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생산량 422만4000톤…전년比 1.7%↓

입력 2011-11-17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a 당 생산량은 496㎏…재배면적 전남 제일 많아

올해 쌀 생산량이 422만4000톤에 그쳐 31년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인한 것이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쌀 생산량은 현백률(쌀 환산비율) 기준을 9분도(92.9%)를 적용할 경우 422만4000톤으로 지난해보다는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생산량은 냉해로 이례적으로 생산량이 급감했던 1980년의 355만톤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다.

현백률을 산지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12분도(90.4%)로 적용하면 올해 쌀 생산량은 411만톤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벼 재배면적은 논 면적이 줄고 벼 이외 타 작물 재배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4.3% 준 85만4000ha로 집계됐다. 또 올해의 단위면적(10a)당 쌀 생산량은 496㎏으로 전년의 483㎏보다 2.7% 늘었다.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조정 현백률 90.4%를 적용하면 482㎏으로 나타났다.

도별 쌀 생산량은 벼 재배면적이 가장 큰 전라남도가 82만9000톤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남도 80만5000톤, 전라북도 68만4000톤 순으로 나타났다.

또 단위면적당 생산량은 충남이 527㎏으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전북 524㎏, 경상북도 516㎏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15,000
    • -1.36%
    • 이더리움
    • 3,372,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2.71%
    • 리플
    • 2,041
    • -2.25%
    • 솔라나
    • 129,800
    • -0.61%
    • 에이다
    • 386
    • -1.03%
    • 트론
    • 514
    • +1.1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2.41%
    • 체인링크
    • 14,500
    • -1.16%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