냥 남들이 걷는 길을 따라 걷는다. 남들이 가라는 길을 걸어간다.
학창시절에는 등수를 올리기 위해 공부하고, 대학생 때는 좋은 회사에
영어 원서를 정가보다 최대 9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규모 도서 할인전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빅 배드 울프 북 세일'(The Big Bad Wolf Book Sale)은 다음 달 5~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전시3홀에서 도서 할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24시간 내내 진행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예술, 공상과학(SF),
◇ 나를 속이는 뇌, 뇌를 속이는 나/ 로랑 코앙 지음/ 하정희 옮김/ 북스힐/1만5000원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파·검/흰·금 드레스 색깔' 논란을 기억하는가. 분명한 건 원피스는 두 가지 색으로 돼있는데, 누구는 금색 레이스가 달린 흰색 옷이라고 말하고 누구는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파란색 옷이라고 말한다. 같은 원피스 색깔을 다르게 지각하는
"저기야. 저기!"
한 남성이 달려가는 방향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이 향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 생각보다 많은 인파가 몰려 전시홀 B로 가는 길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그의 외침은 나침판처럼 다가왔다. 어렵지 않게 이날 취재 계획 중 하나였던 배우 정우성의 주제 강연이 이뤄지는 장소에 도착했다.
수십여 개의 부스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책을 들었다가 놓았다가…. 관람객들은 다들 분주한 모습이었다. 전시관 한 쪽의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큼지막한 기기를 머리에 쓰고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 관람객들이 보였다. 조용할 것만 같은 도서전이라는 이미지와 달리 행사장은 밝고, 다소 들뜬 분위기였다.
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
소설가 한강(49)은 19일 유튜브의 깊이에 대해 의문을 던졌다. 우리 문학과 종이책이 유튜브, 전자책 등의 등장으로 외면받고 있지만,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는 건 문학과 종이책이라고 봤다.
한강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영원히 새롭게 출현하는 것들'을 주제로 강연을 했다.
한강은 "요즘 가장 뜨거운 매체가
글로벌 교육 문화 기업 비상교육이 23일까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1층 A홀과 B홀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5일간 열린다.
올해로 네 번째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하는 비상교육은 ‘Play with us by Visang’ 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