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타바이오는 유럽에서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의 임상 2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임상 시험은 유럽 불가리아 내 10개 병원의 140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투약 기간은 12주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당뇨병성 신증 전문치료제로 승인받은 약물은 없다. ARB/ACE 계열 고혈압치료제가 대증요법 정도로 사용되는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의 헝가리 임상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 3월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유럽 4개국에 ‘APX-115’ 임상2상 시험계획 신청을 마쳤으며, 이번 헝가리 IND 승인을 필두로 추가 3개국 승인 과정도 순조롭게 이어질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신증 치료제 ‘APX-115’에 대해 헝가리에서 임상2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압타바이오는 지난 3월 헝가리, 체코, 세르비아, 불가리아 유럽 4개국에 ‘APX-115’ 임상2상 시험계획 신청을 마친 바 있다. 이번 헝가리 IND 승인을 필두로 추가 3개국 승인 과정도 순조롭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압타바이오는 전날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APX-115의 유럽 임상 2상 시험 계획(IND)을 헝가리 식약처에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세르비아 식약처에는 9일, 불가리아 의약품관리국에는 16일에 신청할 예정이다. 임상시험 대상 환자는 140명이며 투약 기간은 12주다.
△삼일, 10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압타바이오,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유럽 2상 시험계획 신청
△이베스트이안스팩1호,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디아이티, 81억 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부산주공, 137억 원 규모 토지 처분 결정
△부산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86억 원…전년비 90.2%↑
△한국콜마, '경피흡수성 우수' 화장료 조성물
압타바이오는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APX-115)의 유럽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유럽의 당뇨병성 신증 환자를 대상으로 APX-115의 안전성 및 치료적 유효성 평가하는 데 있다. 당뇨병성 신증환자 140명을 대상으로 투약 기간은 12주다.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등 방법으로 실시된다.
압타바이오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0(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0)’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다국적 제약사들이 신약 연구개발(R&D) 성과와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압타바이오가 내년 당뇨병 치료제 유럽 임상·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등 해외 제약사와 논의 전망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압타바이오는 전일 대비 1500원(5.25%) 오른 3만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미래에셋대우는 신약 전문 개발기업 압타바이오의 기업보고서를 통해 내년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가 기대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신약개발은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는 오케스트라와 같습니다. 하나라도 어긋나면 신약이 탄생될 수 없기에 전문성·조화·융합이 요구되는 분야죠.”
11일 경기도 용인 압타바이오 사무실에서 만난 이수진 대표는 신약개발의 특수성을 이 같이 설명했다. 한 분야라도 불협화음을 내는 순간 연주 가치가 떨어지는 것처럼 모든 분야가 조화를 이루며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강세다.
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압타바이오가 전일 대비 900원(4.80%) 오른 1만9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국제당뇨연맹 총회(IDF Congress 2019)’에서 압타바이오가 임상시험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회사 측은 “세계
압타바이오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당뇨연맹 총회(IDF Congress 2019)’에서 회사가 임상시험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고 3일 밝혔다.
2일에 열려 6일까지 진행되는 ‘국제당뇨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 총회’ 기간에는 다양한 학술 회의와 포럼, 심포지엄 등을 비롯해 ‘당뇨엑스포’와 ‘당뇨산업전
“‘카티스템’ 성공으로 임상 디자인에 대한 확신은 물론 상업화 노하우도 터득했다. 내년에는 흑자전환에 성공하겠다.”
판교 본사에서 만난 김은영 메디포스트 대외협력실장은 이같이 말했다. 국내 최대 제대혈 은행인 ‘셀트리’,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 등의 캐시카우로 매출을 견인하며 신약 개발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2000년 설립돼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 신증 혁신신약 APX-115의 임상2상 시험을 위해 글로벌 전문 CRO(임상시험 수탁 기관)인 유로핀스옵티메드(Eurofins-Optimed)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 유로핀스옵티메드와 계약을 기반으로 APX-115 캡슐 임상2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지난 8월 임상2상 시험에 진입하기 위해 유로핀스옵티메드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 신증 혁신신약 APX-115의 임상2상 시험을 위해 글로벌 전문 CRO(임상시험 수탁 기관)인 유로핀스옵티메드(Eurofins-Optimed)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프랑스 유로핀스옵티메드와 체결한 이번 계약으로, 회사는 APX-115 캡슐 임상2상을 본격 진입하게 되며, 원활한 수
압타바이오가 내년까지 5건의 ‘라이선스 아웃’을 마칠 계획이다. 한국의 ‘길리어드’를 목표로 바이오 악재를 정면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 상장 이후 성과는?
“말하긴 이르다. 추가 임상을 준비하고 있는데, 최근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 2상 진입을 위한 프랑스 유로핀스옵티메드(Eurofins Optimed)와 제제 생산 계약 체결을 맺었다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 임상2상 진입을 위해 프랑스 유로핀스옵티메드(Eurofins Optimed)와 제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압타바이오의 당뇨합병증 치료를 위한 ‘녹스(NOX) 저해제 발굴 플랫폼’ 중 당뇨병성 신증 치료제(APX-115) 임상 2a상 진행에 사용될 제제
압타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을 통해 마련할 자금으로 2020년까지 라이선스아웃 5건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수한 개발인력을 활용해 특색 있는 연구 분야를 선점하고 글로벌제약사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이수진 압타바이오 대표는 29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닥상장을 통해 난치성 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상장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는 심의를 거쳐 압타바이오의 상장 예비 심사를 승인했다. 압타바이오는 다음달 증권신고서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모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9년 설립된 압타바이오는 압타머를 활용한 난치성
바이오 플랫폼 기업 코디엠이 투자한 합성신약 전문업체 퓨쳐메디신이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과를 입증했다.
퓨쳐메디신은 현재 개발 중인 신약후보물질(FM101)의 당뇨병성 신증 효능 검증에 대한 실험결과가 과학학술지 '네이쳐저널'의 자매지인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EMM)’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