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복숭아데이’ 행사가 23일 오후 농협과 한국복숭아생산자협회 주최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올 겨울 냉해 피해로 수확량이 줄어 어려움에 처한 생산 농가를 돕고, 복숭아의 효능을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농민이 하우스에 매달린 복숭아를 만져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이마트가 제주 무 320톤을 1900원(2개)에 판매한다.
18일부터 24일까지 정상가 대비 25% 저렴한 가격에 전점에서 선보인다.
농가와 직거래를 통한 현금매입으로 유통단계를 줄였다. 배송비, 물류비 등 원가를 절감해 기존 판매가인 무 1280원에서 25.8% 저렴한 수준으로 가격을 낮췄다.
이번에 판매하는 무는 제주 무 중 냉해피해가 덜한 지역인
지난 17일 오전 서울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호주산 당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겨울철 당근 주산지인 제주도가 지난 여름 태풍과 겨울 냉해로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가격 폭등세를 보이면서 이마트가 국내산 당근과 가장 유사한 풍종인 호주 타즈메니아산 당근을 전점에서 판매한다
전기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는 천정형 복사열 난방기 ‘바이썬(BYSUN) 2013년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천정에 설치하므로 손에 닿지 않아 제품 파손 염려가 없어 안전하고 작동 즉시 (약5분이내) 가열판이 가열되면서 원적외선이 골고루 복사돼 빠른 시간 내에 난방효과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설치 후 유지보수나 관리비가 거의 들지
주요 식량작물 중 유일하게 자급자족이 가능했던 쌀 생산량이 최근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24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쌀 자급률은 지난 2010년 104.6%에서 지난해 83.0%로 급락했고 올해도 90%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쌀 자급률 계산은 전년도 생산량을 기준으로 삼는다. 2011년 생산량은 422만4000t으로 나타나 냉해 피해가 심했던 지
주요 식량작물 중 유일하게 자급자족이 가능했던 쌀 생산량이 최근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23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쌀 자급률은 2010년 104.6%에서 지난해 83.0%로 급락했고 올해도 90%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쌀 자급률 계산은 전년도 생산량을 기준으로 삼는다. 2011년 생산량은 422만4000t으로 나타나 냉해 피해가 심했던
한국농어촌공사는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물관리자동화(TM/TC)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농업기반시설에 구축되는 물관리자동화 시스템은 그동안 수리시설을 담당자가 직접 조작해야 했던 저수지, 양·배수장, 용수로, 하천, 배수갑문 등 이·치수에 관련된 농업 수리시설물을 원격장치를 통해 실시간 계측·감시하고 제어하는 시스템
여름철은 장마와 폭염으로 골퍼들에게 달갑지 않은 계절. 그렇다고 클럽을 놓을 수도 없고. 여름철은 폭염과 높은 습도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끼며, 운동능력도 떨어진다. 더위 속에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쉽게 오른다. 몸은 체온이 오르는 만큼 신속하게 체외로 열기를 배출하지 못한다. 게다가 습도까지 높으면 땀이 잘 마르지 않아 체온은 계속 올라가게 된다. 몸
# 몇년전 충남 공주로 귀농해 고추농사를 짓는 박모씨(37)씨는 ‘농어업재해보험’에 가입하려고 농협을 찾았지만 거절당했다. 보험가입 기준면적에 미달했다는 게 이유다. 박씨의 고추밭 재배면적은 991㎡(300평)인데 보험가입 기준은 1000㎡이기 때문이다. 올해 가뭄이 심해 고추농사를 망칠 것으로 보이지만 구제받을 길이 없어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농어업
참외의 판매량이 부진하면서 초여름 대표과일의 판매순위에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롯데마트는 5월 주요 과일 매출 신장률을 살펴본 결과, 전년동기 대비 토마토가 65.4% 상승한데 비해 참외는 10.9% 하락했다고 1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5월 초여름 대표 과일로는 수박과 참외가 과일 전체 매출의 40% 가량을 차지하며 1위와 2위를 기록해왔다. 그러나
전세계가 잇따르고 있는 이상기후가 식량 대란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반구 지역은 지난 겨울 50여년만의 추위를 기록했다. 유럽의 적설량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유럽의 루마니아 체코 등 동유럽 지역은 한파와 적설로 인해 사망자도 속출했다.
이 피해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50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한
강풍과 눈 등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피해 등에 대해 정부가 행정력을 집중한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6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상 봄 날씨로)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닐하우스 등 농업용 시설물 피해가 많이 발생했다”며 “눈과 강풍으로 인한 농산물 냉해 등 2차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시설복구 및 피해지원을 철저히 해야 한
올해 쌀 생산량이 422만4000톤에 그쳐 3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인한 것이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쌀 생산량은 현백률(쌀 환산비율) 기준을 9분도(92.9%)를 적용할 경우 422만4000톤으로 지난해보다는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생산량은 냉해로 이례적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던 198
내년부터는 폭염과 이상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에게 재해복구비가 지원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농어업재해대책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은 지난 7월 상위법인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서 재해복구비 지원기준을 보다 명확히해 농어가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행규칙 개
“경비절감의 대안을 마련 중입니다.”“충성도 고객 확보는 물론 골프장 운영을 전면 재검토 하고 있습니다.”
입장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하면서 골프장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골프장들이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가장 큰 걸림돌은 입장객. 연초 냉해에 시달린데다 지난 여름 장기간 폭우로 인해 지난해보다 상반기 중에 회원제 골프장 입장객이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해 11월에 매실재해보험에 가입한 624농가중 271농가에게 지난 7월27일 부터 8월5일까지 재해보험금으로 8억24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매실재해보험은 농협중앙회가 보험 상품을 개발해 2009년부터 매실 주재배지역인 전북 순창, 전남 광양, 경남 하동 등 3개시·군에서 시범사업으로 판매한 정책보험 상품이다.
보험가입자
치킨과 찰떡궁합, 새콤달콤한 맛의 절임무(이하 치킨무)의 제조과정의 실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5월 25일 방송될 MBC '불만제로'에서는 치킨무의 제조과정에 대한 비밀을 낱낱이 파헤쳤다.
제보에 따르면 개봉하지도 않은 팩에서 일회용 반창고가 나왔다는 제보부터 곰팡이가 피거나 썩은 무가 섞여 있었다.
제작진은 10개 브랜드 의 총
배추가 미쳤다. 이상 기온으로 전남 해남 발(發) 배추 쇼크가 일어남에 따라 배추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94.6%가 넘는 폭등세를 기록했다. 정부는 중국 배추 2300t을 긴급수입한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수입 배추도 1월 대비 35%나 올라 제 2 배추 파동을 예고하고 있다.
3일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배추는 포기당 5400원에 팔렸다. 지
구제역 후폭풍으로 돼지고기 값이 급등하며 소비가 주춤하자 쌈채소의 가격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3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대표적인 쌈채소인 적상추(100g)가 지난달 대비 50원 하락하며 475원에 팔렸다. 청상추(100g)는 지난달 2일 990원에 팔렸지만 이번주에는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깻잎(5입/봉)도 같은 기간 396원이었던 것이 270원으로
구제역 파동과 새해 장바구니 물가 급등으로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설 선물은 중저가의 가공식품이 많이 팔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중저가 선물세트의 물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과 동원F&B 등 식품업체들은 지난해 설 보다 설선물세트를 20~40% 늘리기로 했다. 동원F&B는 올 설 선물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