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다뉴브강서 침몰 유람선 추돌한 크루즈 선장 체포·구금

입력 2019-05-31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로이터/연합뉴스)
(로이터/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에 추돌한 크루즈선 선장이 경찰에 체포됐다.

헝가리 경찰에 따르면 크루즈선 선장은 우크라이나 출신의 유리 C.(64)로 용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선장은 구금됐고 헝가리 경찰은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크루즈 선장에게 부주의 태만으로 인한 수상 교통에서 다수의 사망 사고를 낸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길이 135m에 달하는 대형 크루즈선 '바이킹 시간'이 소형 유람선 허블레아니를 들이받았고, 허블레아니는 불과 7초 만에 침몰했다.

사고 당시 허블레니아에는 관광객과 여행사 직원, 현지 가이드 등 한국인 33명이 타고 있었으며, 7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사망했고, 19명은 실종됐다. 현지인 선장과 승무원도 모두 실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탑텐, 다점포·가격 경쟁력 무기...업계 1위 맹추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87,000
    • -0.51%
    • 이더리움
    • 3,42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1.48%
    • 리플
    • 2,249
    • -1.06%
    • 솔라나
    • 140,000
    • -1.69%
    • 에이다
    • 429
    • +0.23%
    • 트론
    • 451
    • +3.68%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
    • 체인링크
    • 14,500
    • -1.49%
    • 샌드박스
    • 130
    • -2.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