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영하는 초고속열차 KTX가 '헝가리 다뉴브강' 여행을 홍보하는 차량내 책자를 실은 채 여전히 운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30일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이후 일주일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코레일은 광고주 계약, 헝가리 대사관과의 협찬 계약 등 수익문제 때문에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여행업계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로 실종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3일(현지시간) 헝가리 당국 및 정부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주헝가리 한국대사관 무관)은 "현 지점에서 102km 떨어진 하르타(harta) 지역에서 외관상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55세에서 60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에 대해 헝가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할 것과 브리핑 일원화를 통해 혼란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 40분 청와대 여민1관 회의실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헝가리 유람선 사고 관련 현장 방문에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헝가리 다뉴브 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참사와 관련해 '골든타임 3분' 발언한 것을 두고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일제히 비난했다.
여야 4당은 "재난으로 국민이 슬픔에 빠져있는 상황에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헝가리 유람선 참사로 온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 ‘허블레아니호’를 추돌하는 사고를 낸 유람선 ‘바이킹 시긴호’의 선장(64)이 구속됐다.
1일(현지시각) 헝가리 법원은 이날 부주의와 태만으로 중대한 인명 사고를 낸 혐의로 경찰과 검찰이 선장에 대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C로 알려진 바이킹 시긴 호 선장은 지난
외교부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인근 국가도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도렴동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을 대리해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헝가리 당국이 사고지점 수색작업에 가능한 자원을 투입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스트리아와 체코 등
외교부가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로 숨진 한국인 7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했다.
외교부 31일 "헝가리 당국이 제공한 지문 자료를 토대로 한국 경찰청이 사망자 7명의 신원을 확인했다"며 "가족들이 도착하는 대로 유해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틀 전 저녁 9시 께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는 관광객 30명과 인솔자 1명, 가이드 1명,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현장으로 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헝가리 정부에 침몰 유람선 선체의 조속한 인양과 시신 유실 방지 노력 등을 요청했다. 나아가
31일 외교부외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 장관은 침몰 유람선 선체의 조속한 인양과 시신 유실 방지를 위한 노력, 다뉴브강 하류 지역 인접 국가들과 협조해 수색 범위를 확대할 것을 헝가리 정부에 요청했다
한국인 관광객이 탑승한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사고를 계기로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관련 투어를 중단하고 있다.
3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 여행사인 참좋은여행은 물론 대형 여행사들이 다수가 다뉴브강 유람선 투어를 일제히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업체들은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선 참좋은여행은 헝가리뿐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9일(이하 현지시간) '참좋은여행사'를 통해 유럽 여행 중인 한국 단체 관광객들이 탄 유람선을 크루즈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유람선이 침몰해 7명이 숨지고 19명이 실종되는 안타까운 참사가 일어났다.
현지 당국은 사고 후 14명을 물 밖으로 구조했으나, 이 가운데 7명이 숨지고 7명은 생존했다고 밝혔다. 다른 한국인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참좋은여행측은 정부와 역할을 나눠 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는 3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외교부를 중심으로 정부 기관은 사고수습에 전념하고 여행사는 가족분들을 돌보는 형태로 역할을 분담했다”고 말했다.
참좋은여행이 파견한 직원 14명은 30일 오후 8시(현지시간)경 헝가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추돌한 크루즈선 선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헝가리 경찰에 따르면 크루즈선 선장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 C.(64)로 용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선장은 구금됐고 헝가리 경찰은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크루즈 선장에게 부주의 태만으로 인한 수상 교통에서 다수의 사망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에 온 국민이 애통해하고 있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야경은 파리, 프라하와 함께 유럽의 3대 야경으로 꼽히고 있다.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야경을 보지 않고서는 헝가리를 다녀왔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30일(한국시간) 새벽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에 한국
헝가리 선박 추돌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피해자의 가족들이 헝가리로 출국한다.
30일 ‘참좋은여행’ 이상무 전무는 5차 브리핑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부다페스트 유람선 전복사고는 과속하는 대형 크루즈 바이킹 선박이 유람을 마치고 정박 준비로 감속 준비 중인 저희 선박을 후미에서 추돌하여 발생한 것으로 현지 경찰 조사로 발표되었다”라고 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생존자 7명 중 4명이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헝가리 매체 ‘24hu’의 보도에 따르면 유람선 침몰 사고의 생존자 7명 중 4명이 퇴원했다. 입원 중인 3명의 건강 역시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유람선에는 헝가리인 승무원 2명과 한국인 33명이 탑승하고 있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국인 탑승 유람선 침몰과 관련해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에게 전화를 걸어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오후 5시47분부터 약 15분간의 통화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헝가리 정부의 적극적인 구조 활동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얘기했다. 이에 오르반 총리는 “
참좋은여행사 韓 관광객 19명 헝가리 선박 사고 실종 상태
참좋은여행사 패키지 관광객들이 헝가리 선박 충돌 사고를 당한 가운데 실종자 수색에도 비상이 걸린 모양새다.
30일 외교부 발표에 의하면 이날 오전 4시 5분(한국시각) 경 발생한 헝가리 선박 충돌사고로 참좋은여행사 관광객인 우리 국민 19명이 실종 상태다. 사고 이후 12시간 이상이 지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30일 새벽 4시쯤(한국 시각) 유람선이 침몰해 우리 국민 7명이 사망하고 19명이 실종된 가운데, 참좋은여행은 "모든 책임을 지고, 사고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무 참좋은여행 전무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회의실에서 열린 3차 브리핑에서 "추돌한 선박이 스위스 국적의 대형선박사이지만 책임을 전가하지 않겠다"
30일(한국시간) 새벽 4시쯤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강(다뉴브)에서 발생한 유람선 추돌사고의 피해자 가족 10명이 31일 오전 1시 카타르항공 편으로 헝가리로 출발한다.
참좋은여행은 30일 오후 3시쯤 서울시 중구 참좋은여행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전에 헝가리행 확정된 사고가족) 5명 이외에 5명의 자리를 추가, 비즈니스 10좌석을 확보했다"며
헝가리 유람선 사고 두고 사실관계 혼선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관련해 이른바 '가짜뉴스' 우려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30일 외교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쯤(현지시각)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선박에는 관광객을 포함해 한국인 33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고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