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전남도교육청의 '1년짜리' 교장 인사를 비판하고 나섰다.
박형대(진보·장흥1) 전남도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교육현장의 중심은 학교이며, 학교는 교장이 중추적 책임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남교육청은 1년 만의 교장 인사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 전남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 시기,
김문수 국회의원(순천 갑)이 6일 '순천 미래 100년 정책토론회' 가졌다.
300여명의 시민과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행사는 단순한 의정 보고를 넘어,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이 직접 스티커와 모바일 투표로 결정하는 '직접 민주주의' 새로운 실험장으로 펼쳐졌다.
토론회는 전남 동부권의 현재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대안을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거주지 논란에 대해 "사전에 집주인 신분을 알지 못했다"며 "우연한 계약이었다"며 유감을 표하고 조속히 이사할 뜻을 밝혔다.
논란은 김 교육감이 전남도교육청 인근 한옥 주택에 세들어 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롯됐다.
해당 주택은 과거 교육청 납품비리에 연루돼 유죄 판결을 받았던 사업가 A씨의 가족 소유로, 이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부가 기준을 10억 원으로 낮추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박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맞는 일관된 기준을 법률로 정하고 주식 시장과 투자자들의 혼란과 피해를 줄이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현행법은 대주주 기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간병책임제가 복지와 돌봄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가간병책임제의 실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11명과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 중인 ‘간병 SOS 프로젝트’를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박물관협회, 광주광역시관광공사와 4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박물관·미술관 박람회'를 개최한다.
2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2회 차를 맞은 이번 박람회의 대주제는 '변화하는 사회와 박물관·미술관의 도전'이다. △전통의 계승과 보존 △교육과 창의의 힘 △디지털 시대의 대전환’이라는 세 가지 소주제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구조조정의 칼날이 에너지 발전 자회사들을 향하면서 전력 산업이 20여 년 만에 거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
현재 경쟁과 효율을 명분으로 단행됐던 '발전사 분리' 체제를 다시 하나로 합치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발전공기업 안팎에서는 과거 '공룡 한전' 시절의 비효율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지역 경제 타격과 에너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의 끝자락, 시원한 맥주와 음악, 즐길거리로 도심과 바닷가가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생맥주 무제한, 도심속 바캉스 '비어페스트 광주 2025'
광주 도심 한복판이 시원한 맥주와 즐길거리로 가득 찬다.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비어페스트 광주 2025'는 수도권 못지않은 거대 맥주축제로, 올해는 한층 풍성한 품종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서재필 박사 기념관을 찾았다. 김혜경 여사와 동행한 이번 방문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후 2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기념관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서 박사의 정신이 깃든 공간을 방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념관이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성공적인 정상회담을 마치고 필라델피아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공군1호기를 타고 워싱턴DC를 떠나 1시간여만에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의 첫 일정은 서재필 박사의 기념관 방문이다. 서 박사는 1896년 고종의 지원으로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문 건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미국 순방 중인 가운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4일 전날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의 성과와 관련해 "취임 후 2개월만에 일본을 방문해 한일 셔틀외교를 조기에 복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한미일 협력 강화를 실현했다는 의미가 있다"고도 평가했다.
위 실장은 이날 일본 도쿄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일 정상은 국제 정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양 정상은 국제통상 질서의 변화 속에 양국의 협력·소통 강화가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며, 북핵의 평화적 해결 등 안보 현안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는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공동언론발표문' 형태로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전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재일 동포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1박 2일간 일본 순방 일정을 소화한다.
이날 하네다 공항에서는 일본의 미야지 타쿠마 외무성 부대신,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대사, 가나이 마사아키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등이 대통령 내외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준비된 레드카펫 위를 걸으며 대
23일 한일 정상회담 일본 신문과 합동 서면인터뷰“태평양 연안국 경제협력기구 확고히”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23일 보도된 일본 언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번 방일(訪日)이 한일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의 발판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이번 기회에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넘어서는 새로운 한일관계 공동의 선언을 만들어 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3일)부터 일본·미국 정상과의 연쇄 회담을 위해 순방에 나선다. 도쿄와 워싱턴DC, 필라델피아를 오가는 3박 6일 일정으로, 취임 후 첫 방일이자 첫 방미다. 이번 순방은 한일관계 복원과 한미동맹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본격 가동하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을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위안부 합의, 징용 배상 문제에 대해 "국가로서 약속이므로 뒤집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합의가 한국 국민으로서는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합의였다"는 점은 한계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보도된 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국가 간 관계에서 신뢰와 정책의 일관성은 매우 중
이재명 대통령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시청한 소감을 전했다.
20일 아리랑TV와 유튜브에서는 ‘케이팝(K-Pop) : 더 넥스트 챕터(The Next Chapter)’가 생방송 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메기강 감독, 트와이스의 정연과 지효, 프로듀서 알티, 평론가 김영대이 함께 했다.
이날 메기강 감독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
이재명 정부가 첫 주미 대사로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주일 대사로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를 내정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심 외교 라인의 인선을 마무리한 것이다.
18일 대통령실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를 각각 주미 대사, 주일 대사로 내정했다. 현재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주재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김대중이 먼저 걸었던 길이 대한민국이 나아갈 미래"라며 "대통령께서 앞장서 열어준 그 길 따라, 멈추지 않고 직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대독한 추도사를 통해 "산뜻하게 불어오는 바람 한 점에도 그리움이 스며드는 그 이름,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한