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인자로 불리는 셰릴 샌드버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심리 실험과 관련해 사과를 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샌드버그는 이날 성명을 내고 최근 이용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의 감정 조작 실험에 대해 본 취지가 잘못 전달돼 유감이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이용자들에게 때아닌 공분을 사고 있다. 이용자들의 사전 동의 없이 몰래 심리 실험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29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지난 2012년 이용자 68만9000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걸쳐 심리 실험을 했다. 실험내용은 이용자가 페이스북 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