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은 이달 7일부로 김원태 전 DL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한다고 4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91년 DL건설에 입사해 현장소장, 공사관리 담당임원, 주택·개발사업 담당 임원을 거쳐 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획, 영업, 사업관리뿐 아니라 공정,
대보건설은 강원 춘천시 효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하우스디(hausD) 시그니처98’을 이달 분양한다고 6일 밝혔다.
하우스디 시그니처98은 지하 2층~지상 26층, 2개 동, 9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106㎡ 96가구 △206㎡ 2가구다.
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인근에 경춘선 남춘천역이 있어 서울뿐 아니라 강원 전역으
대보그룹은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 파주시에 있는 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보 하우스디 오픈은 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8000만 원) 규모의 대회다. 대회명에 반영된 ‘하우스디(hausD)’는 대보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다.
이번 대회의 슬로건은 ‘모두 함께 행복, 모두에게 나눔’이다. 대
대보그룹은 다음 달 28일 제18회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된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고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한 대보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골프장을 무료 개방하고, 자선바자회를 통한 기부에도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2017년 수주 1조 원을 돌파한 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수주 1조 원을 달성했다.
대보건설은 지난해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1조515억 원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보건설은 지난해 전체 건설사 중 공공 공사 수주 4위를 기록했다.
토목 부문에서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대보건설은 지난 11일 제주 인제아파트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를 압도적으로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도 제주시 일도이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2층 3개동 136가구(전용면적 59㎡ 74가구)와 부대복리시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 SW개발 부분, 휴게소와 주유소 등을 운영하는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대
대보그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9일로 예정했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올해도 취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그린콘서트는 골프장을 무
대보그룹은 대보건설과 대보정보통신이 임원 3명을 신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장세준 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이 대보건설 주택사업본부장으로, 김대영 전 극동건설 상무가 도시정비사업 담당 임원으로 영입됐다. 대보정보통신에선 김상욱 전 SAP코리아 상무가 인더스트리사업부 부문장에 앉았다.
장세준 부사장은 1985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정비사업, 도급사업
대보그룹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올해 수주 1조 원을 돌파했다.
대부건설은 올해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총 1조105억 원의 수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민간 건설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부문 수주에 집중한 게 주효했던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토목부문에서는 위례신사선 도시철도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서창~김포 고속도로 등 민간투자사업
대보그룹은 수해 복구에 동참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달 20일부터 대보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 운동을 진행해 마련했다.
대보그룹은 십시일반 모은 임직원 모금액에 계열사 기부금을 더해 성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성금은 수해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해 쓸 예정이다.
대보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 관리직 채용에 나선다. 대보정보통신이 △교통사업수행 △IT시스템 개발 부문 채용을 진행하고, 휴게소와 주유소 등을 운영하는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대보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렸다. 골프장 공사로 몇 해간 공사가 중단됐던 것을 제외하면 콘서트가 열리
대보그룹은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건축(공사·공무·품질·하자보수) △토목(공무·공사·시공) △도시정비 △설계관리 △현장관리 △경영기획 △재경 부문이다.
지원 자격 요건은 모집부문에 따라 2~4년제 대학교 이상의 학력 보유자 또는 2~10년 이상의 경력 보유자다. 공통 자격 요건은 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