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은 미국의 관세 부과로 직·간접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30조 원 규모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관세 정책 시행으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피해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3조2000억 원을 공급한다. 기업대출 특판
주주환원 강화 “코스피 5000 시대 마중물”금리 인하기 비이자이익 확대가 생존전략李 대통령 '이자놀이' 지적⋯생산적 금융 주문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이 올해 하반기 ‘주주환원ㆍ비이자이익ㆍ기업금융’에 집중한다. 상반기 사상 최대 이익을 기반으로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을 강화하고 전통적인 예대마진(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이
하반기, 소상공인 지원 확대⋯자영업자 대출 본격화인터넷銀, 비대면 기반 ‘사장님 대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주택담보대출을 6억 원 한도로 제한하는 고강도 대출 규제가 본격화된 데다 은행들의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당초 계획의 50% 수준으로 감축되면서 은행권의 기업대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
광주은행이 1700억 원 규모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청년 맞춤형 전월세보증금대출 특판 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판 주담대는 기존 우대금리 최대 연 1.4%포인트(p)에 특판 감면금리 최대 연 0.7%p까지 더하면 최대 연 2.1%p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3.38%(최고 연 5.02%)를 적용받을 수 있다.
특
광주은행이 금리 상승기 지역민들의 이자부담과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상생방안의 일환으로 아파트담보대출 특판 판매한도와 감면금리를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판 아파트담보대출 판매한도는 기존 1000억 원에서 1500억 원으로 500억 원 확대했다. 금리는 특판 감면금리 1.4%포인트(p)에 우대금리 0.5%p를 추가로 적용해 최고 1.9%
BNK부산은행은 모바일뱅킹 ‘ONE아파트담보대출’ 출시 200일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ONE아파트담보대출의 대출 가능금액과 금리를 조회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여 가능하고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9월 시행된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확대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최저 연 3.57% 금리의 주택담보대출 특판을 1조 원 한도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주택담보대출 특판은 지난 2월에 이어 금리 할인 혜택 형식으로 진행된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 고객과 기존 1년 이상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0.2%p의 금리 감면 혜택이 주
카카오뱅크는 1조 5000억 원 규모로 판매 중인 전월세보증금 대출 특판 한도가 50% 소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월세보증금 대출 특판 상품은 지난달 30일 약정금액 7500억 원을 달성했다. 지난달 2일 출시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특판 시행 다음 날인 지난달 3일 기준 금리 및 한도 조회 신청 건수는 직전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급증하는 등
BNK부산은행은 주택관련대출 금리 개편과 ‘2023 주택관련대출 특판’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금리개편을 통해 △BNK행복스케치전세자금대출 최대 0.80%포인트(p) △BNK전세안심대출 최대 0.60%p △BNK프리미엄전세자금대출 최대 0.40%p 등 전세자금대출 상품금리를 인하한다.
총 한도 6000억 원 규모의 ‘2023 주택관련대출 특판’도 진
최근 제2금융권과 인터넷전문은행이 대출 신청을 중단하고 있다. 저축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에 나서면서 취약차주 대출을 중단했고, 카카오뱅크는 고소득층 대출을 중단하면서 연말까지 대출 '빙하기'를 맞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저축은행과 카카오뱅크 등 1, 2금융권에서 일부 대출 상품을 중단했다.
일부 저축은행들은 지난주부터 비교 플랫폼 등 외부
IBK기업은행이 10년 동안 이자비용 부담이 늘지 않는 'IBK장기고정주택담보대출'을 올해 말까지 5000억 원 한도로 특별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주택을 1순위로 담보 제공하는 고객이 대상이다. 대출금리는 2.87~3.76%(21일 기준) 수준이다. 고정금리 기간은 10년이고, 대출 기간은 최대 3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이 28개월간 신사옥 공사를 마무리하고 을지로 신사옥 시대를 맞이했다.
KEB하나은행은 지상 26층, 지하 6층 규모인 을지로 신사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과 은행 임직원,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KEB하나은행 을지로
◇ 고용절벽 현실화…일하고픈 대恨민국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 비자발적 자영업으로 떠밀려
조선•해운 등 기업 구조조정과 경기침체 장기화로 자영업자와 아르바이트생이 급증하고 있다. 실직자와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이 안 되자 자영업을 시작하거나, 아르바이트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달 청년실업률이 9.4%로 9월 기준 역대 최대인 반면 장년층 고용률은
정부의 주택담보대출 옥죄기가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SC제일은행이 최저금리 2.01%라는 파격적 금리의 주택담보대출 특판 상품을 내놓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민형 보금자리론 금리보다 더 낮은 이런 특판 상품이 은행권의 대출 경쟁을 촉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17일 은행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이마트 뱅크샵 대출 특판 행사를 진행한
KEB하나은행은 개업 약사, 고용 약사, 약사 합격자를 위한 '약사전용 신용대출'을 특별 판매 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 및 소득 금액에 따라 개업 약사는 최대 2억 원, 고용 약사는 최대 1억 원, 약사 최종합격자는 최대 5000만 원이다.
대출금리는 하나은행에 처음으로 신용대출을 신청하는 경우에 최저 연 2.96%까지(10일 기준)
금융당국이 페이백 대출에 대한 점검을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대형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페이백 대출을 취급하는 금융회사가 늘어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페이백 대출이 시장 질서를 해친다며 이를 자제토록 관련기관에 공문을 보낸지 1년이 지났지만 대형 인터넷 카
사상 유례없는 연 3% 고정금리가 한시적으로 적용된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12만명이 1억원씩 받아갔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지난달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For you 장기대출' 특별판매(특판)를 종료했다.
대출자는 7만5천명, 대출 금액은 6조5천억원이다. 금리는 최저 연 3.3%로 이 은행에서 판매한 역대 주택담보대출
“최근과 같은 금리 하향안정 속에선 커버드본드 대안 어려워”
혼합형(고정+변동)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떨어지면서 시중은행들의 역마진 우려가 커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의 특별판매에 돌입해 해당 상품의 금리를 연 3.22~4.67%로 낮췄다. 올해 1월 초(5.13~5.53%)와 비교하면 최고금리는 0.86%포인트,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혼합형(고정+변동) 대출을 중심으로 떨어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연 3.22~4.67%로 낮추는 특별판매를 시작했다. 올해 1월 초(5.13~5.53%)와 비교하면 최고금리는 0.86%p, 최저금리는 1.91%p 내린 것이다.
외환은행도 혼합형 대출 특판을 벌여 금리를 3.2
은행권이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일제히 내리고, 대출 비중을 늘리기 위해 추가 금리 인하도 검토하고 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기업·신한·외환·우리·하나 등 주요 6개 시중은행은 최근 혼합형 대출 금리를 0.15~0.55%포인트 인하했다. 혼합형 대출은 첫 3~7년간 고정금리가 적용되고, 이후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 등에 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