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후 첫 분기 순익 332억원⋯기업대출 확대에 실적 2배↑소호대출 연 2조원 목표⋯가계 규제 속 기업금융 성장축 전환업비트 협력·스테이블코인 강화⋯디지털 자산으로 경쟁력 확보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소호) 대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소호금융을 핵심 성장축으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기업대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61억 원 대비 2배 이상(106.8%)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말 전체 고객 수는 1607만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54만명 늘었다. 수신 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추정손실 2조6940억 원… 1년 새 18.6%↑경기침체에 차주 상환능력 악화규제·과징금·세부담 겹치며 ‘보수경영’ 불가피
역대급 실적을 거둔 4대 금융지주에 ‘부실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지방 경기 부진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돌려 받지 못한 돈’이 1년새 20% 가까이 불은 것이다. 금융사들은 주가연계증권(ELS) 제재, 생상적
핀테크 기업 핀다는 8월 한 달 동안 사잇돌 대출 중개 금액이 전월 대비 17.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대출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인 6월과 비교해도 10.6% 높은 수준이다.
사잇돌 대출은 SGI서울보증의 100% 보증을 통해 공급되는 중·저신용자 대상 중금리 정책 상품으로, 은행,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고
당기순이익익 2637억 원 기록⋯비이자이익 견인그룹 스테이블코인 TF 적극 협업 “발행, 보관 등 검토”하반기, AI 기술 접목한 서비스 확대⋯편의성 강화
카카오뱅크가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운용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상반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카카오그룹 차원의 스테이블코인 태
상반기 합계 순이익 9조9221억원⋯이자이익 덕"대출규제·상생금융 확대로 하반기 수익성 둔화"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상반기 10조 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두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예대마진 확대로 이자이익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인 데다 지난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에 따른 기저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반면
5대 은행 마통 신용점수 921점올해 초보다 30점 가까이 하락신용대출 935점…한달새 10점↑"리스크 관리·수익성 확보 동시에"
은행권이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에 서로 다른 신용점수 기준을 적용하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신용대출의 커트라인은 높이고 마이너스통장 기준은 낮추는 방식이다.
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월 기준 5대 은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ㆍ케이ㆍ토스뱅크)가 3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 내년에는 대출 성장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개인사업자대출, 비이자이익 등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 3사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합계는 51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 합계(2
카카오뱅크가 내년에도 개인사업자 대출 중심의 기업대출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6일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내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과 보증부대출도 올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아직 규제 논의가 많지 않은 개인사업자 등의 기업대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카카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8.7조원 달할 듯 ELS 배상액 제외할 경우 10조 웃돌아...'역대 최대'대출 증가로 이자수익 크게 늘어...또 '이자장사' 논란
올해 주요 금융지주의 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은행들이 표정관리에 나섰다.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실적 개선세의 원인이 높은 대출 성장세라는 점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4일 JB금융지주에 대해 여전히 높은 신규연체발생률이나 실질 건전성 지표를 감안할 때 해당 부분이 대손율이나 보증부 상품의 경우 출연료율 상향을 통해 순이자마진(NIM) 압박으로 연결될 수 있다며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일 기준 현재 주가는 1만2930원이다.
JB금융지주의 2024년 1분기
순영업수익 9.8조…전년과 비슷그룹·은행 NPL 비율 역대 최대올해 연간 배당금 1000억 결정"포스증권 M&A 결정된 바 없어"
지난해 우리금융그룹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깝게 줄어들었다.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비용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가능성에 따른 선제적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우리금융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한국포스증권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2조 5167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우리금융은 6일 2023년 실적 발표를 통해 민생금융지원 등 일회성 비용,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비용 반영으로 전년 3조 1417억 원에서 1년 만에 2조 원대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순영업수익은 9조 8374억 원으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이자이익은 조달비용의 큰 폭
3대 지방금융지주 순익 6.74% ↓추정자산건전성 악화 우려에 리스크 대비은행채 금리 추가상승 긍정 기대
3대 지방금융지주(BNK·JB·DGB)가 3분기 암울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대출 성장세에 힘입어 이자이익은 늘었지만, 예상보다 많은 충당금을 적립하면서다.
1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대 지방금융지주들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
유로존 7월 M3, 전년비 0.4% 줄어경기침체 불확실성·자금조달 부담 확대 원인아·태 지역 은행 대출 28% 급감인플레·중국 경기둔화·금리 상승 영향
전 세계에서 고금리 역풍이 본격화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경기침체 불확실성에 더해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시중에 유동성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IBK기업은행, 2023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중소기업대출 잔액 230조 원, 시장 점유율 23.4%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통해 은행 성장
IBK기업은행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중소기업 대출 시장 점유율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5일 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9.
가파른 성장세로 신흥 강자된 하나銀중소기업 금융 강화부터 나선 우리銀‘기업금융 선두’ 자리 누가 차지할까
하나금융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이 ‘기업금융 강화’를 외치면서 하반기 기업 영업의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한판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당국으로부터 이자 장사 비판을 받아온 대형 은행들이 가계 대출 대신 기업영업 강화로 전략을 선회한 영향이다.
토스뱅크가 내놓은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사장님 대출) 잔액이 출시 한 달 반 만에 2000억 원을 돌파했다.
3일 은행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사장님 대출' 잔액은 지난달 31일 기준 2095억 원으로, 2월 말 대비 197.5%(704억 원) 증가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2월 14일 인터넷 전문은행 최초로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인 사장님 대출을 선보이며
하나금융지주가 김정태 회장에서 함영주 부회장 체제로 전환된다. 김 회장이 회장직에 오른 지 10년 만이다. 2005년 하나금융이 출범한 이후로 세 번째 회장이다.
◇‘4조 시대’ 금융지주사 간 경쟁력 강화 우선 과제
함영주 회장 내정자의 최우선 과제는 금융 시장 내 입지 강화다. KB금융지주가 실적 ‘4조 시대’ 포문을 열면서 4대 금융지주사(KB·
지난해 예대금리차 확대로 호실적을 거둔 시중은행의 성과급 잔치에 지방은행이 소외되고 있다. 지방은행 역시 작년 크게 개선된 성적을 거뒀지만, 임직원 성과급은 아직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지방은행(부산·경남·대구·광주·전북은행) 중 BNK부산은행을 제외하고는 모두 구체적인 2021년 성과급 규모를 확정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