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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정부가 공보의 도구처럼 차출…전임의 배치기준 강화는 말장난”
    2024-03-13 14:44
  • “정부 ‘의료개혁’, 전혀 개혁적이지 않다…공공의료 강화해야”
    2024-03-13 13:27
  • 19개 의대 교수들, 15일까지 사직 여부 결정
    2024-03-13 10:43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尹, 종교계 만나…의료개혁·민생토론회 등 현안 설명 [종합]
    2024-03-12 18:11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의협 비대위 “무리한 정책 강행 중지해야”
    2024-03-12 15:11
  • 서울의대 교수들 “정부, 의협, 국민 함께하는 협의체 만들어야”
    2024-03-12 11:44
  • [포토] 경찰 출석하는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박명하
    2024-03-12 10:47
  • [포토]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김택우, 박명하 경찰 출석
    2024-03-12 10:46
  • 송영길, 옥중 출마...손혜원‧변희재‧최대집 등 소나무당 합류
    2024-03-11 17:17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처분 전 복귀하면 선처" [종합]
    2024-03-11 13:54
  • 정부 "미복귀 전공의 5000여 명에 면허정지 등 사전통지" [상보]
    2024-03-11 11:00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사들 공격, 절대 용납될 수 없어"
    2024-03-10 14:01
  • [정책에세이] 전공의 선처? 집단행동을 합법화하잔 것
    2024-03-10 13:32
  • 금리 인하 기대·생산량 정체…금 ETF에 '뭉칫돈'
    2024-03-10 11:00
  • 12만 명 몰린 인터배터리, 'K-배터리' 저력 재확인했다
    2024-03-08 16:59
  • PA 간호사 활용…간호협회 “환영” vs 보건의료노조 “무책임한 행정”
    2024-03-08 14:59
  • 김흥국 “국민의힘이 잘 돼야 나라 잘 돌아가...총선에 목숨 걸겠다”
    2024-03-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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