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를 제작한 김태용 감독이 9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입니다. '원더랜드'는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인데요. 공유가 출연을 확정하면 탕웨이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박재범 폭행' 오르테가...
'만추'로 유명한 김태용 감독이 9년 만에 컴백하는 영화다. 또한 중화권 최고의 배우이자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탕웨이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공유는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된 40대 남성 역을 제안받았다. 출연을 확정하면 탕웨이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원더랜드'에는 수지와 박보검이 20대 커플로 정유미와 최우식이 원더랜드...
유공자(10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실패·재도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혁신적 실패사례 공모전’ 수상자의 사례발표, 투자·판로 전문상담회,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됐다.
토크콘서트에선 스타트업 전문 유튜버 김태용 대표의 사회로 최정이 고스트키친 대표, 최혁재 마이쿤 대표, 이인표 꽃을 담다 대표 등이 실패의 교훈과 재도전 과정의 경험담을 설명했다.
'여교사'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거인'을 통해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가 됐다. 더불어 김하늘, 이원근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은 작품.
'여교사'는 실제 발생한 살인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해당 사건은 지난 2013년 발생한 '인천 과외 제자 살인 사건'. 당시 인천에...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한국 전통 예술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로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국립국악원의 우수한 공연 레퍼토리 정착을 위해 활발한 투어를 지속적으로 늘릴 것이다"라고 했다.
'꼭두'는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 등으로 잘 알려진 김태용 영화감독이 만든 국악극이다. 할머니의 꽃신을 찾아 4명의 꼭두와 함께하는 어린 남매가 겪는 이야기다.
국민건강보험 부산북부지사 담당자와 갑을녹산병원 임직원 등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전달식에서 국민건강보험 부산북부지사 김태용 지사장은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갑을녹산병원 황민환 경영원장과 장태호 병원장에게 직접 전달하며 부산북부 지역 주민들의 금연치료에 앞장서며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병원의 협조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2년에 한번...
◇부산국제영화제 야외무대인사 일정
△5일
-막다른 골목의 추억 (최현영 감독, 최수영 이정민 등 출연) 오후 12시 30분
-마녀 (박훈정 감독, 김다미 출연) 오후 2시 30분
-꼭두 이야기 (김태용 감독, 김수안 조희봉 심재현 등 출연) 오후 3시 30분
-아일랜드 (황보 감독, 장이싱 왕쉰 출연) 오후 5시
-군산:거위를 노래하다 (장률 감독, 박해일 문소리 명계남...
한편, 탕웨이는 2012년 경기도 분당에 주택용 토지를 사들일 당시 외국인 주민등록번호까지 발급받았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국으로 귀화하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하지만 탕웨이는 본인이 결코 중국인임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딸은 홍콩 국적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소지한 이중국적이다.
배우 탕웨이의 남편이자 영화 ‘만추’로 널리 알려진 김태용(48) 감독이 국악공연 연출에 도전한다.
14일 국립국악원에 따르면, 김태용 감독은 오는 10월 4~22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연될 ‘국악 대표 관광 공연-꼭두’의 연출을 맡는다. 이번 무대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도로, 예산 12억~13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무대다....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에 대해 "우리의 관계는 막 연애를 시작할 때와 같고, 조금도 변화가 없다"라며 "난 그에게, 그는 나에게 항상 같다. 난 이 감정을 소중히 하려고 한다"고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그는 "임신부터 출산까지 24kg 정도 쪘다. 엄청 마시고 먹었다"라며 "모유 수유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데 나는 그 반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희본과 남편 윤세영 감독의 애정 가득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희본은 청순한 웨딩드레스와 상큼한 미니드레스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영화 ‘만추’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교제 끝에 2016년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